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아이실드 21]]의 등장인물. 통칭 [[츄보]][* 나카보를 다른 방식으로 읽은 것. 중은어로 [[중딩]]이라는 뜻도 있다.]. 미식축구 선수이며 [[코바야카와 세나]]를 존경한다. 등장할 때 당시는 중학교 3학년. 세계 청소년 미식축구 대회를 앞두고 [[갑툭튀]]했다.[* 가오우를 성장시키기 위해 등장했으나 덕분에 여태까지 등장했던 쟁쟁한 선수들이 츄보보다 못한 쩌리가 돼버렸다. 그 결과 아이실드 최악의 매치업이라는 관동전까지 --정으로나마-- 지켜봐왔던 팬들마저도 데이코쿠전에서 점차 줄어들더니 결국 세계대회편을 외면하게 되었다.] 관서지구 대표 선발전에서 [[야마토 타케루]]의 차지를 잠시나마 막아서 그 기술을 인정받고 청소년 대표에 뽑히게 된 것. 주특기는 [[델타 다이너마이트]]. 머리와 어깨 그리고 팔로 세 군데 동시가격하는 차지 기술이다. 키가 작은 편이라 파워가 그리 강하진 않아서 테크닉으로 커버하는 스타일이다. 중학생으로는 유일하게 대표에 뽑히나 세계대회에서 그다지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한다. 첫 경기인 러시아전에서는 상대 라인의 핵 로드첸코를 델타 다이너마이트로 압도하며 잠시 선전하나 이후에는 [[가오우 리키야|가오우]]의 활약에 묻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. 게다가 가오우에게 델타 다이너마이트까지 전수해줘버려서 훗날 본전도 못 찾는 사태를 만들게 된다. 세계대회 이후에는 존경하는 세나를 따라 [[데이몬 데빌 배츠|데이몬 미식축구부]]에 입단한다. 완결편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설명에 따르면 츄보는 고교 입학 후 1년간 20cm나 성장하였고 ~~떡판고릴라냐~~ 이후 데이몬 라인의 주축이 된다고 한다. 명백히 자신이 에이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[[코무스비 다이키치|코무스비]]와 불량 삼돌이의 힘을 존경하는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. 그해 관동대회에서 [[하쿠슈 다이노소어즈]]를 만나 츄보와 가오우는 1대1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결과는 츄보의 참패.(…) 델타 다이너마이트를 전수한 것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온 듯 하다.[* 하지만 델타다이너마이트는 타이밍만 살짝 무너트리면 쉽게 무력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. 일류 선수라면 두세번 이상은 안걸릴 듯.].[* 그렇지만 가오우 성격상 힘으로 무너뜨렸을것이기에 더욱 무섭다.전수안해줬어도 졌을 것이다.]. 가오우와의 맞대결에서는 참패했으나 세나 등의 활약으로 팀은 진땀승을 거둔다. 이후 더욱 열심히 훈련하게 되고 세나가 3학년이 된 이후에는 데이몬의 캡틴을 맡게 된다[* 데이몬 고교는 3학년은 부활동을 할 수 없다. 츄보가 3학년이 되었을 즈음에는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.]. [각주] [[분류:아이실드 21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