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날아라_우주전함_거북선.jpg]] [youtube(b3zjRsKrduc)] [목차] == 개요 == 조항리 원작, 송정률 감독, 지상학 각본의 [[1979년]]작 [[한국 애니메이션]]. 제작사는 유프로덕션. 후원은 [[문화방송]]/[[경향신문]]. == 줄거리 == 미래의 세계는 심각한 [[환경오염]]으로 인한 [[인류멸망]]의 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. 세계는 이를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였다. 그 결과 탈레스별에 [[코스모 리버스|대기오염 제거기]]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각 나라에선 전함을 보냈지만 미지의 우주 공간에서 파괴되거나 실종되기를 반복했다.(이 장면에서 기존에 파견했던 우주선이 폭파되는 장면이 뜨는데 그게 [[우주전함 야마토]](...) 이에 한국의 [[김박사]]는 옛 [[거북선]]을 본 따 최강의 [[우주전함]]을 만들었다. 이 거북선을 제작하기 위해 [[태권브이]]의 부품이 필요했다. [[김훈(태권V)|훈이]]와 [[윤영희|영희]]가 울면서 반대하는 가운데 멀쩡한 태권브이를(...) 해체하여 사용한다.~~이건 뭐 [[AAA 분더]]의 [[에반게리온 초호기]]도 아니고...~~ 탈레스별로 출발하기 전날 --[[수병]] [[빵모]] 쓴 [[모기]]같이 생긴 --미생물체에 의해 우주전함 거북선이 작동하고 그 바람에 [[함장]] [[최(성씨)|최]][[대령]] 등 성인 승조원들을 제외한 [[김훈(태권V)|훈이]] 등 전원 [[미성년자]]인 승조원 일행은 우주로 나가게 되는데 그때부터 밀려오는 외계 악당들의 방해로 인해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. 그러나 그러한 위기 속에서 사실은 우주전함 내에 분리수납되어 있던 [[태권브이]]가 다시 재조립되어 나타나[* 이때 당시 극장에서 영화를 보던 국민학생들 환호성이 하늘을 찔렀다고 한다.] 악당들을 물리치고 오염제거기를 손에 넣을 수 있도록 크게 도움을 준다. 대기오염 제거기를 손에 넣은 일행은 지구로 돌아온다. [[http://glwwf.egloos.com/816160|장면과 함께 한눈에 보는 요약본]] == 주제가 == [[파일:external/img.maniadb.com/150579_1_f.jpg]] [[파일:external/img.maniadb.com/150579_1_b.jpg]] [youtube(McvFNv7sZrs)] ~~오른쪽에 [[모리 유키|유키]]같이 생긴 건 넘어가자~~ >작사, 작곡 : 한상기 >노래 : K.T 합창단[* 우리가 아는 [[KT]](당시 체신부)랑 관련 없다.] > >날아라 거북선 우주전함 거북선 >우주괴물 왕마왕아 어서 어서 덤벼라 >제비호야 날아라 로보트야 달려라 >우리들은 용감한 충무공 자손 >날아라 거북선 달려라 로보트 >힘차게 달려라 우주전함 거북선 > >날아라 거북선 우주전함 거북선 >우주괴물 왕마왕아 모두 모두 덤벼라 >날아라 거북선 달려라 로보트 >힘차게 달려라 우주전함 거북선 == 기타 == * [[우주전함 야마토]]의 [[표절]]이라는 의혹을 받는다. 스토리가 멸망 위기인 지구를 구하기 위해 외계 행성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똑같은 데다가, 등장인물도 보면 외모가 비슷한 사람이 많다. 아닌 게 아니라 일본에서도 알려졌는지 1990년대 후반 어느 애니메이터가 쓴 책자에서도 언급되길, 일본 기자들이 야마토를 베낀 한국 애니도 있다고 들었다며 궁금하다고 질문할 때 창피해하면서도 '그래요?'라고 모른 척했다는 일화가 나왔다. * 악당 이름이 '''왕마왕'''이다. 2000년 초반에 뭐 무료 상영회에서 이 작품을 틀어줄 때 온 아이들이 이름이 유치하다고 웃던 실화도 있다. * 우주전함의 부품으로 쓰이던 태권브이가 후반에 다시 나타나 싸우는 등 태권브이 세계관과 연동되는 모습을 보이는 듯 하지만, 정작 이 영화는 [[김청기]] 감독과 전혀 무관하다. 조항리 감독과 각본을 쓴 지상학, 두 사람 모두 [[로보트 태권 V]] 시리즈의 각본에 참여했기 때문에 집어넣었던 것. 원작자 허락도 없이 넣었던지라 김청기 감독도 나중에 이걸 보고 '엉?'하고 놀랐다고...-- 김감독도 찔리는 거 있으셨나 법적 분쟁같은 건 안 일으켰다.[* 본인 말로는 진범이 누구인지 몰라서 가만 있었다고]-- * 태귄브이가 재조립되는 장면의 효과음이 인상적이어서 훗날 태덕들이 [[양철]] 태권브이라 놀리기도 했다. * 게다가 [[Okasian]](오케이션), [[Reddy]](레디), [[Kid Ash]](키드 애쉬)가 부른 음악 [[명왕성]]의 처음 시작하는 부분에 입힌 목소리가 이 만화의 인트로였다. * 미성년자들만 남은 상황, 주인공 파벌과 아버지가 [[대한민국 해군]] [[장교]]라는 이유로 자신이 함장 대행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최대령 아들 파벌로 갈라지는 모습, 작품 끝무렵에 구조되어 합류하는 [[어른]](격침된 전함의 유일한 생존자인 [[과학자]]) 등은 [[15소년 표류기]]를 연상케 한다. 사실 나중에 15소년 우주표류기란 작품도 나왔다. * 이 만화영화가 지금까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우주전함 거북선 디자인이 지금 봐도 상당히 잘 만들었기 때문이다. 일본 애니메이션 우주전함 야마토를 베낀 거라고 비판하는 이들도 이거 하나만은 인정한다. 거기다 거의 절체절명인 순간 거북선 재료로 쓰였다던 태권 V 부품들이 튀어나와 재조립, 출전하여 다 때려부수는 반전과 통쾌함도 시대를 고려하면 인정해 줄 만하다.[* 태권V의 존재를 비밀리에 붙이게 된 정확한 전후 사정은 안 나왔지만, 아무리 그래도 최대령 등 핵심 멤버는 태권V가 '있다'는 사실을 사전에 알아야 했다.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은 큰 문제다. 자칫 하다간 태권V를 격납고에 썩혀둔 채로 거북선이 좌초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다.] ~~때려부수는 외계인 전함도 꼭 옛날 [[일본 해군]] 전함같이 생겼다고~~. * 이렇게 추억의 애니메이션으로 남겨지는가 싶더니 2016년 유튜브 업로더 [[장삐쭈]]가 이 만화를 배경으로 '조별과제'를 소재로 더빙을 했다. 그밖에 '[[중간고사]]', '대가족'도 이 만화를 배경으로 하였다. * 일본어판의 제목은[[http://kgm84.egloos.com/v/3587547|'''날아라! 우주전함 무사시'''(飛べ!宇宙戦艦ムサシ) ]]. [[분류:1979년 애니메이션]][[분류:한국 애니메이션]][[분류:로보트 태권 V 시리즈]][[분류: 한국의 거대로봇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