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소와 돼지의 소화기관인 곱창, rd1=곱창)] * [[군대 관련 정보]] 군대, 특히 [[신송]]과 마찬가지로 [[대한민국 공군|공군]]에서만 자주 쓰이는 [[속어]] 중 하나다.[* 때문에 [[대한민국 육군|육군]]은 물론, [[대한민국 해군|해군]]에서도 정확한 뜻을 모른다. 여담으로 해군은 이런 사람을 독쟁이, 갈구는 행위는 독 피운다 등으로 칭한다.] 줄여서 '꼽'이라고도 한다. 꼽창이라는 단어는 부대마다 조금씩 다른 뜻으로 쓰인다. 일단 기본적인 의미는 꼬인 창자를 꼽창이라 줄여 부르는 것으로, 부대에서 구시대적인 악폐습을 답보하여 후임들을 심하게 몰아세우는 [[선임]]을 뜻한다. 후임들을 갈구는 행위는 '꼽질하다'라고 표현한다. 세부적으로 분류했을 때, 첫 번째는 성격이 꼬일 대로 꼬여있어서 [[갈굼]]까지 창자가 꼬일 정도로 하는 고참을 의미한다. 대체로 남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등 성격이 심하게 못돼 먹은 선임 혹은 간부를 의미한다. 대개 이 부류에 속하는 경우는 본 성격 자체가 그 지경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환경에 있어도 욕 먹을 짓은 골라 하는 부류이다. 두 번째 의미의 꼽창은 본 성격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군번이 꼬여서 성격이 나빠진 선임을 의미한다. 군번이 꼬인다는 것은 위에 선임들은 많고, 후임병은 오랫동안 들어오지 않아서 밑바닥 생활을 오래 한 경우를 말하는데, 이로 인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나중에 들어온 후임들에게 푸는 --불쌍한-- 까다로운 이들도 존재한다.[* 물론 역으로 자신이 밑바닥 생활을 오랫동안 하면서 겪었던 부조리를 자기 대에서 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~~천사~~ 사람들도 없지는 않다. --다만 기껏 공들여서 부조리를 없애놓고 기분좋게 제대했더니 그렇게 보호받고 꿀빨던 군번들이 되려 악폐습을 부활시켜 아랫군번들에게 더 갑질을 일삼더라는 후일담이 들려와 [[현자타임|현타]]가 심하게 왔을 뿐.--] 세 번째는 매번 융통성 없이 FM을 고수하거나,[* 사실 이 경우는 원리원칙을 지나치게 따르려고 하는 것일 뿐, 본래의 인성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다. 인성이나 사적인 자리에서 천사의 면모를 보이면 그냥 신상필벌에 철저한 사람으로 친다.] 쓸데 없는 꼬투리를 잡는 선임 혹은 간부를 의미한다. 이 경우 반대 표현은 [[천사]]이다. 가령 당직사관의 경우 이런 저런 핑계로[* 물론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서 점호가 길어지는 경우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으며, 굳이 점호를 오래 할 필요도 없는데 쓸데없이 시간을 끌면서 병사들을 괴롭히는 것을 의미한다.] 점호를 질질 끌거나, 괜히 꼬투리를 잡아서 터무니없는 이유로 감점표를 회수하는 경우도 있고, 심지어 어떤 당직사관은 생활관 각 층 점호를 모두 끝낼 때까지 인원파악 및 전파사항 전파가 끝났음에도 대기시키고 늦게 끝내는 본인만의 독특한 점호법을 개발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. 간부에게도 이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의미는 완벽히 동일하다. 다만 간부의 경우 군번이 꼬여서 성격이 삐뚤어지는 문제는 거의 없기 때문에 개인의 인성 문제가 주된 원인이 된다. 참고로 [[1970년대]]에 공군에서 군생활을 했던 [[예비군/대한민국|예비역]]들이 '우리 때 꼽창은 말도 못했다' 라는 말을 쓰는 걸 보면 꽤나 오래된 은어이다. [[분류:군대 관련 속어]] [[분류:은어]] [[분류:병영부조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