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깔창/일반깔창.jpg]] 원래 의미의 깔창. 주로 [[군대]]에서 많이 쓰인다.[* 신형 전투화가 도입되기 전에는 군입대 후 [[전투화]] 밑에 등산용품점이나 스포츠용품점에서 파는 충격흡수 전문 깔창을 깔아주면 [[기초군사훈련]] 때 고된 [[행군]]에도 발에 [[물집]]이 잡히지 않는 것이 상식이었다. 넣어도 [[조교(군대)|조교 및 분대장]]에게 책잡힐 일 없다. 입소 초반에야 군기 잡아야 하니까 숨긴 사제 물품 있으면 가만두지 않는다고 난리를 쳐대지만 그때뿐이고, 자기들도 매 기수마다 훈련병 인솔하느라 발에 물집잡히는 고충 다 아는데다 훈련병 발에 물집 잡혀서 낙오하면 당장 조교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남는 깔창 있으면 동료 훈련병한테 나눠주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분대장들도 있는 편이었다.][* 2012년부터 도입된 트렉스타의 신형 국군 전투화는 기성 등산화에 버금가는 중창과 깔창을 지니고 있어서 충격 보호가 거의 되지 않는 구형 전투화와 비교해 엄청나게 좋은 쿠션을 선보이고, 사이즈만 잘 맞는다면 물집도 잡히지 않는다. 물론, 기능성 깔창이 있으면 좋지만 2012년 이후 입대자라면 깔창이 절대적으로 필수인 것은 아니다.] [[파일:attachment/깔창/키높이깔창.jpg]] 흔히 깔창하면 이쪽을 의미한다. [[파일:attachment/깔창/메커니즘.jpg]] 키높이 깔창의 원리. [목차] == 개요 == [[신발]]의 [[바닥]]에 까는 물건. 깔창이 없으면 [[신발]] [[바닥]]에 바로 발이 위치하여 착용감과 편안함이 떨어지며 발이 고정되어 있지 못하여[* 깔창은 보통 발바닥의 아치에 맞게 만들어지며 신발 바닥은 대부분 평평하다.] 발이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 이상은 들어가 있어야 하며 신발을 구매하면 반드시 속에 들어있는 물건이다. 깔창은 제 2의 신발이라고 불리는 만큼 신발못지않게 중요하며 신발을 구매할 때 처음 들어있는 깔창처럼 신발에 맞는 깔창을 깔아야 하며 자신의 [[발]] 모양에 맞는 깔창을 깔아 신는 편이 좋다.[* 때문에 [[평발]]인 사람들은 깔창도 [[평발]] 모양에 맞추어 특수제작하여야 한다.][* 가장 좋은 방법은 깔창도 자신의 발에 맞추어 특수제작하는 것인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보통 신발을 고르는 것으로 타협한다.] 신발을 오래 신다 보면 깔창이 [[구멍]]나거나 헤지는 것 때문에 일부러 여분 깔창을 구매하여 휴대하는 사람들도 많다. 더불어 착용감과 안락함을 주기 위해 본 깔창 위쪽에 깔창을 두 세개 정도 더 깔아 신는 경우도 있다.--물론 자신의 발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-- == 상세 == 다리가 짧거나 머리가 커 비율이 이상하거나 [[키(신체)|키]]가 작은 게 불편하거나[* 스탠딩 콘서트를 갈 때 키가 작아서 앞이 안 보임 등.] [[콤플렉스]]인 [[사람]]들이 주로 [[목]]이 높은 [[운동화]]나 [[구두]]에 넣어서 비율이 좋아보이게 키가 커보이게 하는 것이 보통. 7cm짜리 깔창도 존재한다. 물론 그만큼 [[발]]이 심하게 혹사 당한다. 키높이 깔창과 부츠는 구조상 밑굽이 평평하다는 점과 신발앞이 뾰족하지 않다는 점만 빼면 발 뒷꿈치가 올라가서 앞쪽에 무게가 쏠리는 점 등은 [[하이힐]]과 똑같다. 부작용이 있는 것도 유사한데 무지외반증, 지간신경종 등에 걸릴 수 있어 전문가들은 발 건강을 위해 되도록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한다. 본래의 용도는 신발의 착용감을 좋게 하기 위해 넣었던 것이었으나 어느샌가 '''깔창 = 키높이 깔창'''이 되어버렸다. [[파일:attachment/깔창/키높이양말.jpg]] 이같은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키높이 [[양말]]이라는 좀 더 활용도 높은 바리에이션 버전도 있다. 요즘은 키 작은 사람이면 누구나 깔아서 신고 다니는 듯.[* 예외는 있다. 키 작은거에 딱히 신경안쓰는 사람이거나 까는게 귀찮다는 사람은 안 깐다.] [[연예인]]들은 깔창 끼고 다닌다는 말을 거리낌 없이 하고 있으며, 170cm 후반대는 아예 180cm 초반대와 같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사용자 수가 많다. 아니면 얇은 깔창 여러개를 깔아서 신는 바리에이션도 있다. == 여담 == * 연예인중에선 특히 [[슈퍼주니어]]가 유명한데 깔창을 이용한 [[자폭]][[드립]]을 주 [[개그]] 소재로 삼아서 [[단신]]들에게 슬픈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였다. 그 밖에 [[빅뱅(아이돌)|빅뱅]], [[FT아일랜드]], [[소녀시대]], [[TWICE]], [[miss A]] 등 다수의 [[한국 아이돌]]들이 사용한다. 간혹 몇몇 팬들이 '''[[정신승리|우리 오빠는 진짜로 키 커서 그런 거 안 쓰거든요?]]'''라는 [[개드립]]을 치는 걸 볼 수 있는데 걸음걸이만 봐도 [[하이힐]]을 신은 것처럼 딱 티나니까 씨알도 안 먹히는 [[변명]]이란걸 가슴 속에 새겨두자(…). * [[루저의 난|루저 사건]]을 계기로 깔창 주문이 폭증했다는 [[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|코갤]]발 이야기도 전해진다. 부정론자들은 [[노홍철]]의 마법의 구두 내지는 깔창 논란을 기점으로 폭증했다고 주장한다. * [[무한도전]]에서는 깔창 2개를 전동드릴에 붙여 바람개비처럼 만든 '''깔창드릴'''이라는 벌칙도구가 등장한다. 주로 뺨을 연속으로 때릴 때 쓴다. == [[페티시즘]] == 일부 [[발 페티시]]를 가진 사람들은 [[신발]] 속에 들어있는 깔창만 전문적으로 노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'''깔창을 [[혀]]로 핥거나 [[입]]으로 빨거나 깔창에 묻어있는 [[발냄새]]를 맡는 경우가 부지기수하다.[* 보통 [[양말]]을 신고 신발을 신기 때문에 발냄새가 양말에 묻어서 신발 깔창에 그대로 묻어나오기 마련이다.]''' 특히 [[운동부]][* 학교에 축구부, 야구부, 농구부같은 운동부가 있을 경우…] 의 경우 [[축구화]], [[야구화]], [[농구화]], 배구화, 레슬링화, 태권도화[* [[발]]을 많이 사용하는 [[태권도]] 특성상 잘 벗겨지지 않게 만들어져서 압착력이 강하고 특히 대게 [[맨발]]이나 [[양말]]신은 발로 태권도화를 신고 운동을 하기 때문에 발냄새가 더욱 강력하게 묻어난다. [[품새]]나 [[발차기]], [[낙법]], [[격파]] 등의 격한 몸짓을 하기 때문에 태권도화에 발냄새가 심하게 벤다.] 등등 [[운동화]]나 [[남학생]], [[여학생]]의 신발이나 [[실내화]] 속에 들어있는 깔창의 강력한 발냄새를 맡기 위해[* 특히 중·고등학교의 경우 사춘기 [[남학생]]들의 [[축구화]]가 타겟 순위가 되는데 축구화는 [[고무]] 재질로 되어 있어 통풍이 잘 안되는 데다 압착력이 강하여 축구화를 신고 [[축구]]같은 격한 [[운동]]을 하면 [[발냄새]]가 많이 나서 깔창에도 묻어나기 마련이다.--비 오는 날에 축구하면 직빵이다..-- 당장 축구화 가지고 있는 학생들도 많고..][* [[여학생]]의 경우 [[스타킹]]을 착용하는 초봄, 늦가을, 겨울에는 발냄새가 많이 묻어나온다.] 일부러 깔창만 쏙 빼서 가져가는 경우도 있다. 이 경우엔 겉보기에는 깔창이 들어있는지 없는지 모르며 신발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걸릴 위험도 적은데다 자신의 [[발 페티쉬]]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고로 깔창만 빼가는 것이다.[* 심한 경우 이 깔창을 [[발 페티쉬]]를 가진 다른 사람과 [[거래]]하는(;;) 경우도 있다. [[다음 카페]] 중에 발 페티쉬 전문 카페같은 곳에선 관련 사진들이랑 거래 관련 게시글들이 많이 올라온다.] 아니면 오래되어 낡아서 버려진 [[신발]]은 좋은 타겟이 되는데 버려진 신발은 보통 깔창도 같이 들어있어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. 깔창에 까맣게 [[발가락]]이나 [[발바닥]] 모양으로 [[때]]가 껴 있으면 더더욱 [[페티시]]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[[카더라]]... [[분류:신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