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ph.idomin.com/295461_225247_2028.jpg]] 참새목 꾀꼬리과의 새. 흔히 맑고 고운 울음소리의 대명사로 불리는 노란 새이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cVgyQmpnLI|들어보기]] ||<-4><tablealign=right><table bordercolor=#FF6600><#FF6600><:> '''꾀꼬리''' || ||<-2><rowbgcolor=#FF9933> 영명: Black-naped oriole ||<-2> 이명: '''황조''' || ||<-4><:><#FF9966> ''학명'' || ||<|8><#FFCC66> 분류 || || [[계]] ||<-2> '''동물계''' || || [[문]] ||<-2> 척삭동물문 || || [[강]] ||<-2> 조강 || || [[목]] ||<-2> 참새목 || || [[과]] ||<-2> 꾀꼬리과 || || [[속]] ||<-2> 꾀꼬리속 || || [[종]] ||<-2> 꾀꼬리 || [목차] == 개요 == 한자로 황조라고도 한다. 꾀꼬리과의 새는 수십 종이나 되지만 유라시아에는 단 2종이 서식하고, 이 중 하나가 꾀꼬리이다. 주 서식지는 중국 남부와 동남아시아인데, 한국도 분포지역에 들어가긴 하는데 겨울에는 겨울을 나러 떠난다. 몸길이는 25cm로 제법 크고, 몸 전체는 노란색이지만, 눈에서 뒤통수까지 포인트인 검은 선이 죽 이어져있고, 날개와 꼬리 또한 검정색이다. == 생태 == [[파일:external/www.cjpask.net/3fa93458c1bbb8e8332cbd5b40e49c94.jpg|width=500px]] 4~5월에 한국에 찾아와 널리 번식하고 봄과 여름에는 여러 곤충을 섭취한다. 5~7월에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4개정도의 얼룩 알을 낳고 기른다. 가을에는 버찌, 산딸기, 머루 등등의 열매를 먹다가 겨울이 되면 따뜻한 남쪽으로 떠난다. == 문화 == 아름다운 생김새와 울음소리로 인해 수많은 시와 그림의 소재가 되었다. 관상용으로 기르기도 했다. [[삼국사기]]에 [[고구려]] [[유리왕]]의 [[한시]] [[황조가]]가 전해진다. >翩翩黃鳥(편편황조) 펄펄 나는 저 꾀꼬리 >雌雄相依(자웅상의) 암수 서로 정답구나 >念我之獨(염아지독) 외로울사 이 내 몸은 >誰其輿歸(수기여귀) 누구와 함께 돌아갈꼬 또한 [[고려가요]] [[동동]]에도 4월 부분에 등장한다. >四月 아니 니저 아으 오실서 곳고리새여 >므슴다 錄事(녹사)니만 녯 나랄 닛고신뎌 >(후렴)아으 動動(동동) 다리 [[숨바꼭질]]을 하다가 못 찾으면 못 찾겠다 꾀꼬리라고 외치는 것이 [[불문율]]이라 [[카더라]]. 동명의 [[조용필]]의 노래 또한 유명하다. >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>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>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>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>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>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 때 >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>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>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>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엄마가 부르기를 기다렸는데 >강아지만 멍멍 난 그만 울어버렸지 >그 많던 어린 날의 꿈이 숨어버려 잃어버린 꿈을 찾아 헤매는 술래야 >이제는 커다란 어른이 되어 눈을 감고 세어보니 >지금은 내 나이는 찾을때도 됐는데 보일때도 됐는데 >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~ >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>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>못찾겠다 꾀꼬리 나는야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>나는야 술래 못찾겠다 == 기타 == 상술했듯이 [[숨바꼭질]]에서 술래가 숨은 사람을 못 찾겠으면, "못 찾겠다 꾀꼬리"를 외치곤 한다.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한테 꾀꼬리 같다고 하기도 한다. 메이저리그 구단 [[볼티모어 오리올스]]의 마스코트 이다. [[분류:참새목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