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 '''<사전적 정의>''' > - 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함. > - 예1) '''내숭'''을 떨다. > - 예2) '''내숭'''을 피우다. > - 예3) 내심 좋아하면서 관심 없는 척 '''내숭'''이다. [목차] == 개요 == {{{+1 內凶 }}} [[여자 사람]]의 궁극스킬(?). 사실 성별관계가 없긴 하나, 보통 여자쪽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여자들과 관련되어 쓰이는 말. 한자어 '내흉'이 발음이 변형된 단어이다. 이 기술을 시전하는 여자가 웬만큼 어설프지 않는 한 여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남성들은 내숭을 분간하기가 매우 어렵다. 반면 같은 여자사람들은 귀신같이 간파해내고 내숭을 시전한 여자가 없을 때 자기들끼리 폭풍같이 시전자의 뒷담화를 까기도 한다. [[일본]]에도 비슷한 표현이 있는데 [[직역]]하면 "고양이를 뒤집어쓰다"라는 "네코카부리(猫かぶり)"라는 말이 있다. 내숭은 [[일코]]를 하는데 필수 스킬이기도 하다. 사실 남성도 남성 나름이다. 어느 정도 눈치가 있고 여자에 대한 경험치가 쌓인 남성이라면 어느 정도의 내숭은 다 보인다.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렇게 내숭 부리는 것 자체가 귀여워서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, 그냥 무덤덤한 경우도 좀 드물지만 있고. 다만 여자 경험이 적은 남성은 내숭을 '여성성'으로 간주, 바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(...) 여자 위키러는 참고하고, 남자 위키러도 참고~~주의~~하자. 한편으로는 [[남자 사람]]도 내숭을 시전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. 인간관계에 경험이 적은 사람들이나, 반대로 경험이 많아 혹은 그러한 재능을 가져 다양한 사람들에게 그에 맞춰 자신의 외적 성격을 바꿔 쓸 수 있는 사람일 경우 볼 수 있다. 그러나 가장 흔히 볼 수 있는.경우는 연인 앞에서 턱에 힘 주는 [[남자 사람]]이다. 연인 앞에서는 무리해서라도 현금과 100퍼센트 남자부담을 시전하는 내숭이라던가..... 막상 들으면 감이오고 남자 내숭은 대부분의 경우 여자 내숭과는 다르게 미묘하게 어색한 경우가 많아서 쉽게 간파 당하곤 한다. === 핵심 === 내숭의 핵심은 '''[[페이크]]'''라는 것이다. 정말로 성격이 조신하거나 정말 몸이 약하거나 하는 경우라면 내숭이 아니고, 결코 험담거리가 될 것이 아니다. 즉, 거짓으로 착하거나 조신한 척 등을 하면 내숭떤다고 표현한다. 이 [[문서]]를 보고 있는 [[위키 유저]]들은 가급적이면 악용하지 말도록 하자. == 자주 떠는 내숭들 == 여자 사람들이 자주 떠는 내숭들은 흔히 이런 것들이 있다. * 예의바른 척 하기 - 앞에서는 예의바르게 행동하지만 뒤돌아서는 순간 온갖 욕을 하는 경우가 상당하다. * 배려심 많은 척 하기 - 이성 앞에서만 배려심 있는 행동들을 하면서 속으로는 억지로 하는지라 기분나빠하는 경우가 있다. * 잘 모르는 척 하기 - 자세히 알고 나름 생각도 가지고 있으면서 순수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는 경우 * 순결한 척 하기 * 많이 못 먹는 척 하기 - 모 프로그램에서 이와 관련된 명대사 아닌 명대사가 있다. 여자들이 많이 못 먹는 척하자 [[전현무|남자]]가 왜 그러냐고 묻는다. 여자들이 남자들은 적게 먹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[[전현무|남자]]는 담담하게 '''남자는 예쁜 여자를 좋아하지''' 라고 답해준다. --궁극의 진리.-- * 남자 앞에서만 약한 척 하기 - 실제로 여자가 남자보다 평균적으로 신체적 힘이 약한 것은 사실이다. 이 경우는 남자 앞에서'''만''' 가방 하나도 못 들 정도로 약한 척을 하는 경우이다. 남자 앞에서는 자신의 가방도 못 들면서 여자인 친구랑 있을 때는 무거운 쇼핑백도 척척 들고 걷는 경우. * 조신한 척 하기 * 깔끔한 척 하기 - 남녀를 불문하고, 사회에서 '어느 정도'는 필수적이다. 회사나 학교에 있을 때 집에서처럼 마구 물건을 늘어놓으면 곤란한 것처럼, 어느 정도는 일정 수준의 깔끔함을 유지하려는 노력으로 보아야 한다. [[분류:행동]][[분류:감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