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스타워즈 지명]] {{{+1 Nar Shaddaa}}} [[스타워즈]]에 등장하는 행성. [[헛(스타워즈)|헛 족]]의 고향 날 허타(Nal Hatta)의 위성으로, [[코러산트]]처럼 고도화된 도시지만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. 밀수꾼 위성(Smuggler's Moon)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. [목차] == 개요 == 앞서 말했듯이 범죄가 매일같이 일어나며, 치안 또한 개판이다. 애초에 [[타투인]]처럼 범죄계의 거물인 헛 족의 지배를 받는데 치안이 좋을리가 없지만. 그래도 코러산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도시화가 되었기 때문인지 리틀 코러산트라는 별명도 존재하며, 부유층이 자리잡은 지역은 고급 카지노가 줄줄이 들어서있다. == 캐넌 == === [[오더의 몰락]] === 초반부에 [[칼 케스티스]]가 잠깐 언급하는데, 나 샤다에 태퍼스라는 지인이 있으니 집으로 돌아간 다음 짐을 챙겨 나 샤다로 갈 계획이라고 프라우프에게 설명하나 얼마 안가 [[두 번째 자매]]와 [[아홉 번째 자매]]의 추격을 받는 바람에 그 계획은 물거품이 된다. === 마블 스타워즈 코믹스 === 2권의 주무대. == 레전드 == === [[스타워즈: 구 공화국의 기사단 2 - 시스 로드]] === [[다스 니힐러스]]의 카타르 학살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[[제다이 마스터]] 제즈 카이 엘이 몸을 숨기고 있었다. [[제다이 내전]]으로 인해 발생한 난민들이 모여 빈민촌을 이루고 있으며, 전작의 [[다빅 캉]]이 이끌던 범죄 조직 익스체인지(Exchange)의 본진이기도 하다. 제다이 엑자일의 도착 이후 그에게 걸린 현상금을 노려 온갖 현상금 사냥꾼들이 꼬여들게 되고, 이 과정에서 일어난 무력 충돌[* 2인조 트윌렉 현상금 사냥꾼인 트윈 썬즈(Twin Suns)가 엑자일의 지시에 따라 술집에서 대기하던 아톤을 습격했다가 제압당한 사건.]로 인해 현상금 사냥꾼 간의 불가침 관행까지 깨지면서 온갖 범죄조직들이 대놓고 격돌하는 개판이 된다. 이 난리통에 익스체인지의 보스 고토의 개인 요트마저 헛 카르텔의 공격에 격침당할 정도. 이로 인해 나 샤다의 범죄 조직들은 이후 상당 기간 동안 불안정화되었는데, 덕분에 나 샤다의 난민들은 다소 숨통이 트인 듯하다. 라이트사이드 엔딩에서 다스 트레이야의 예언에 따르면 아무것도 없었던 곳에서 희망이 자라날 것이라고.[* 다크사이드 엔딩에선 반대로, 행성의 악과 타락이 갈수록 자라날 것이라고 한다. 덤으로 다크사이드 루트에서도 익스체인지의 미래는 밝지 않은데, 나 샤다의 진정한 지배자인 헛 족이 익스체인지의 성장을 오래 용인하지 않을 것이고, 구심점인 고토마저 잃었으니 내분까지 벌어져 무너질 것이라고 한다.] 더미 데이터로 남은 대사로 보아 원래는 구공기 1에서 등장했던 지노하라단(Genoharadan)이 이 행성에서의 주적이 되었을 예정이었지만 개발 도중에 변경된 듯. 사실 지노하라단은 설정상 존재 자체를 철저하게 숨기는 수준이라 특정 지역의 주적 세력 수준으로 대놓고 활개치는 것은 부자연스러우니 최종적으로 정착된 묘사가 더 어울린다. 라이트사이드 플레이어는 미라를, 다크사이드 플레이어는 한하르를 영입할 수 있다. 또한 고토의 요트를 공략하고 나면 고토의 부관 드로이드인 G0-T0을 고토가 협력 겸 견제의 목적으로 파견했다는 설정 하에 영입할 수 있다. 구공기 2에서 처음으로 공략할 것으로 가장 권장되는 행성. 이곳에서 동료 두 명을 영입할 수 있고, 세 명을 포스 유저로 각성시킬 수 있으며, 라이트세이버 제작 퀘스트도 완료할 수 있고, 엑자일의 상위 클래스 전직도 할 수 있다. 나 샤다의 퀘스트에서 다루어지는 갈등의 규모도 대부분 개인간의 상호작용 정도로 소소한 수준이라 내러티브 측면에서도 적절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