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나탈리(농림)/n.jpg|width=400]] [[라이트노벨]] [[농림]]의 등장인물. 타모 농림 고등학교 2학년. 월반~~[[영재]]~~ 학생이라 나이는 10세 전후이다. 성우는 [[토야마 나오]]. 본명은 제인 나탈리 한센 Ⅲ세. 일반적으로는 나탈리 한센[* 복장 등을 보았을 때 프로레슬러 스턴 한센에서 모티프를 따 온 듯]이라고 불린다. 별명은 『[[브레이크]]가 고장 난 [[트랙터]]』, 『텍사스의 어리광쟁이』. [[미국]] [[텍사스]]에서 온 유학생. 코사쿠 일행과 같이 [[기숙사]]의 일원이었는데, 고향에 집안일로 급히 돌아갔다. 귀향 전에는 [[로리]]였는데, 고작 6개월 사이에 [[폭풍성장]]을 해 [[나카자와 미노리]]나 [[요시다 코쵸]]에 버금가는 훌륭한 몸매를 지니게 되었다. 10살짜리 꼬마였던 자신을 [[여동생]]처럼 잘 돌봐 준 때문인지 [[하타 코사쿠]]를 무척 좋아하며, 원작에서의 첫 등장도 코사쿠에게 자신의 [[신부]](신랑이 아니라!)가 되어달라고 프로포즈하는 장면이었다[* 이름만큼은 초기부터 계속 언급되고 있었다]. 사실 코사쿠에게 [[결혼]]해달라고 한 이유는 [[할아버지]]가 과거 텍사스에서 [[일본]] 벼를 심어 기르던 일본인의 쌀을 다시 한번 맛보고 싶지만 아무리 해도 그 맛이 나지 않은 탓에 그럼 일본에서 일본 사람과 [[결혼]]해 데려오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. 그래서 농민의 미래가 없는 일본은 버리고 자신과 함께 [[미국]]으로 가 큰 땅에서 쌀을 심고 같이 살자고 코사쿠를 꼬셨다[* 그 와중에 미노리는 자기가 했던 짓을 나탈리도 똑같이 할 거라고 생각, 파렴치하다고 깠다가 코사쿠에게 혼났다].하지만, 자신의 마음을 다잡은 코사쿠의 생각을 듣고는 깔끔하게 포기, 마침 할아버지가 위독하시다는 연락이 와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다. 9권에서 갑자기 일본으로 돌아와, 팔 물건이 다 떨어져서 고민하는 코사쿠 일행에게 선물로 가져온 텍사스 쌀을 줘서 위기를 넘기게 했다.[* 한국인들의 인식에는 미국 쌀=칼로스 쌀=캘리포니아로 생각하기 쉽지만, 미국에서 생산되는 쌀 75%는 [[아칸소]], [[루이지애나]], [[미주리]], [[텍사스]]인 미국 중남부지역이 차지하고 있다.] 덤으로 성장하기 전까지는 농림에 존재하는 [[빈유]]교도들의 성녀였다고 한다. 참고로 농림 10권 부록인 드라마 CD에서 나탈리가 등장했는데 성우가 성우에다가 외국인 캐릭터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공고의 그것과 같게 되어 있다. [[분류:농림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