[목차] == 고온에서 내부의 소재를 보호하거나 절연을 위해 사용되는 필름 ==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지만, 조명업계에선 고온상태에서 여러 부품들의 절연을 확보하는 용도로 쓰고, 사진용 필름, 영사필름이나 여러가지 종이 및 기타 고열로 부터 보호해야하는 면상제품에 적용되는 필름이다. 우주에 있는 여러 탐사선 친구들의 [[태양전지]]에도 테프론 내열필름이 발려져있어 고온에서 전지의 손상을 막는다.[* 태양전지는 고열에서 익어버리며 색깔이 거무죽죽하게 된다.] == [[기동전사 건담]] [[TV판]]에 등장하는 [[장비]] == [[건담(기동전사 건담)|건담]]에 장비되어 있는 비닐봉지 모양의 필름이다. 등장은 5화의 대기권 돌입 에피소드. [[크고 아름다운]] [[고간]](股間)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일명 고간필름이라 불리기도 한다. 이걸로 전신을 감싸면 가볍게 나홀로 대기권 돌입을 할 수 있다.~~그야말로 건담은 무적~~ 참고로 고간에서 자동적으로 전신을 감싸는 그런 방식은 아니고, 손을 ~~팬티에 집어넣어~~ 이용해서 꺼내서 수동으로 둘러야 한다. 묘사를 볼 때 사용 후에는 타 없어지는 듯. 이 굉장한 물건은 건담이 [[대기권 돌입]]을 하는 장면 이후로는 시리즈 내내 영영 언급되지 않는다. 저렇게 편리한게 있는데도 제타건담 시대에는 [[밸류트 시스템]]을 따로 장비한다던가, 기체에 [[플라잉 아머]]같은 돌입용 아머 판때기를 든다거나 [[웨이브 라이더]] 변형기능을 넣는 등 다른 대기권 돌입 방식을 사용한다. 카크리콘에게 만약 고간필름이 있었다면 살아 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.([[건담 Mk2]]에게 플라잉 아머 스치기로 밸류트 시스템이 터져서 대기권 돌입중 폭사) 심지어 이 내열필름의 덕을 보았던 아무로도 뉴 건담에 애초에 싣지 않았던 건지, 고간이 사자비에게 썰려서 쓸 수 없었던건지, 어쨌든 내열필름의 부재로 인해 한 많은 생을 마감해야 했다. 손가락의 더미 하나쯤 빼고 넣어놨으면 살았을 것을. [[극장판]] [[기동전사 건담]]에서는 내열필름이라는 물건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여 내열필름 대신 구멍난 실드를 앞세우고 '''고간에서''' 공기를 ~~[[부왘]]~~ 내뿜어 에어 필드를 발생시켜서 돌입하는 '''내열 필드'''라는 기술로 변경된다. [[조삼모사|바뀐 설정도 여전히 말이 안되어보이는 게 함정]]. [[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]]에서는 추락하는 [[크로스본 건담 X1]]이 [[빔 실드]]를 펼쳐서 단독으로 대기권 돌입에 성공하는 내열필드스런 장면을 선보인다. 우주세기가 끝나고 난 후의 이야기인 [[건담 G의 레콘기스타]]에서 다시 등장한다. 우주세기의 여러 기술들이 공존하는 시대다보니 무슨 기술이 나오든 이상하지 않은 세계관인 덕분. 같은 토미노 작품인 물건에서 뒤늦게 다시 재현된걸 보면 묘하다. MG 건담 RX-78-2 Ver.2.0에서는 내열필름 수납부가 건프라 사상 최초로 고간부에 재현되었다. [[훌륭하다 훌륭하다 지구인놈들|훌륭하다 훌륭하다 반다이 놈들]]. 다만 고간부 내부의 프레임을 보면 내열필름 수납부 보다는 내열 필드 발생기 쪽이 더 가까워 보인다. [[야스히코 요시카즈]]의 [[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]]에서는 내열필름도 내열필드도 나오지 않는다. 타죽을 위기였지만 [[화이트 베이스]]의 뒤에 붙어서 아슬아슬하게 돌입한다.[* 그러나 이 일은 지구 강하 직후 아무로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요인 중 하나가 된다. 화이트 베이스에 어찌어찌 매달리긴 했지만 자칫 그대로 타죽을 수도 있었고, 무엇보다 추락할 당시의 '''"혼자 뿐"'''이라는 정신적 압박이 아무로의 마음을 짓눌렀기 때문이다.] [[건담 빌드 다이버즈 Re:RISE]]에서 실로 오래간만에 등장, 12화에서 [[쿠가 히로토]]의 건프라인 [[코어 건담]]의 고간부에 수납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. 미션 실패 후 대기권 돌입을 할 때 꺼내서 사용. [[분류:건담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