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향신료]] [목차] == 개요 == '''{{{+1 sesame}}}''' [[참깨]]와 [[들깨]]를 통틀어 이르는 말. 정의를 이렇게 내린 까닭은 참깨와 들깨가 식물학적으로 서로 관계 없는 다른 과에 속하기 때문이다. 참깨는 참깨과, 들깨는 꿀풀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이다. 즉 참깨와 들깨는 서로 별 관계가 없는 다른 식물이다. 깨의 알만 보면 구분이 어렵지만, 참깨와 들깨의 잎과 줄기를 서로 비교해 보면 딱 봐도 완전히 다른 종류임을 알 수 있다. == 상세 == 참깨와 들깨 모두 그 씨앗을 수확하며, 수mm 정도로 매우 작다. 빻지 않은 깨는 통깨라고 하여 음식에 고명으로 넣거나 맛을 내는 데 이용한다. 참깨와 들깨는 짜서 기름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각각 [[참기름]], [[들기름]]이 된다. 들깨의 잎은 수확해 먹을 수 있으며 이를 [[깻잎]]이라고 부르는데 주로 [[대한민국]]에서 먹는다. 참깨의 잎도 먹을 수는 있지만 들깨의 잎과 생김새가 매우 다르며, 맛도 없다고 한다. 참깻잎은 한방에서 강장제로 쓴다. [[시금치]]를 먹을 때는 필수 요소다. 시금치가 소화되면서 [[요로결석]]의 원인인 [[옥살산]]이 생기는데, 깨가 옥살산 생성을 막아주기 때문이다.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볶거나 무칠 때 많이 넣고 마지막에 통깨도 뿌려서 나물을 해먹는 게 가장 일반적이다. 깨에는 항산화성분이 많은데 특히 비타민E가 풍부하며 , 깨의 지방질인 오레인산은 대장암에 효과적이다. 또한 콜레스테롤 억제에 좋으며 검은깨는 항산화 효과가 더 뛰어나다. 하루에 밥 한숟가락 정도의 양이 좋은데 소화가 잘 안되므로 빻거나 기름으로 드시는것이 좋다. 또한 단백질 성분이 부족함으로 콩이나 고기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. == 관용적 표현 == 매우 작아서 점에 가까운 물체나 표시를 깨 같다고 말하기도 하며, 고소하다는 특징에서 파생된 비유적 표현으로는 알콩달콩한 신혼 살림을 이를 때 "깨가 쏟아진다"라고 한다. 인터넷에서는 잔잔한 재미를 일컬을 때 [[깨알같다]]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. 그리고 [[쌤통]]인 상황을 나타낼 때 "깨소금 맛"이라고 한다. 또한 이걸 수확할 때 깨가 사방으로 날아다니기 때문에 깨가 쏟아진다는 말도 나왔고, 방정맞은 사람을 깨방정이라 표현하는 것도 여기서 유래했다. == 관련 문서 == *[[깨알같다]] *[[깨가 쏟아진다]] *[[깨꽃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