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인도]][[분류:마오주의]][[분류:공산주의 정당]][[분류:사회 운동]][[분류:무장 반군]][[분류:테러조직]] 낙살라이트(Naxalite) 또는 낙살(Naxal)은 인도 중부, 동부 등지[* 주로 [[서벵골]], [[차티스가르]], [[안드라프라데시]]][* 이 지역을 붉은 회랑(Red Corridor)이라고 한다.]에서 활동하는 무장반군 조직과 [[공산주의]] 정치운동을 통칭하는 말이다. 인도 내에서는 [[마오주의]]와 거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된다. [[인도]] [[서벵골]] 북부 낙살바리(Naxalbari)라는 마을 이름에서 유래했는데 이곳에서 1967년 대규모 농민봉기가 일어났었고 이 농민봉기가 낙살라이트 운동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다. 현재 인도 사회의 '''가장 큰 문제 중 하나'''로 여겨진다. [[만모한 싱]] 전 [[인도 총리]]는 2009년 언론 인터뷰에서 ‘인도 내부의 가장 큰 안보적 문제’라고 했을 정도. 이 인터뷰 직후 싱 총리는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Operation_Green_Hunt|녹색 사냥 작전]]을 발표하여 적극적인 반군 토벌을 천명했고 이는 2020년까지 현재진행형이다. 낙살라이트 운동 초기의 구심점이었던 [[차루 마줌다르]]가 1972년 사망한 이후 이 집단은 뿔뿔이 흩어져 단일한 세력으로 묶여있지 않은 채 각지에서 [[유격전]]을 벌이는 점조직들이었다. 하지만 2000년대 초반 많은 단체가 연대하여 마오주의 인도 공산당을 창설했고 당군인 인민해방유격대(PLGA)를 조직하여 단일 전선을 구축했다. 이들은 '''인도의 공산화와 [[카스트]] 제도의 완전 철폐'''를 목표로하며 무장반군 조직이라는 설명에 걸맞게 [[테러]], 인도군경과의 국지적 전투를 통해 [[계급투쟁]], 모든 인도 인민의 해방을 추구하고 있다...고는 하지만 무고한 사람들도 같이 죽어나가니 문제. 그러나 이들 반군 조직이 근본적으로 근절되지 못하는 이유는 상기한 [[카스트]] 제도 문제와 도시와 농촌간의 어마어마한 빈부격차, 이들이 암약하는 지역의 자연환경으로 인한 것이다. 가난한 농민들이나 신분이 낮은 [[불가촉천민]]들이 이 운동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고는 하는데 반군들이 시내나 읍촌 군경들의 주요 근거지를 공격하고 나서 돌아온 뒤에 이들 농민들과 섞여 반군을 색출하러 온 군경들이 구분할 수 없게 하는 방식을 쓴다. 따라서 이들은 [[마오주의|마오이스트]], [[피델 카스트로]]와 [[체 게바라]]의 유격전 방식을 그대로 답습했다고 볼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