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대한민국]] 보수진영의 계파들 중 하나. "박"이야 [[박근혜|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고]], 이러고 보면 [[친박]]의 한 갈래라고 볼 수는 있다. 다만 "낀"이라는 말대로 친박이기는 하나 다른 친박들처럼 박근혜를 추종하는 수준은 아니고, "기본적으로는 지지하나 온건한 스탠스를 유지하겠다" 정도로 볼 수 있다. 아니면 어디에 서야 할지 몰라서 대충 친박으로 있으려는 경우를 말하기도 한다. 조금 점잖게 범친박(범박)으로 말하기도 한다. 전형적인 [[계파]] 중심의 대한민국 정치의 특성상, 특정 계파에 붙어서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다른 [[친박]]이나 [[비박]]과는 달리, 어느 쪽에도 제대로 서지 못하고 애매모호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매우 불안한 계파이며, 그 안에서조차 80% 이상의 일치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아주 제각각인 경우도 많다. == 주요 인물 == 가장 대표적인 예로 [[정진석]]을 들 수 있다. 대체적으로는 친박으로 분류되며 2017년 [[자유한국당]] 경선 당시에도 비박계인 [[홍준표]]에 대항해 친박 진영의 대표 후보로 나가기는 했지만, 각계 언론에서는 낀박으로 분류하는 편이다. 또 다른 예로 [[조경태]]를 들 수 있는데, 애초에 정치 자체를 민주당계에서 시작했고 2015년까지 그러했지만, 2016년 전후로 [[새누리당]]에 입당해 보수인사로 전향한 사람이다. 물론 아직까지도 "원조 [[친노]]"를 자처하고 있지만, 그러면서 [[박근혜]] 탄핵을 반대했기 때문에 친박이 되었다고 할 수는 있다. 다만 다른 친박들과는 달리 박근혜라는 1인에게 무조건 붙으려 하지도 않아서, 낀박 하면 매우 정확한 예시가 될 수 있다. [[김문수]]의 경우 어거지로 친박 행보를 보인다고 해서 "낀박"이라고 분류할 수도 있겠으나, 그러기에는 [[김진태(정치인)|김진태]] 못지 않은 골수 [[진박]] 행보를 보이기 때문에 낀박으로 분류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친박]] * [[비박]] [[분류:친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