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고쿠도 군 만유기]] [[고쿠도군 만유기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아사카와 유우]]/[[이영리]] 18화에서 부터 첫 등장. 서왕모를 따르는 무녀이며, 본래 모습은 [[백호]]이다. 냉혈하고 강인한 성격의 여인. 특이하게도 [[진(고쿠도 군 만유기)|진]]을 사모하고 있는데, 서왕모의 임무를 수행하러 타리라리랑 사막을 돌던중 붓다의 반역자라는 이유로 잡혀간 진과 붓다진영의 병사들을 우연히 만나고 서왕모의 무녀라는 이유로 숙청당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필사적으로 구한게 바로 진이었기 때문이다. 그 마음씨 덕분에 진에게 푹 빠져버리기 시작한 것. 진의 눈동자 색을 보고 진을 비취라고 부른다. 혹여나 [[프린스(고쿠도 군 만유기)|프린스]]의 외모때문에 반한게 아닌가 주변 사람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지만 다행히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고 나서도 대쉬하는 프린스는 쌩까고 계속 연모하는걸 보면 역시 진 특유의 마음씨 때문인듯 싶다. 본인 스스로도 자신은 그의 마음씨를 더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. 삼장 에피소드가 끝나고나서도 주인공 일행들과 여행을 하라는 서왕모의 지시를 받아 계속 출연하는데 [[고쿠도 유콧 키칸스키|고쿠도]]가 원래의 청년몸으로 돌아갈 수 있는 호수를 위해 백호가 필요하다는 조건에 충족해서 본의아니게 도움을 준 적도 있다. 그리고 마지막엔 원래의 칭카이로 돌아가는데 이때 [[루베트 라 레테|루베트]]가 고쿠도를 좋아하고 있었단걸 눈치를 챘는지 그녀에게 '좀 더 너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게 좋아'라는 충고를 해주고 진과 함께 떠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