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장기하와 얼굴들/음반)] ||<-4>[[파일:external/music.phinf.naver.net/123.jpg|width=500&align=center]]|| ||<table align=center><rowbgcolor=#000000><table bordercolor=#000000><:><-4> {{{#FFFFFF '''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''' }}} || ||<rowbgcolor=#FFFFFF><:>{{{#000000 '''발매날짜'''}}} ||<:>{{{#000000 2016년 6월 16일}}} ||<:>{{{#000000 '''타이틀 곡''' }}}||<:>{{{#000000 ㅋ }}}|| == 개요 == >'''"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"''' >전부 다 사랑 노래다. 노래 속 주인공들은 대부분 어딘가 어설프다. 오해를 하고 후회를 하고 괜찮은 척을 한다. 그러고 보면 사랑은 늘 어설프다. 과연 이 세상에 "난 사랑을 꽤 잘 하지."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? 이 음반은 평범한 사랑에 대한 열 가지 이야기다. > >이번 음반에는 부록이 하나 들어있다. 내 또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어릴 적에 "무엇 무엇을 선택한 당신, 몇 페이지로 가시오" 하는 식의 게임북을 읽어 보았을 것이다. '김인엽' 작가가 이번 음반의 가사를 소재로 게임북을 만들어 주었다. 직접 플레이해 봤는데, 재밌다! 시디를 사서 들어주시는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되리라고 믿는다. > > >'''-장기하가 남긴 앨범에 관한 소개-''' 2016년 6월 16일에 발매된 장기하와 얼굴들의 앨범이다. 제목은 '''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'''. 줄여서 내사노사라 칭할 모양이다. 3집에 소량발매되었던 스페셜 한정반이 이번에도 발매되었으며, 자켓 이미지는 과거 공개했던 "죽음의死집"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했다. == 트랙리스트 == 아래는 [[장기하]]가 작성한 일곡일담이다. * '''Track 01.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''' 어느 날 친구에게 연애상담을 해 주다가 문득 생각했다. '나나 잘 할 것이지...' 남에게 해 주는 조언만큼만 현명하게 사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? 그런 생각에서 비롯된 노래다. * '''Track 02. [[ㅋ]]'''[* '크'가 아닌 '키읔'이라 읽는다. 다만 금영노래방에 수록됐을 때는 '크'라는 제목으로 나온다.][* 타이틀 곡.] 'ㅋ 하나만 가지고도 노래를 만들 수 있을까?'라는 생각에 꽂혔다. ㅋ이 들어간 단어들을 모아 가사로 엮었다. "ㅋㅋㅋ..." 하는 노랫말에 (의외로!) 자연스럽게 레게풍 리듬이 붙었다. 지금의 한국 사람들에게 ㅋ은 아마도 말 같지 않은 말 중 가장 말 같은 말이 아닐까? * '''Track 03. 괜찮아요'''[* 타이틀 곡 후보 중 하나였다고 한다. 콘서트에서 그랬다.] 실제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해 가사를 썼다. 장얼 역사상 처음으로 [[노홍철|실존]] [[산울림|인물]]의 이름이 들어간 노래이기도 하다. 맨 뒷부분의 편곡을 하고 나서 멤버들 모두 매우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다. * '''Track 04. 그러게 왜 그랬어''' 연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가장 전형적인 다툼에 대한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. 나는 말과 노래 중간쯤에 있는 무언가를 음악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, 그런 면에서 꽤나 만족스러운 곡이다. * '''Track 05. 가장 아름다운 노래''' 음반을 만들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뮤지션은 [[산울림]]과 [[비틀즈]]다. 늘 중요한 답을 찾고 싶을 때면 그 두 밴드를 떠올리게 된다. 이 노래는 초기 비틀즈에 대한 오마주다. * '''Track 06. 가나다''' 울적한 기분이었던 어느 날 아침, "가, 가는 길이지만 나, 나를 생각해요" 하는 식으로 가나다...에 맞춰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다. 해맑은 멜로디에 얄미운 가사가 담겼다. 마음에 들었다. * '''Track 07. 빠지기는 빠지더라'''[* 타이틀 곡이 될 뻔한 곡이라고 한다. 실제로 앨범 발매 이전에 참여했던 일부 대학 축제 무대들에서도 선공개했었다.] 외투에 밴 생선 냄새가 빠지지 않아 절망했던 적이 있다. 하지만 탈취제를 미친 듯이 뿌려 삼일 정도 창가에 걸어 놓으니 빠지기는 빠지더라. 그 때 나온 노래다. 나는 예전부터 '펑키(funky)함'에 대한 집착이 있는데, 이 곡은 펑키함이 살아 있어 좋다. * '''Track 08. 쌀밥''' 이번 음반에서 가장 신난다고 자부하는 노래다. 발매 전 지인들 사이에서 돌려들었을 때 가장 인기가 좋았던 곡이기도 하다. 하지만 이 노래가 제일 좋다고 한 지인들도 이것 역시 사랑 노래라는 것은 잘 알아채지 못하더군. [* 노래 가사 중 '너랑 둘이 나누어 먹던 쌀밥'이라는 가사가 있다.] * '''Track 09. 살결''' 이 노래의 주인공만큼은 좀 노련한 편이다.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도 지금의 마음이 살아 숨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. 할아버지가 되어서 부르면 더 멋질 것 같다. * '''Track 10. 오늘 같은 날''' 후회만큼 바보 같은 것도 없지만 또 후회만큼 피하기 어려운 것도 없다. 노련한 사랑이란 결국 후회 없는 사랑이 아닐까? == 뮤직비디오와 티저 == === 티저 ===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EIQ1uy4Q2ak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4yBSn8MNoxg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--크-- --맥주라서 그런지 깨알 같은 19금-- === 뮤직비디오 === * '''ㅋ'''의 뮤직비디오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fih0WB86zCk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--댓글의 드립이 찰지다-- 심플함을 추구하는 장기하와 얼굴들 뮤직비디오 중에서도 가장 심플한 뮤직비디오 최저예산으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로 유명하다. * '''ㅋ'''의 노래방 버전(...) 뮤직비디오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/8x7uV0wbBEg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* '''가장 아름다운 노래'''의 뮤직비디오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1zlNEGGnXSE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* '''빠지기는 빠지더라'''의 뮤직비디오[* 장기하가 연출하지 않은 첫 뮤직비디오다. 지금까지 장기하가 직접 연출하다보니, 밴드가 다 같이 나와 연주하는 장면의 뮤직비디오가 없어서 하나 쯤 만들때다 싶었다고 한다.]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UcpcdA4W5zc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== 여담 == * [[유희열의 스케치북]]에 출연한 [[장기하와 얼굴들]]에 따르면 공연 중에 관객이 [[장기하]]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보고 '''뭐야~!''' 하고 큰 소리로 비난했다고 한다. * 빠지기는 빠지더라 곡이 [[페브리즈]]의 광고에 활용되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6PUYVS49HM|#]] 원곡 뮤직비디오보다 광고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2배 이상 많다. * 크래프트 맥주 회사인 [[더부스]]가 장기하와 얼굴들과 콜라보하여 'ㅋ'라는 이름의 인디아 [[페일 에일]] [[맥주]]를 출시했던 적 있다. 2018년에 단종. [[분류:한국의 음반]] [[분류:록 음반]][[분류:장기하와 얼굴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