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센고쿠 시대/인물]] [[분류:임진왜란/군인]][[분류:일본의 가톨릭 신자]] 内藤如安 (1550? ~ 1626) [[전국시대(일본)|전국시대]]의 인물. 세례명은 돈 주앙. 본명은 타다토시(忠俊) 또는 사다카츠(貞勝). 미요시 가문의 군단장인 [[마츠나가 나가요리]]의 아들. 즉 유명한 [[마츠나가 히사히데]]의 조카가 된다. 아버지 대에 미요시 가문을 섬겨 [[탄바]] 공략에 공을 세우면서 탄바를 통치하게 되었다. 1564년에 세례를 받았고 1565년에 아버지가 전사하면서 가독을 승계받아 탄바 야기 성(八木城)의 성주를 지냈다. 1585년에 [[고니시 유키나가]]의 부하로 들어가 고니시 성씨를 하사받아 고니시 히다노카미 조안(小西飛彈守如安)이라고 칭했으며[* 이로 인하여 [[조선왕조실록]] 등에서는 소서비(小西飛)로 기록되어있다.], [[임진왜란]] 때 외교 교섭을 담당해 일본과 명나라의 강화 협상에서 실무 대표로 참가했다. [[계월향]] 설화에서는 평양성 탈환을 위해 [[조선]]의 김응서에게 암살당했다고 전해지지만 이후에도 기록이 보이는 것을 보면 이 때 사망한 것은 그가 아닌 것으로 보이며, 1600년에 [[세키가하라 전투]] 이후에 히라도로 도주해 가톨릭의 포교 활동이나 성당 건설을 하다가 1613년에 [[도쿠가와 이에야스]]의 가톨릭 추방령[* 비리 사건 등으로 인하여 가톨릭교도에 대한 반감 증가로 인하여 내려진 조치. 유명한 [[타카야마 우콘]]도 이 때 조안 등과 함께 추방되었다.]으로 인해 필리핀의 마닐라로 추방되었다가 병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