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레젠다리움/종족]][[분류:레젠다리움/요정]] [include(틀:가운데땅 요정의 계보)] '''Nandor''' [[레젠다리움]]에 등장하는 종족 [[요정(가운데땅)|요정]]의 한 분파. [[텔레리]]들 중 [[안개산맥]] 앞에서 대여정을 포기한 이들을 가리킨다. 대여정에서 요정들이 숲을 통과하여 그들이 보았던 [[안두인 대하|그 어떤 강보다 넓은 강]]에 도착했을 때 그 앞에는 [[안개산맥|별을 찌를 듯 뾰족한 봉우리의 산맥]]이 놓여 있었다. [[텔레리]]들은 강 오른편에 계속 머물고 싶어했지만 [[오로메]]의 인도로 [[바냐르]]와 [[놀도르]]는 강을 건너고 산을 넘어버린다. 오로메가 떠나있는 동안 텔레리들은 아찔한 산봉우리를 보며 두려워하고 있었다. 그때 [[올웨]]의 무리에서 렌웨(Lenwë)라는 자가 나서 그와 뜻을 같이하는 요정들과 함께 여정을 포기한다. 그래서 이들은 '돌아선 자들', 난도르([[퀘냐]]로 back을 뜻하는 접두사 nan- + 복수형 dor)라 불린다. 난도르들은 안두인 대하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갔고 텔레리답게 물을 좋아하여 강가와 시냇가에 자리잡았다. 자연 속에서 살아서 나무, 약초, 새, 짐승같은 것들에 대해 다른 요정들보다 잘 알았다고 한다. 특별한 지도자 없이 널리 퍼져 살았고 나중에는 [[백색산맥]] 너머 바다 근처까지 도착하고, 다시 [[에리아도르]] 지역까지 퍼져나간다. 이들 대부분의 운명은 역사에 알려져 있지 않으나 기록된 후손으로 [[초록요정]]과 [[숲요정]]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