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마법진 구루구루/등장인물)] [Include(틀:마법진 구루구루 2/등장인물)] [[파일:7f075ca2aba6e6c05cc97814859f07594265d657addcf0e24a78661ef536d357_다운로드 (1).png]] [목차] == 개요 == [[마법진 구루구루]]에 등장하는 바람의 정령. 성우는 [[타카노 우라라]](구판), [[사쿠라이 타카히로]](리메이크)/'''[[박경혜(성우)|박경혜]]'''. 기묘한 생김새에 걸맞게 특유의 알랑한 목소리가 꽤 인상에 깊게 남는 편이라서 그런지 3기 4화에서 깁플이 처음 나왔을 때 약간 저음인 리메이크판 성우에 이질감을 느낀 사람들이 있기도 하였다.[[http://anicobin.ldblog.jp/archives/51809567.html|#]] 구작 1기 일본판의 경우 한국판에서보다 약간 더 고음인 편. 한편 한국판은 20년의 세월을 뚫고 박경혜로 성우가 동일하여 3기에서 약간 더 걸걸해졌다는 점만 빼면 목소리에 거의 차이가 없다. 주로 대화하는 [[니케(마법진 구루구루)|니케]]와 [[쿠쿠리]]는 성우가 모두 바뀌었는데 깁플은 동일하니 기묘한 느낌마저 든다. == 능력 == 텐트로도 변신이 가능하나 그것은 깁플의 옷을 텐트처럼 늘리는 것일 뿐, 안에 들어가면 천장 중앙에 깁플이 매달려 있는 것이 목격 가능하다. 참고로 깁플은 [[훈도시]]를 입고 있다(...). [[니케(마법진 구루구루)|니케]]나 [[쿠쿠리]]도 처음에는 전혀 적응하지 못했다가 나중에 가면 익숙해져서 깁플의 훈도시를 보고 멘붕하는 사람들한테 익숙해지면 귀엽다라고 말할 정도가 되었다. 이거 때문에 [[쥬쥬(마법진 구루구루)|쥬쥬]]는 깁플을 훈도시 마인이라고 부르면서 아예 변태 취급을 하거나 신뢰하지를 않는다. 니케와 쿠쿠리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일단 전투가 벌어지면 무조건 가장 먼저 도망가기 때문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. 아이템 수납용 창고로 사용이 가능하나 찾을 때 모션은 깁플의 옷에 손을 넣어 뒤지는 방식이다 보니 오묘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. 자기가 물건을 꺼낼 적에는 갑자기 [[똥|온 몸에 힘을 주면서 물건이 옷 밑에서 튀어나오는데, 그 묘사가 심히 압권이다]]. 머리에 있는 뿔 같은걸 잡아당기거나 오글거리는 상황에서 경악하게 되면 갑자기 '''기쁘랴'''라는 소리를 낸다. 뿔을 당기면 소리를 낸다는 걸 알아낸 주인공은 '쓸모없는 지식이 또 하나 늘어났다.'고 자책한다…. [[http://bbs2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family/217/read?articleId=28988541&bbsId=G005&searchKey=userid&searchName=jazz9207&itemId=64&searchValue=xOUaE9LyALY0&pageIndex=1|패러디]] 머리에 있는 뿔은 상대방의 마력을 측정하기 위한 용도로, 그 뿔을 길게 늘여 상대의 얼굴을 헤집어놓기 때문에 마력을 측정당하는 상대는 굉장히 견딜 수 없는 오묘함에 휩싸인다. 처음에 니케는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자기도 모르게 철조망을 두른 야구방망이로 깁플을 두들겨 팼다. == 바람의 정령 == 동족들은 모두 깁플이랑 똑같이 생겼다.작중 세계관에서 바람은 자연현상이 아닌 모두 바람의 정령이 일으키는 것으로, 옷을 휘날려서 일으키는데 이때 훈도시가 다 드러난다. 이거 때문에 깁플의 바람의 정령이란걸 몰랐던 니케는 바람의 요정의 이미지를 산뜻한 아가씨들로 생각했다가 깁플인걸 알고 환상이 깨져 멘붕했다. 쿠쿠리는 바람의 비밀을 알자 숨을 참았다가 헐떡이는 등, 이 만화에서 바람이란게 전혀 산뜻하지 않다는게 확 드러난다. 1기 애니에서 바람의 정령의 결혼식 장면이 나왔는데, 나무에 매단 커다란 통나무에 훈도시만 입고 올라타서 기쁘랴를 외치며 서로 부딪히다가 신부가 떨어지면 신랑이 쫓아가서 구해주는데 이걸로 혼인성립. 니케는 뭐 이 따위 결혼식이 다 있냐고 태클을 걸었다. == 닭살 탐지기 == 이 캐릭터의 존재 의의는 폼을 잡거나 두근두근거리는 대사를 견디지 못한다는 점. 정령 주제에 [[항마력]]이 제로다. 이런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이다. 따라서 깁플을 잃어버렸을 경우 니케가 분위기를 잡으면서 '''멋있는 대사''' 혹은 '''닭살돋는 끈적끈적한 대사''' 를 내뱉으면 "으~닭살~", 혹은 "구리다"라며 자동적으로 나타난다. 근데 진짜로 진지한 상황에서 나오는 말에도 이러다가 얻어터지기 십상. 그래도 정말 심각한 상황일 경우, 분위기 파악을 하고 알아서 물러간다. 가끔 자기가 불 타올라서 멋진 대사를 내뱉는데 이럴 땐 자기가 한 말에 자기가 오글거려서 죽을라 한다. 구작 마지막회에서 두 번이나 자기 대사에 오글거려해서 이 꼬락서니를 본 룬룬은 지가 자폭해서 어쩔거냐며 태클을 걸었고, 니케도 어이가 없었는지 평생 그러고 있으라며 디스했다. 1기 시점에서는 한국어에 '오글거린다'라는 말이 없어서 '[[닭살]] 돋는다'라는 표현을 주로 썼지만, 이 표현은 연애 [[염장]]을 지르는 데에는 적당해도 괜히 똥폼 잡는 상황에서는 쓰기가 좀 어려웠다. 그런데 2000년대에는 '오글거린다'라는 깁플에게 꼭 맞는 [[신조어]]가 생겨서[* [[방법]] 문서를 참고하면 2002년 경에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. 그 때는 [[아햏햏]]과 더불어서 '방법한다'가 더 자주 쓰였고 '손발이 오그라든다', '오글거린다'가 유행한 건 그보다 약간 더 후로 보인다.] 더빙판에서도 애용하고 있다. == 기타 등장 == [[마법진 구루구루]] 외전 무용전 키타키타 2011년 6~7월 연재분에도 특별 출연했다. 닭살 돋는 대사를 하면 견디지 못하는 것은 여전하다. 그리고 텐트화했을 때 안에서 보이는 훈도시에 주인공들이 충격을 먹는 것도 여전하다(..) 바람의 정령이라는 특성상 작품 후반부 바람의 검 에피소드에도 관여하나 그 분량이 많이 컷트된 것이 느껴질 정도다. 구루구루 2 등장인물 [[데키루코]]는 깁플을 아주 좋아해서 자기 트렁크에 개인소장하고 싶어할 정도였다.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[[폐소공포증]]이라서 깁플의 텐트 안에 오래 머무르는 것은 잘 못한다. [[분류:마법진 구루구루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