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youtube(tJzub5G_0rE)] [목차] == 개요 == 드라마 [[아내의 유혹]] 97화에서 나온 [[정하조]]의 꽃 타작으로 유명해진 대사. 탤런트 [[김동현(1950)|김동현]]이 연기했다. == 내용 == 상황인즉, [[정수빈(아내의 유혹)|정수빈]]이 [[신애리]]에 의해 입원해 있을 때 [[민건우]]가 병문안을 왔지만 [[구은재]]와 일행들의 소행으로 오해한 정하조가 민건우가 가져온 꽃다발을 후려패며 화를 내는 장면이다. >정하조: 군소리 안 하고, 원하는 대로 다 주니까 '''나를 지금 바보로 아는 거↗야↘?!''' ('''쿵↘'''떡↗'''쿵↘'''떡↗'''쿵↓''')[* 이 부분에서 잘 보면 정수빈이 고개를 살짝 돌린다. 그리고 일어나려 한다.(...)] ~~보리타작 바운스~~ >구은재: 어...어...아...아버님;; >정하조: 아버지라고 부르지도 말어,[* 이 부분에서 잘 보면 정수빈이 머리와 어깨를 살짝 일으킨다.][* 아버님으로 부르는데 아버지라고 말한다.(...)] 내 딸 인생 이렇게 바닥으로 몰아넣고 어떻게 죽어가나 구경하러 왔↗어⬇?! ~~(침)~~ ~~반복 재생하면 굉장히 자연스럽게 루프에 빠지게 된다~~ ~~[[꽃잎댄스]]~~[* 꽃다발을 들고 들썩들썩하며 내려찍는 게 춤 같기도 하고 3회 연속으로 공격했으며 흥분에 의해 혼란스러운 모습까지 보인다. ---완벽하게 꽃잎댄스다---] == 상세 == [youtube(TiMqlxcDDao?start=547)] 원본 영상. 9분 49초부터 해당 장면이 나온다. 아끼던 딸인 정수빈이 다쳐서 누워 있다는 상황이나 그 범인으로 구은재가 몰린 상황에서 본다면 충분히 있을 만한 상황이지만... 꽃다발 치고는 무게감 있는 찰진 타격음과 넘실대는 억양이 압권이며, 특히 주르륵 흐르는 [[침]] 한줄기가 감상 포인트다. 덤으로 꽃 ~~타작~~ 휘두를 때 날라오는 꽃잎 때문에 고개를 돌리는 것도 나름 이해하면 재미있다. 이 부분을 발연기로 아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, 발연기는 커녕 호연이라고 봐야 된다. 다만, 1990년대 스타일의 지나치게 과장된 연기톤과 억양 때문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듯하다.[* 게다가 "나를 지금 바보로 아는거↗야↓?!"의 억양이 뭔가 묘하게 처리된 것도..." 사실 김동현은 과거 드라마 [[코리아게이트(드라마)|코리아게이트]]에서 [[장태완]] 소장 연기로 화제가 될 정도로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다. 이 장면이 좀 어색하게 처리됐을 뿐. 실제로 연기는 연기자가 단독으로 하는 게 아니라 연출/대본/연기자의 합작으로 이뤄내는 것이다. 이 장면이 이렇게까지 웃음거리가 된 근본적 이유는 이렇게 연기력이 좋은 배우를 데려다놓고도 꽃다발 타작 등 어색한 행동을 하게 한 각본, 묘한 타격음, 대사 처리 등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은 연출의 책임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. 실제로 [[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]]에선 [[나탈리 포트만]], [[사무엘 L. 잭슨]], [[이완 맥그리거]] 같은 좋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함에도 [[조지 루카스]]의 막장 디렉팅 때문에 이들이 발연기라고 까이기도 한다. (물론 [[헤이든 크리스텐슨]] 같이 답없는 경우도 있지만)] 사실 가장 어색하게 여겨지는 포인트는 과장된 대사 연기 톤이라기보다는 꽃다발을 3번씩이나 내리친 행동 연기에 있다. 꽃다발을 여러 번 후려패는 게 현실에서 보기엔 부자연스러운 행동처럼 보이기 때문이다. 차라리 꽃다발을 바닥에 집어던지고 짓밟아버리던가 민건우에게 내리치거나 집어던지는 것으로 연출했다면 현실에서도 있을 법한 더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보였을 것이다. --사람은 때리지 않는다. 나름 신사적인 아버님-- [[분류:명대사]][[분류:인터넷 밈/영화 및 드라마/대한민국]][[분류:아내의 유혹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