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액션 게임]][[분류:일본 게임]][[분류:HAL 연구소]][[분류:1992년 게임]][[분류:패밀리 컴퓨터 게임]] '''Day Dreamin' Davey'''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DayDreaminDaveyNES.jpg]] Sculptured Software에서 제작, 1992년에 [[HAL 연구소]]에서 출시한 [[NES]]용 게임. 내용은 데이비란 꼬마가 [[깡패]]에게 [[연필]]을 뺏기고 이후 수업시간에 잠을 자고 여러 시대로 가는 [[꿈]]을 꾸면서 거기서 그 시대에 맞는 물건을 찾아내는데[* 서부시대 편은 제외. 서부시대 편은 [[강도]]를 잡아야 한다.] 사실 당연히 꿈이니까 [[연필]], [[자(도구)|자]] 같은 학용품이다(…). 게임은 그럭저럭 평작이라고 할 만 하지만[* 다만 알아둘 것은 평작일 뿐이지 좋은 게임이라곤 하기 어려운 게, 첫 판부터 '''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동작을 써야(A+B키)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.'''] 보면 어이없는 부분을 꽤 발견하게 된다. 먼저 주인공이 어이없는 때에 갑자기 잠을 잔다(…). [[영화]]를 틀어주는 데 잠을 자지를 않나, [[미술]]시간에도 잠을 자지를 않나, 심지어는 '''교장실에 불려가서 혼나면서도''' 잠을 잔다.[* [[The Angry Video Game Nerd|AVGN]]의 [[제임스 롤프]]는 잠은 [[수학]]시간 같은 지루한 시간에 자야지 어떻게 [[미술]]시간에 잘 수가 있냐며 깠다. --이론수업이었나 보지 뭐.--] 게다가 아이템을 얻는 방법이 더럽게 희한한데 그 중 하나인 [[로마]] 편에서 [[방패]]를 얻으려면 웬 이상한 남자 [[NPC]]를 건드려야 얻는데, 도저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! ~~이건 뭐 어쩌라는 건가~~ 또 후반부 스테이지엔 게임 오버 시 '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한다'라는 메뉴가 있는데, '''[[훼이크다 이 병신들아|훼이크다, 맨 처음 자리에서 다시 시작한다]](…).''' ~~[[이뭐병|이건 뭐]]…~~ 요약하자면, 게임성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지만 [[바카게|설정이 어이없는 게임]]이라고 할 수 있겠다. 덤으로, 이 시기의 HAL 연구소에서는 이 때 무리하게 사업을 한 바람에 파산위기에 처했고, 결국 1992년에 도산했다가, 다행히 [[닌텐도]]의 도움으로 다시 재건되었다. 꽤 묻혀있었으나 [[The Angry Video Game Nerd|AVGN]]이 발굴하면서 재조명을 잠깐 받기도 했다…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