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/캠페인 등장인물)] || [[파일:attachment/screen52.jpg|width=600]] || [[파일:attachment/Nanib_Sahir_2a.jpg|width=300]] || || 캠페인 스크린샷 || 컨셉 아트. || '''Nanib Sahir'''[* 마라타 왕국 출신의 세포이 항쟁 지도자 나나 사히브(Nana Sahib)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한다.] [[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: 아시아 왕조]]의 액트 3. [[인도]] 캠페인의 주인공. 카이저 [[수염]]이 포인트이다. [[동인도 회사]] 소속의 인도인 용병 [[세포이]]의 장교로 계급은 [[중위]]이다. 이 때문에 [[영국]]의 앞잡이 행위를 한다며 절친한 친구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한다.(이 사람은 마지막 미션에서 [[방화범]]으로 합류한다) 이런 정황은 [[체이튼 블랙]]과 비슷한 듯. 성우는 [[최재호(성우)|최재호]]. 처음엔 [[조지 에드워드슨]] [[대령]] 밑에서 함께 펀자브와 캘커타를 오가며 반란을 진압한다. 그러다 그 유명한 사건이 터진다. 새로 지급받은 엔필드 소총의 [[페이퍼 카트리지|탄약포]]에 돼지기름과 소기름이 발라져 있다는 소문에 세포이 병사들이 총을 들기를 거부한다. 이슬람 교리상 돼지는 부정한 것이고 힌두교 교리에 따르면 소는 신성한 것이기 때문에, 입을 댄다는 건 힌두교도와 무슬림 모두에게 신성모독에 해당된다. 에드워드슨 대령은 병사들에게 총을 들도록 시키라며 닦달하지만 나니브는 자신도 이 탄약포에 입을 댈 수는 없다고 말한다. 그래도 에드워드슨이 계속 독촉하자 나니브는 알겠다면서 총을 들어 영국군 [[기병]]의 말을 쏴버린다.[* [[세포이 항쟁]] 당시의 만갈 판데이의 일화를 오마쥬한 것으로 보인다.] 이 일을 계기로 에드워드슨의 영국인 병사들과 나니브의 세포이 병사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난다. 나니브는 동료인 [[프라바르 파텔]]과 함께 영국군들을 격퇴하고 [[무굴 제국]]의 황제 바하두르 샤를 구출하기 위해 [[델리]]로 나선다. [* 이 싸움에서는 코끼리들이 무적의 치트키 유닛인 '''토미네이터'''마냥 건물을 부수고 영국군을 짓밟으며 다닌다.] 바하두르 샤를 구출한 후 나니브와 프라바르는 에드워드슨과 최후의 결전을 벌여 결국 승리한다. 역사와는 조금 다르게 세포이 반란이 인도인의 승리로 끝나는것 같지만 사실 이 캠페인은 세포이 항쟁의 초반부까지 묘사하고 있으며 이후 대영 제국의 본대가 투입되어 세포이 세력이 패배하는걸 감안하면 나니브는 결국 영국에게 패배해 전사하거나 처형당했을 것이다. 만약 이 추측대로라면 나니브는 아무래도 아시아왕조에서 가장 불행한 주인공일듯 싶다. 다만, 실제 모델인 나나 사히브는 세포이 항쟁 이후로도 생존했으므로 나니브의 정확한 행적은 알 수 없다. 나니브는 영웅치곤 체력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, 고유기술로는 그냥 평범한 저격 기술 하나와 '''포격 명령'''이라는 매우 특이한 기술이 있다. 약 '''20초''' 정도 '''주변 유닛의 공격력을 5배까지 올려주는''' 매우 황당한 지원형 기술. 반면 프라바르는 평범한 저격 기술만 가지고 있다. [[체이튼 블랙]]의 복장이 회색 코트임에도 불구하고 코트에 팀 구분 색상이 들어가는 것과 달리, 나니브의 정복은 당시 영국군의 복장인 빨간색이 1P 컬러인 파란색으로 바뀌면 이상하기 때문인지 팀컬러가 들어가지 않았다. 또한 수우족편에서자 대사가 영어에서 수우족언어로 바뀐 체이튼과 달리 계속 영어대사만을 사용한다. [[분류: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