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{{{+3 [[鍋]](なべ)}}} == 개요 == {{{+2 🍲}}} [[냄비]]를 뜻하는 일본어 단어. 더 나아가 [[냄비]]에 끓인 [[찌개]] 비슷한 요리도 나베라 부른다.[* 한국에서 요근래 요리 이름 뒤에 용기를 붙이는 것으로는 '[[뚝배기]]'가 있다. '뚝배기 떡볶이' 등.] == 찌개와의 연관 == 나베 요리를 [[찌개]]로 번역해놓기도 했다. 또 반대로 찌개를 나베 요리라고 설명한 적 있다. 이것도 일본 대중문화가 서서히 개방되던 90~2000년대 초 얘기다. 최근에는 한식풍의 나베 요리도 많이 생겼는데, 이 경우는 아예 치게(チゲ)라 부르기도 한다. 아예 치게나베(チゲ鍋)라고 합쳐서 부르는 표현도 있다. 일종의 [[겹말|동어반복]](?)인 셈.[* 한국에서 '모찌떡', '미소된장' 같은 표현을 쓰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다.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rH51ZOLG-I|치게나베 이야기하는 성우들]]. [[김치]]를 넣어 [[김치찌개]] 느낌으로 끓인 김치나베(キムチ鍋)라는 것도 있다. 찌개와는 달리 일반 가정집에서는 그다지 자주 먹지 않는다. 나베는 사람들이 [[이로리]]를 둘러싸고 무언가를 끓여먹던 풍습에서 발전한 식문화로, 요리의 특성상 한 번의 식사로 다 먹어치우지 못할 만큼의 양을 만들게 되는데 일본에는 이렇게 먹다 남은 걸 며칠씩 두고두고 다시 데워 먹는 경우가 그다지 없기 때문.[* 똑같은 된장국만 해도 일본 [[미소(된장)|미소]]국은 한국 된장과는 달리 한 번만 끓여야지 여러 번 끓여먹지 않는다.] 결국 한 번에 다 먹어치울 수 있는 머릿수가 모이는 기회, 회식이나 파티, 특성상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어 살을 찌워야 하는 [[스모]] 선수 등이 아니면 만들지 않는 요리다. 이런 스모 선수들이 먹던 나베 요리가 바로 창코나베. [[아키타현]]의 오가 반도에서는 뜨겁게 달군 [[응회암|용결응회암]]을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'이시야키(石燒)' 방식으로 만든 나베가 향토 명물이라고 한다. 몽골의 [[허르헉]]과 비슷한 방식. == 기타 == 만화 [[짱구는 못말려]]에서 [[노하라 미사에|짱구 엄마]]가 [[노하라 신노스케|짱구]]에게 "오늘 저녁은 나베란다"라고 하는데 짱구는 냄비 그 자체를 먹는 것을 상상한다(...). 이것이 한국어 번역본에서는 '냄비 요리'로 번역되었는데, 한국에서는 "냄비 요리"라는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다. 2018년 9월 5일 [[백종원의 골목식당/대전 청년구단|백종원의 골목식당 대전 청년구단]] 편에서는 출연인 중 한 명이 '''"김치스지카츠나베"'''라는 듣기만 해도 어려운 요리를 메뉴명으로 정한 탓에 네이버 [[실시간 검색어]]에 '나베'가 올라갔었다.[[http://www.nextdaily.co.kr/news/article.html?id=20180912800109|#]] == [[나경원]]을 뜻하는 멸칭 == 친일사관 논란 때문에 나경원+[[아베 신조|아베]](일본의 前 총리 이름) 해서 나베(...)이다. [[나경원/비판 및 논란/친일사관]] 참고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찌개, version=168)] [[분류:일본 요리]][[분류:일본어 단어]][[분류:조리 방법]][[분류:멸칭]][[분류:동음이의어/ㄴ]][[분류:나경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