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식재료]][[분류:식품]] [목차] {{{+1 깻묵 / sesame dregs, oil cake / 油粕(유박)}}} == 개요 == 깻묵은 식물의 [[씨앗]](주로 참깨, 들깨, 콩)에서 기름을 짜내고 나온 부산물이다. 주로 사료나 낚시 [[떡밥]], 비료[* 깻묵을 그냥 넣으면 '''안 된다!''' 깻묵의 단백질과 지방 성분이 부패할 수 있다.]로 쓰며, 간혹 [[메주]]와 함께 장을 담구는 등 사람이 먹기도 한다. [[http://www.sommeliertime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123|식용 예시]] == 종류 == === 들깻묵 === [[들깨]]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[[부산물]]은 들깻묵 혹은 한자어로 임자박이라고 한다. === 참깻묵 === [[참깨]]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[[부산물]]은 참깻묵 혹은 한자어로 호마박이라고 한다. === 콩깻묵 === 콩에서 [[콩기름]]을 빼고 남은 [[부산물]]은 콩깻묵이라고 한다. 세계 최대의 콩([[대두]]) 수입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은 대두유를 짜고 남은 콩깻묵을 돼지 사료로 쓴다. 중국이 세계 최대의 돼지고기 소비국이라는 점에서 깻묵도 경제에 매우 중요한 부산물인 셈. 대두유를 짠 부산물은 탈지대두라고 하는데, 이 탈지대두는 단백질 덩어리라 대두단백, 즉 [[콩고기]]를 만드는데에도 쓴다. [[북한]]에서는 식량난이 만성적이라 진짜 고기보다 저 콩고기가 주된 식품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70317045300014|뉴스 기사]] 이 깻묵으로 [[인조]] [[고기]]를 만드는데 북한 정부 차원에서 직접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다 보니 이 깻묵이 통치 자금에 이용되고 있다. 하지만 이 콩깻묵이 2018년 중국의 수출 통제 정책과 [[미중 무역 전쟁]]으로 인한 미국의 콩 수출 감소 때문에 증치세 가격이 인생되어 북한은 콩깻묵을 수입하기 어려워졌다. 북한 뿐만 아니라 [[일제 강점기]] 때에는 식량 부족으로 콩깻묵을 먹기도 했다. [[http://contents.history.go.kr/front/ta/print.do?levelId=ta_h71_0060_0050_0020_0060&whereStr=|출처]][* 노래 중 '신고산이 우루루 화물차 가는 소리에 지원병 보낸 어머니 가슴만 쥐어뜯고요. 어랑어랑 어허야 양곡 배급 적어서 '''콩깻묵'''만 먹고 사누나.' 라는 가사가 있다.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