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중국 장쑤성의 남경, rd1=난징시)] [목차] == 한국 역대 왕조의 남경 == === [[발해]] 왕조 === [include(틀:발해의 5경)] [[발해]]의 다섯 중요 도시였던 5경 중 하나로 5경 중 유일하게 [[한반도]] 안에 있었던 도시이다. 발해에서 [[신라]]로 가는 길에 있던 교통의 요지였다. [[대한민국]] [[교과서]]에서는 발해에서 신라로 가는 길 신라도→남경남해부, [[일본]]으로 가는 길 일본도→동경용원부로 가르치고 있지만, 사실 일본으로 갈 때도 남경남해부 루트로 간 적도 있다. [* [[속일본기]] 777년 1월에 등장하는 9차 견일본사. 사도몽(史都蒙)을 대사로 하는 이들 발해의 9차 견일본사 선단은 [[776년]]에 남경남해부의 토호포(吐虎浦)라는 항구를 출발해 규슈 방면으로 방향을 잡았다가 하필 바람을 잘못 만나서 46명만 살아남고 다 죽었다. 토호포에 대해 남한에서는 [[북청군]]이라거나, [[함흥]]의 옛 포구 가운데 도련포(都連浦)라는 포구가 있음을 들어 함흥으로 비정하기도 하고, [[북한]] 학계에서는 지금의 북청군 신창항(新昌港)에 해당한다고 비정하고 있다.]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으나 남경남해부의 위치 비정을 처음 시도한 [[정약용]]은 [[함경남도]] [[함흥]]으로 판단했으며, 그 외 [[함경북도]] [[경성군]]이라는 설도 있으며, 북한 학자들은 함경남도 [[북청군]] 하호리에 있는 [[청해토성]]을 발굴해 여기를 유력한 후보로 보고 있다. === [[고려]] 왕조 === [include(틀:고려의 역대 수도)] [include(틀:서울특별시의 행정구역 변천사)] [[문종(고려)|문종]] 때인 1067년 현재의 [[서울특별시]] [[서울/강북|강북]] 지역에 남경이 설치되었다.[* [[남경 별궁]]을 지었다.] 당시 이 지역은 [[양주시|양주]](楊州)에 속하였다. 몇 년 뒤 폐지되었다가 고려 [[숙종(고려)|숙종]] 때 다시 설치되었다. 이후 고려 후기 [[충렬왕]] 34년([[1308년]]) 때 통일신라 때 썼던 지명 [[한양]]으로 이름을 되돌렸고 이 해에 동경(경주시)도 계림부로 고치면서 고려의 3경제도가 끝났다. [[1356년]] [[기철]]을 죽이고 반원 개혁에 나선 [[공민왕]]은 남경(한양)으로의 [[천도]]를 추진했으나 흐지부지되었다. 남경 천도론은 이후로도 빈번하게 일어나 [[우왕]] 때인 [[1382년]](우왕 8년)에 실제로 천도했으나, 이듬해 개경으로 복귀했다. [[1390년]] [[공양왕]]도 잠시 천도했다가 이듬해에 개경으로 복귀했다. 고려 말기에 벌어진 천도 움직임은 이후 조선 초 한양 천도에 영향을 주었다. 남경의 지역적 범위는 여러 설이 있는데, 지금의 [[서울]] [[사대문안]], [[용산]], [[신촌]] 일대로 보는 설도 있고, 더 넓게보아 지금의 [[구리시]], [[남양주시]] [[삼패동]]까지 포괄했다는 설도 있다. [[조선]]이 건국하면서 조선의 도읍지인 [[한양|한성부]]가 되었다. == [[중국]] 역대 왕조의 남경 == 정식 명칭이 '남경'이었던 것은 아니지만 [[당나라]] 대에는 강릉(현 [[징저우]])이 남도로 불리며 중시되었다. [[10세기]] 경부터 방위에 따라 북경/남경/서경/동경/중경이 있었다. === [[요나라]] ([[거란]]) === 남경 석진부: 현재의 [[베이징시]]. [[938년]]에 건설되었다. 멸망 직전에 수도였다. (1122 ~ [[1123년]]) 당시 남경이 현재 북경인 것은 아이러니. === 송나라 ([[북송]]) === 남경 응천부: 현재의 [[상추(도시)|상추]]. [[남송]] 성립 직전의 임시 수도였다. (1127 ~ [[1128년]]) === [[금나라]] ([[여진]]) === 남경 개봉부: 현재의 [[카이펑]]. 멸망 직전의 임시 수도였다. (1214 ~ [[1232년]]) === [[명나라]] === [[명나라]] 초기의 수도 남경: 현재의 [[난징시]] 남경이라 불리다가 중원 통일 이후에는 경사(京師)[* [[수도(행정구역)|수도]] 또는 [[서울특별시#s-3.1|서울]]이라는 뜻으로, [[베이징]] 천도 이후 [[명나라|명 중기]] ~ [[북양정부|민국 초기]]까진 경조(京兆)와 함께 [[베이징]]의 공식 명칭이었다. [[베이징대학]] 개교 시, 경사대학당(京師大學堂)이라 한 것이 그 예.]의 라고 불렸으며 [[1421년]]까지 [[명나라]]의 수도였다. 현재 난징시의 지명이 확립된 계기. == [[일본]]의 남경 == [[헤이안 시대]] 이래로 [[나라시|나라(奈良)]]의 별칭으로, [[교토]]에 대비하여 난쿄(南京) 또는 난토(南都)라 하였다. [[교토]]는 이에 대하여 홋쿄(北京) 또는 홋토(北都)라는 별칭이 있었다. == [[남자]] [[경찰관]] == Police Man / 男警 경찰관은 남성이 절대 다수인 [[남초]] 직장이기 때문에 남경이란 말은 일반적으로 잘 사용되지 않는 말이다. 만약 사용된다면 [[여경]]과 비교 및 대비하는 경우나, 주로 성별관련 토론을 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하는 편이다. [[국립국어원]]의 [[표준국어대사전]]의 남경 항목에도 해당 의미는 등재되어 있지 않다. 비슷한 맥락에서 남성이 절대 다수인 [[군인]]의 경우에도 남성인 군인을 남군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거의 없는 점이나, [[해양경찰|해경]]과는 대조적으로 [[대한민국 경찰청|경찰청]] 소속 경찰관을 육경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거의 없는 점과 같다. == [[대한민국]]의 [[배우]] == 프로듀사에 출연했던 배우(본명 김선아)는 [[남경(배우)]] 문서로. == 관련 항목 == * [[동경]] * [[서경]] * [[북경]] * [[중경]] * [[상경]] * [[남경대학교]] [[분류:동음이의어/ㄴ]] [[분류:한국의 옛 행정구역]] [[분류:한국의 옛 수도]] [[분류:중국의 옛 수도]] [[분류:일본의 옛 수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