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bbsimg.sbs.co.kr/Img0404_20160105182202_3.jpg|width=350]] [목차] >--'''[[서인숙|규만이 너]]'''! - 아들인 규만을 혼내면서...-- == 개요 == [[리멤버 - 아들의 전쟁]]의 캐릭터이며 나이는 62 → 66세. 직책은 [[일호그룹]] 회장. [[배우]] [[한진희]]가 연기한다. == 상세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슬하에 [[아들]] [[남규만]]과 [[딸]] [[남여경]]이 있다.[* 딸 여경은 설정상 [[첩]]의 자식으로, 밖에서 [[바람]]펴서 낳은 아이다. 여경의 생모는 현재 [[실종]] 상태이며, 여경은 남규만을 단둘이있거나 말새나갈 다른사람이 없는데선 '[[오빠]]'가 아닌 '너'라고 부르며 친구 대하듯 막 대한다.] [[아내]]는 9회에서의 내용으로 추론해 보건데 뭔가 실수를 저지르거나 해서 아마도 이 자가 제거한 듯 하다. 그야말로 [[가족]]까지 죽여버리는 희대의 [[냉혈한]]이다.[* [[서재혁(리멤버 - 아들의 전쟁)|서재혁]]의 재심이 승인되었다는 [[뉴스]]를 보고 한 말로 남규만에게도 다음번에는 용서는 없다는 경고를 한다. 즉, 남규만이 [[성격파탄자]]가 된 원인 제공자도 결국 이 인간이다.] 겉으로는 아무리 친자식이라도 잘못을 하면 엄하게 꾸짖는 올바른 기업인으로 위장하고 있지만, 뒤로는 아들의 앞날에 방해되는 인물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거한다. 남규만이 온갖 [[망나니]] 짓을 하고도 당당하게 다닐 수 있는 것도 뒤에서 암암리에 비호해주는 이 영감탱이 덕분이다.[* 애당초 처음부터 남규만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았으면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릴지도 모르는데, 자기 자식 앞날을 위한다고 이러다가 현재 남규만이 저지른 범죄들과 아버지가 처리 해 주는 거만 믿는 정신상태를 보면 이 영감이 만들어 낸 희대의 [[인간쓰레기]]다.] 2회에 아들인 남규만이 군 면제라고 언급되는데 아마도 이 자가 [[대한민국 국방부|국방부]]에 심어놓은 [[인맥]]으로 징병담당자들을 매수해 있지도 않은 병을 만들어서 [[면제]]시킨 듯 하다. 그리고 남규만이 태연히 [[마약]]을 국내 반입하고 아무 처벌도 안 받는 것을 봐서는 홍무석 검사는 물론 [[국가정보원]]도 간부 몇몇을 매수한 듯 하다. 리멤버가 매수 드라마라는 말이 나오게 한 주범이기도 하다. ~~로비 능력 하나는 낭중지추이다.~~ [[박동호]]와 만난 자리에서 아들 남규만의 자백을 들어야겠다는 소리를 들은 뒤 아들인 남규만에게 무슨 일을 꾸몄냐고 다 얘기하라 하고 모든 상황을 다 듣자 [[호구(장비)|검도호면]]을 쓰게 하고 [[죽도]]로 크게 때리면서 > '''고작 여자 하나야.''' > '''앞으로 니 결정 하나에 수많은 목숨이 왔다 갔다 할텐데 고작 여자 하나 죽였다고 벌벌 떨고 질질 짜면 앞으로 회사 일은 어떻게 감당할 거냐?''' 고 말하는 것을 보아 견부견자의 면모가 드러난다. 일호그룹 핵심계열사 일호생명 부사장 강만수가 뛰어난 경영 능력을 발휘하며 두각을 나타내자 겉으로는 총애하는 듯 보이지만, 일호생명 사장 남규만의 앞날에 걸림돌이 된다고 봤는지 뒤로는 성추행 누명을 씌워 쫓아내려는 음모를 꾸민다. [[서진우(리멤버 - 아들의 전쟁)|서진우]]의 활약으로 [[성추행]] 누명을 씌우는 건 실패했지만, 부사장은 결국 회사를 떠나게 된다. 그 과정에서 부사장이 진우에게 일호그룹 비자금 장부를 건네준 것으로 보여 진우의 복수극에 큰 도움이 되어주었다. 그리고 12회에서 박동호 변호사에 의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비자금을 추적 당하고 있다. [[석주일(리멤버 - 아들의 전쟁)|석주일]]을 시켜 막아 보려 하지만 석주일의 부하는 이미 지하주차장서 동호와 그의 심복 [[편상호]]에게 걸려서 두들겨 맞기나 했다. 박동호가 과거 서광그룹 가스폭발 사고를 조사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박동호를 불러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위해 살라고 경고하지만 결국 박동호의 사직서를 막지 못하고 , [[탁영진]] 검사를 매수하려 하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한다. ~~술 한잔값 만원은 [[덤]].~~ 다음 회에 갑자기 탁영진이 자신에게 합류하지만 같은 법조인인 [[홍무석]]은 진심이 아닐 것이고 뭔가 딴 생각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 듯 하다.[* 어쨌든 타락했어도 변호사는 변호사인 홍무석의 판단력은 남규만이나 남일호보다 한 수 위이다. [[박동호]]만 해도 언젠가 배신할 것을 알고는 차갑게 대했고 결국 맞았다. [[곽한수]] 역시 끈 떨어진 것을 금방 판단하고 매몰차게 쫓아냈다.] 한마디로 [[스파이]] 이자 동호 대타로 [[시한폭탄]]을 두게 된 셈이며 결국 18회에서 일호그룹 "출장"임이 밝혀지며 이 시한폭탄이 제대로 그것도 한 가운데에서 터졌다. 이왕 이렇게 된 거 일호그룹의 사태수습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[[샌드백|신나게 얻어 터질]] 타이밍이 됐다. [[탁영진]]은 검사로 복귀한 [[이인아]]로 검사를 교체해 버리며 제대로 빅엿을 먹여 버렸다. 16회에서 [[대법원]] 판사에게 손 써서 [[남규만]]이 풀려 나게 했다. 물론 완전히 풀려난 건 아니고 불구속 수사로 재판은 [[현재진행형]]이며, 만일 [[재판(법률)|재판]]에서 지면 100프로 [[교도소]] 직행이다. 어쨌든 약쟁이에 성범죄자 아들 내미 경영권 방어 땜에 풀어 주긴 했으나 못마땅해하고 있다. 이 노친네의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여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[[석주일(리멤버 - 아들의 전쟁)|석주일]]을 [[킬러]]를 보내 [[살해]]를 시도했다. 석주일은 죽지 않고 간신히 살아났으나 중상이었고[* 석주일은 결국 18회에 사망했다.] 결국 새로운 주구 배형사[* 아버지 병원비 때문에 [[홍무석]]의 부하가 되었다.]를 시켜 [[박동호]]를 체포해 버렸다. 그러나 서진우가 [[편상호]]와 협력하여 함정수사를 해서 진범을 체포하여 박동호는 풀려났다. 이후 아들 남규만의 오정아 살해 시인 동영상이 세상에 풀리고, 차츰 몰락이 시작되었다. 이은 19회에서는 [[남규만|아들]]을 회사의 모든 자리에서 내쫒아 버린다. 그리고 밀항을 시도하자 겁쟁이라며 욕을 했다. 최종회인 20회에선 자신의 후계자인 [[남규만]]은 감옥에 가게 되고 자살했으며 [[남여경]]은 프랑스로 떠나버렸다. 그리고 유일하게 자신의 편인 [[홍무석]]은 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해결책을 제시한다면서]] 다른 그룹으로 도망가다가 [[이인아]]에게 체포되었다. 또한 본인 역시 [[탁영진]]에 의해 [[서울중앙지방검찰청]] 강력부에 살인교사 및 뇌물공여 혐의로 체포되었다. 즉 자신도 필요없는 사람을 [[숙청]]하다가 [[본인]]도 버림받고 말았다. 결국 본인도 장기판의 말 신세였던 셈.[* 홍무석이 떠나버린 것을 알고는 [[본인]]도 순순히 체포에 응했다.] 애초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배풀지 않고 본인만 아는 이기주의가 결국 발목을 잡았다. 그리고 법무부 차관 역시 [[대한민국 검찰청]] 강력부 부장검사 [[탁영진]]이 긴급체포하는 바람에 더 이상 뒤를 봐줄 사람도 없어졌다.[* 극중엔 안 나오지만 정황 상 뒤를 봐주던 정치인들이 정치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버렸을 것 같다. 자기도 토사구팽당한 것.] 최후에는 사람은 쓸모가 없어지면 버려야 된다는 말을 하며, [[일호그룹|자신의 회사]]를 완전히 무너뜨린 [[남규만|아들]]을 매정하게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, 그래도 최소한의 부성애는 있었던 모양인지, 그 아들의 자살소식을 듣고 소리없이 우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. 하지만 엄밀하게 말해서 이 인간의 성깔이나 그간의 행적을 보면 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부성애가 있었다기보다는]] 그 소식을 듣고 자신이 진짜로 망했다는 걸 다시 한번 자각하게 돼서 그런 것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. == 기타 == * 앞서 언급되었듯 남일호 배역을 맡은 한진희는 이 리멤버와 방영 기간이 같은 [[문화방송|MBC]] [[아침 드라마]]인 [[내일도 승리]]에서는 [[선역]]인 [[서동천]] 회장을 연기했다(...).[* 보는 시청자들 입장에선 이중인격자가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성격이 극과 극인데, 그만큼 원로 배우인 한진희의 연기가 얼마나 소름끼칠 정도로 배테랑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.] 그쪽 같았으면 자수를 권하기에 앞서 '자식교육을 잘못하는 바람에 내 아들이 이딴 짓을 저질러서 정말 죄송합니다'라고 대국민 사과를 우선 했을지도 모른다. 아들 개인에게는 역시 자수를 권하기에 앞서 두들겨 패고 호적에서 파버렸을지도 모른다. 그러나 이 쪽은 남규만급까지는 아니지만 [[서재경(내일도 승리)|의붓딸]]이 개막장이다. 결국 그는 자기 딸을 회사에서 내쫓았고, 극 마지막에서는 [[한승리|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사람]]에게 회장직을 물려준다. 하지만 현실에는 서동천 같은 개념 기업인들이 많이 없고, 게다가 서동천 같은 개념 정치인들도 많이 없다.[* 물론 [[유일한]]처럼 개념 있는 [[기업인]]이 아주 없지는 않다. 유일한은 대규모의 조사를 받았음에도 먼지 한 톨도 나오지 않은 개념있는 기업인이다. 그러나 이미 세상을 떠난 지 오래되었다. 그래도 그나마 오뚜기 회장인 [[함영준]]이 개념있는 기업인으로 칭송받고 있고, 대기업에서도 [[LG그룹]] 오너들이 그나마 개념이 있는 기업 오너들이라고 볼 수 있다. 공기업 같은 경우는 [[정창영(1954)|정창영]] 전 [[코레일]] 사장이 개념 기업인인 서동천과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. 그리고 정치권에서는 [[이회창]] 전 한나라당 대표가 그나마 서동천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.] * 한진희는 2005년 방송되었던 [[KBS2]] [[주말 드라마]] [[슬픔이여 안녕]]에서는 일호식품의 박일호 사장이라는 악역 캐릭터를 맡은 바 있다(...). --사실 그 드라마 보고 노린 거다.-- 그리고 2013년에 방영되었던 [[보고싶다(드라마)|보고싶다]]에서도 [[악역]] 한태준을 맡았는데 그때도 [[유승호]]와는 철천지 원수 사이였고, 그 [[악연]]이 이 리멤버에서도 이어졌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리멤버 - 아들의 전쟁, version=180)] [[분류:한진희]][[분류:리멤버 - 아들의 전쟁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