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]] [[분류:일본의 기업]] [[분류:프랑스어 단어]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fashiondesigner_kawakubo_logo.jpg|width=300]] || [[파일:external/hypebeast.com/comme-des-garcons-lous-vuitton.jpg]] || [[파일:external/ladiesandgirls.files.wordpress.com/comme-des-garcons-logo.jpg]] || || [[루이비통]]과의 [[콜라보레이션]] 프로젝트 로고 || 플레이 라인의 하트 로고 || '''COMME des GARÇONS'''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[[레이 가와쿠보]]가 설립한 [[아방가르드]](전위적인) [[컨템포러리]] 패션 브랜드. 뜻은 프랑스어로 '소년들처럼'. 다만 레이 가와쿠보는 아무 의미 없이 그냥 발음이 좋아서 지었다고 한다.(...)[* 실제로는 프랑수아즈 아르디(Françoise Hardy)의 노래인 ‘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’의 가장 좋아하는 부분을 따와서 만든 것이다.] 한국에서는 '꼼데' 라는 약자로 불리기도 한다.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는 연미복 스타일 재킷과 흔히 땡땡이 무늬라고 불리는 물방울 무늬의 셔츠가 있다. == 상세 == 꼼데가르송은 1969년에 첫 출시되었고, 첫 남성복 라인인 '꼼데가르송 [[옴므]]'는 1978년에 처음으로 출시되었으나, 브랜드가 처음으로 글로벌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81년 파리컬렉션 진출부터다. 당시 '[[블랙]]'을 기초로 한 비대칭 재단과 미완성인 듯 보이는 바느질, 풀어 헤쳐진 원단 등을 사용한 꼼데가르송의 전위적인 의상들은 일명 '''히로시마 시크'''라고 불리며 패션계에 큰 충격을 주었고, 그렇게 [[1980년대]]를 일본식 [[아방가르드]] 패션의 10년으로 만들었다. 이후로 등장한 아방가르드의 대가 [[마틴 마르지엘라]], 독특한 구조미의 앤 드뮐미스터, 에스닉한 프린트의 [[드리스 반 노튼]][* 3명 모두 [[앤트워프]]의 왕립 예술학교 출신이라 '앤트워프 파'라 불리기도 한다.] 등이 바로 이 꼼데가르송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다. 처음에는 [[레이 가와쿠보]]의 개인 디자이너 브랜드로 시작을 했지만, 시간이 지나면서 소속 디자이너였던 준야 와타나베, 구리하라 다오, 간류 후미토를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해 총 4명의 수석 디자이너가 각각 1개 이상의 라인을 맡아 공동 수석 디자이너 브랜드 형식이 되었다. 물론 최고 디자이너는 [[레이 가와쿠보]]. 한국에선 하트 로고의 플레이 라인만 일종의 [[스트리트 패션|스트릿 브랜드]]로 알려져서, '꼼데가르송 = 하트로고' 라는 인식도 있지만 이 플레이 라인은 사실 꼼데가르송의 13개 라인 중 하나로 가장 '''저렴한''' 라인이다.[* 가장 저렴하다고는 하나, 보통 반팔티 한 장이 10만원대부터 시작한다.]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, 메인 중의 메인 라인인 '꼼데가르송'과는 디자인적인 방향도 다르다. [[서울]]의 [[한남동]]에 꼼데가르송 [[플래그십]] 스토어가 국내 최초로 오픈되었다. 한국에서도 꼼데가르송의 13개 라인을 동시에 만날 수 있게 된 것. 이외에도 플레이 라인을 취급하는 꼼데가르송 포켓 매장은 백화점 매장에 입점된 경우가 종종 있는데 [[롯데백화점]] ([[롯데백화점 본점|본점]], [[롯데백화점 잠실점|에비뉴엘 잠실점]], [[롯데백화점 부산본점|에비뉴엘 부산본점]]), [[현대백화점]] (압구정본점, 무역센터점, [[현대백화점 판교점|판교점]], 대구점, 목동점, 천호점), [[신세계백화점]] ([[신세계 센텀시티 몰|센텀시티몰]]), [[갤러리아백화점]] ([[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|명품관 WEST]], 타임월드점), [[AK플라자]] (분당점, 수원점) 등에 매장이 있다. 2020년 3월에는 SSF몰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. 2010년 11월 기준, 꼼데가르송의 라인은 다음과 같다. --업데이트가 시급해보인다-- '[[레이 가와쿠보]]의 라인' * '''COMME des GARÇONS''' 레이 가와쿠보의 크리에이티브를 가장 순수한 형태로 표줄하는 꼼데가르송의 대표적인 라인이며 컬렉션 라인. * '''COMME des GARÇONS COMME des GARÇONS''' 꼼데가르송의 세컨드 라인. 가격은 저렴해지고 디자인은 웨어러블해짐. 1993년에 시작되어. 2005 f/w부터 robe de chambre라는 라인과 통합됨. 레이 가와쿠보의 '여전히 좋아하는 것', '근본의 에센스'가 표현된다. * '''COMME des GARÇONS HOMME PLUS''' 1984년 시작. 레이 가와쿠보의 꼼데가르송의 남성복 라인. 현재로썬 메인 라인 '꼼데가르송'의 남성복 버전. 컬렉션 라인. * '''COMME des GARÇONS HOMME DEUX''' 최고급 품질의 남성복 [[슈트]]를 위한 라인. * '''COMME des GARÇONS SHIRT''' 1988년 시작. 프랑스 생산의 셔츠 전문 라인으로써 시작되었다.[* 이 외의 라인은 콜라보레이션을 제외하고 생지나 봉제 등은 모두 일본제.] 한동안은 아이템의 수를 늘리고 웨어러블한 옷들을 제작. 2004 f/w부터 프레드 페리와의 [[콜라보레이션]]을 진행했다. 2009 f/w에 종료. 스트릿 브랜드 Supreme과의 콜라보로도 유명한 라인이다. * '''BLACK COMME des GARÇONS''' 2009년에 출시된 기간 한정 라인. 예전의 베스트셀러 디자인을 재구성해서 저렴하게 판매했다. * '''COMME des GARÇONS noir'''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, 2005년 f/w부터 재개되었다. 레이 가와쿠보가 생각하는 noir가 표현된다. * '''PLAY COMME des GARÇONS''' 2003년 시작. 많은 사람들이 '눈 달린 하트 로고'로 알고 있는 꼼데가르송의 캐릭터 브랜드. 참고로 '필립 파고스키'에 의하여 하트 로고가 디자인되었다고 한다. * '''COMME des GARÇONS PARFUMS''' 꼼데가르송의 [[향수(화장품)|향수]] 라인. 2010년 3월 기준 'SERIES 1:'부터 'SERIES 8:'까지 출시되었다. 꼼데가르송 파리 매장에서는 꼼데가르송의 첫 초콜릿(SERIES 1:) 등도 판매되고 있다. 또 매년 크리스마스와 발렌타인 등에는 특정한 테마에 바탕을 둔 한정 패키지의 향수와 진공팩 포장의 T셔츠, 백 등을 발표한다고 한다. 준야 와타나베의 라인[* 기묘하게도 한국에선 플레이 라인을 제외하면 가장 인지도 있는 꼼데가르송 디자이너가 준야 와타나베다.] * '''JUNYA WATANABE COMME des GARÇONS''' 1992년 시작. 당시 tricot COMME des GARÇONS의 디자이너였던 준야 와타나베가 자신의 라인을 시작했다. The North Face. 몽클레어 등과 콜라보레이션한 경력도 있다. * '''JUNYA WATANABE COMME des GARÇONS MAN''' 2002년 시작. 준야 와타나베 꼼데가르송과 다르게 베이직한 디자인을 주로 한다. 구리하라 다오의 라인 * '''tricot COMME des GARÇONS''' 1981년 시작. 꼼데가르송에서 젊은 이미지로, 입기 편한 아이템이 갖추져있다. 1987년 시작에는 준야 와타나베가, 2003년부터는 쿠리하라 다오가 디자인을 담당했다. * '''tao COMME des GARÇONS''' 2005 f/w에 시작. tricot의 디자이너였던 쿠리하라 다오가 시작한 자신의 라인. 간류 후미토의 라인 * '''GANRYU''' 꼼데가르송 중 유일하게 정식으로 인터넷 판매를 하는 라인이다. 간류 후미토는 1976년생이며, 2004년 문화 패션 비지니스 스쿨(BFB) 졸업 후 꼼데가르송에 입사하여 패터너를 거쳐 2008 f/w 꼼데가르송의 GANRYU 라인을 가지게 되었다. 그 외의 라인 * '''COMME des GARÇONS HOMME''' 꼼데가르송 최고(古)의 남성복 라인.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1978년 레이 가와쿠보, 1990년 다나카 케이이치(田中啓一, 2003 f/w에 퇴직), 2004 f/w부터 꼼데가르송 내부의 디자인 팀에 의해서 담당된다. 폐지된 라인 === 꼼데가르송의 메인라인 '꼼 데 가르송' === 꼼데가르송의 메인 라인인 '꼼 데 가르송'은 2005년부터 다음과 같은 주제로 컬렉션을 전개하였다. * 2005 s/s '펑크 발레리나(punk ballerina)' * 2005 f/w '브로큰 브라이드(broken bride)' * 2006 s/s '로스트 뱀파이어(lost vampire)' * 2006 f/w '[[페르소나]](persona)' * 2007 s/s '[[큐비즘]](cubism)' * 2007 f/w '큐리오시티(curiosity,호기심)' * 2008 s/s '불협화음' * 2008 f/w '배드 테이스트(bad taste)' * 2009 s/s '투모로우즈 블랙(tommorow black)' * 2009 f/w '원더랜드(wonderland)' * 2010 s/s '반골정신' == 여담 == 미국의 유명 영화배우 [[줄리아 로버츠]]가 1992년 첫 번째 남편 라일 로벳과 결혼했을 때 꼼데가르송의 흰 드레스에 맨발 차림으로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. [[무라카미 하루키]]의 수필에 꼼데가르송의 공장 견학기가 나오는데, 1980년대 꼼데가르송이 한창 잘나가던 시절의 글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