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음식 외의 다른 뜻, rd1=꼬치(동음이의어))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Şiş kebabı.jpg|width=982]] {{{+2 🍢 / Scewered food}}} 재료를 긴 꼬챙이에 꿰어 먹는 요리의 총칭. == 어형 == 방언으로 꽂이, 꼬지라고도 한다. [[연변]]에서는 뀀이라고 하고 꼬치구이 전문점은 뀀점, 뀀성이라고 한다. 남한 표준어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기 때문에 꼬치라는 말도 만만치 않게 사용된다. 중국어에서 온 '촬'도 많이 쓴다. 영어로는 꼬치(Skewer)에 끼워먹는 음식을 뜻하는 말이 따로 없고 꼬치에 끼워진 음식을 일반적으로 [[케밥]](Kebab)으로 통칭하는 경우가 많다. == 주의점 == 직화구이나 오븐에 굽는 종류는 금속 꼬챙이를 사용하는데, 이걸 함부로 잡고 먹었다간 손은 물론 뺨과 입술에 멋진 화상 자국을 남길 수 있으니 주의하자. 가장 안전한 방법은 식기로 꼬치 재료를 그릇에 뽑아 먹는 것. [[길거리 음식]]으로 파는 꼬치류는 주로 나무 꼬치를 사용하는데 꼬치가 줄어들어 먹기 힘들어지면 윗부분을 잡고 아래로 먹거나 중간 부분을 뚝 잘라버리고 ~~[[아킴보]]~~ 두 개로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다. ~~아니면 이로 꼬치를 살짝 잡고 꼬치 위쪽 끝까지 올려서 먹는 근성 가득한 방법으로 먹거나~~ 꼬치 전문점에는 아예 자르기 좋게 작은 가위가 구비되어 있는 곳도 있다. 식은 꼬치를 먹을 때는 식은 고기가 수축되면서 꼬치에 달라붙어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식은 꼬치를 뺄 때는 좀 더 힘을 줄 필요가 있다. 특히 나무로 만든 꼬치에 [[닭고기]]처럼 근육이 많은 고기를 꿴 경우 식으면 찰싹 붙어서 좀처럼 빼내기 힘들어진다. == 기타 == [[베이징]]의 왕푸징 거리에는 [[https://www.behance.net/gallery/24688781/Beijing|곤충, 지네, 해마, 불가사리 등을 꼬치로 만들어 팔기도 한다.]] 혐오식품에 가까운 이색재료들이 동원되어서 이걸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 싶지만 현지인들도 잘 안 먹는다. 오히려 주요 고객은 외국인 관광객들로 호기심이 동해서 사먹는 듯. 쯔란을 써서 구운 양꼬치가 더 싸고 맛있다. == 목록 == 아래는 나무위키에 등재된 꼬치요리 문서들. 세계적으로 다양한 꼬치요리가 존재하며 요리법도 직화구이, 오븐, 철판 or 후라이팬, 튀김, 뜨거운 국물에 담그기 등 요리 숫자 못지않게 다양하다. 주로 미디어에 등장하는 것은 바비큐에 직화로 굽는 [[쉬쉬케밥]]. * [[네기마]] * [[닭꼬치]] * [[떡꼬치]] * [[빙탕후루]] * [[산적(요리)|산적]] * [[쉬쉬케밥]] * [[양꼬치]] * [[어묵꼬치]] * [[염통꼬치]] * [[사테]] * [[샤슬릭]] * [[슈하스쿠]] * [[핫바]] * [[소떡소떡]] * ~~[[비둘기 꼬치]]~~ == 매체에서 == 재료를 꽂을 수 있는 길죽한 막대와 불만 있으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야영이나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이것이 자주 나온다. 가령 [[일리아스]]와 [[오디세이아]]에서도 고기를 구워 먹는 장면의 묘사를 보면 반드시 고기를 썰어서 꼬챙이에 꿰어 굽는 것으로 나온다. 찌르는 도구를 쓴다는 것 때문에 이걸 흉기로 써서 기습한다는 클리셰도 있으며, 추리 퀴즈 중에는 아예 흉기로 쓴 꼬치를 꼬치구이에 써서 증거를 인멸하는 내용도 있다. [[분류:조리 방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