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[파일:나룻배.jpg]]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나룻배의 이미지. == 개요 == '''Wherry''' 사전적 의미는 나루터에서 사람이나 짐 등을 건네주는 배. 일반적으로는 소형 목재 평저선을 뜻한다. 주요 동력원은 인력이다. 나룻배의 모습은 다양한데, 1~2인승 조그만한 것부터 차량을 옮길 수 있는 거대한 물건까지 있다. == 나룻배의 위상 == 나룻배는 [[한국]]에서는 예로부터 사용한 전통배 중 하나며, 1970년대까지 쓰였다. 가히 [[선박]]계의 [[픽업트럭]]. 심지어 [[버스]]를 옮기는 영상이나 사람과 차량을 가득 채우고 운행하는 사진도 찾아보면 나온다. 외국(미국)에서는 그냥 취미용이나 [[낚시]], 이동 수단으로 쏠쏠하게 써먹고 있으며 심지어 노 대신에 모터엔진을 달아 개조한 것도 있다. 주로 미국인들의 거대한 위상을 상징하는 아이템이며, 미국인들은 '미국인이라면 [[픽업트럭]]과 나룻배, 그리고 호수 앞에 있는 집 정도는 있어야지!'라고 생각한다고 한다. 유럽에서는 저승의 뱃사공 [[카론]]이 몰아주는 배가 나룻배고, 한국에서도 [[삼도천]] 뱃삯이라는 말이 있듯 만국공통의 코드다. ~~[[태국]]에서는 비행기까지 나를 수 있는 [[차크리 나루에벳|나룻배]]를 운용하고 있다~~ 대중매체에서는 대부분 작품의 도입부 [[주인공]]이 낚시하거나 망가진 채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. 그리고 허구한 날 부서지는 [[야라레메카]]는 덤. == 명칭 관련 == 위의 사진처럼 조그만 보트는 훼리(Wherry)라고 부르며, 이게 보통 나룻배로 불리는 물건이다. 좀 더 거대하고 엔진을 탑재하여 많은 사람을 옮길 수 있는 선박은 페리(Ferry)라고 부르는데, 이쪽은 한국어로 [[연락선]]이라는 단어가 따로 있다. 발음이 비슷한 탓에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. 그래도 나루를 오가는 연락선에 한정하면 나룻배라는 표현이 틀린 건 아니다. 또한 어감이 비슷한 거룻배는 돛이 없는 작은 배를 가리키는 말이다. 나룻배는 돛이 있기도 하므로 거룻배가 아닐 수 있으나, 거룻배는 나룻배로 쓸 수 있다. [[분류:선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