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의성어]] [목차] == 추첨, [[제비뽑기|뽑기]]에서 [[일등당첨|당첨]]이 되지 않았을 때 나타내는 말 == > 꽝! 다음 기회에. > 아쉽게도 모두 꽝입니다. > 이번 [[도박|배팅]]은 꽝이다. 원래는 [[투전]]에서 비롯된 말이며, "[[말짱]] [[황]]이다"라는 표현이 먼저다. == 의성어로 쓰이는 경우 == 무겁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, 또는 폭발할때 들리는 소리를 표현한 [[의성어]]로, 거센 말로 '[[쾅]]'이 있다. [[마음의 소리]]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20853&no=366|362화]]는 '꽝'과 '쾅'을 이용한 에피소드다. [[조석(만화가)|조석]]은 학생 시절 문제집을 형에게 채점받아 '당첨'과 '꽝'으로 된 성적표를 받곤 했는데, 에피소드 내내 꽝꽝 소리가 들려 부정 탄다며 괴로워 하는 도중 형에게 꽝이 아니라 쾅이라고 생각하라는 조언을 듣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. 그런데 정작 성적표에는 '''"쾅"'''이 적혀 있었다는 에피소드. 이 에피소드에선 개도 꽝꽝하며 짖고, 햇볕도 꽝꽝, 밥먹는 소리도 꽝꽝이었다. 그런데 원래 뜻을 생각해 보면 '''꽝이나 쾅이나 그게 그거'''이니 조석은 부모님께서 문 두드리실 때부터 [[너는 이미 죽어 있다|이미 부정을 탄]] 격이 되었다. 영어에서는 [[wham]]으로 표현한다.[* 비슷한 표현으로 'Kaboom'도 있다.] 즉 [[Wham!]]은 한국으로 치면 "꽝!" "펑!"을 그룹명으로 한거다. 비범한 그룹. == [[물고기]]를 잡지 못한 경우를 나타내는 [[은어(언어학)|은어]] == 낚시를 했는데 [[물고기]]를 한마리도 못 잡은 경우를 "꽝치다"라고 표현한다. 꽝을 자주하는 [[낚시꾼]]을 꽝꾼 또는 꽝조사라고 부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