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깨찰빵.jpg]] [*사진출처 [[https://flic.kr/p/64kdus]]] [목차] == 개요 == 일본 [[마쯔다니]]사의 연구원인 [[야마모토 가츠유키]]가 개발한 [[빵]].[* 특허는 등록돼있지 않다. 시판된 후 깨찰빵의 인지도가 높아져서 야마모토가 출원을 못했다.] [[모찌|mochi]] bread, (Korean) sesame tapioca bread, 韓國麵包(한국면포, 한국빵) 등으로도 불린다. [* 2005년 대만에서 한류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한 제빵업자가 기술을 전수받아 판매하면서 韓國麵包(한국빵)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.][* 대만에서 상당히 인기을 누리고있다. 마트가면 아예 한 칸을 따로 깨찰빵으로 채워놓으면 삽시간에 사라질 정도. 단지 한국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찹쌀의 쫀득함을 좋아한다.] '찰깨빵'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. 양쪽 모두 사용 빈도가 비슷해서 어느 쪽이 먼저 혹은 정식인지는 알 수 없는데, [[https://www.korean.go.kr/front/onlineQna/onlineQnaView.do?mn_id=216&qna_seq=60090|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]]에서도 표준국어대사전에 관련 단어가 없어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없다고 한다. == 특징 == 깨찰빵은 [[치즈]]와 [[타피오카|타피오카 전분]]으로 만든 [[브라질]]의 빵인 팡 지 케이주(Pao de Queijo)를 동양풍으로 재창조한 빵이다. [[밀가루|밀가루(강력분)]]만을 이용해 만드는 부드러운 빵들과는 달리, 깨찰빵은 [[타피오카|타피오카 전분]]과 밀가루를 배합해 만들므로 겉은 [[건빵]]처럼 바삭하지만 속은 [[떡]]처럼 쫄깃하다. 또한 [[참깨|검은깨]]와 [[간장]]같은 동양적인 식재료도 들어가 고소한 맛도 있다. 식감이 매우 독특한 편에 속하는데 겉은 부드러우면서도 부서지는 느낌이 재밌고 속은 아주 [[쫄깃]]쫄깃하다. 이런 식감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많으며 특히 이 빵을 먹는 사람 특성상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이 주로 찾는다. == 레시피 == 한국에선 [[카사바|타피오카 전분]]을 구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''깨찰빵프리믹스''(타피오카 전분과 강력분이 85:15, 약간의 검은깨와 조미료가 배합)를 이용하--거나 그냥 사먹--는 게 일반적이다. 깨찰빵 믹스 1 kg, [[쇼트닝]][* [[버터]]를 넣어도 된다.] 141 g, 달걀 247 g, 물 240 g, [[간장|양조간장]] 17 g 을 전부 혼합해 반죽한 뒤, 골프공 정도의 크기로 분할해 180도 오븐에서 30분간 구워낸다. 굽기 직전에 반죽의 표면에 물을 뿌려주면 표면이 예쁘게 갈라지고 잘 부푼다. [[분류:빵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