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신라 추존 국왕)] [목차] == 개요 == 金孝宗 (879년에서 882년 사이[* 계아공주와 결혼한 897년 당시 [[화랑]]이었는데, 화랑의 나이대는 주로 15세에서 18세에 분포하고 있다.] ~ ?) [[신라]] 46대 [[문성왕]]의 후손인 방계 [[왕족]]이자 이름난 [[화랑]]이었다. 사후 아들인 [[김부]]가 신라 제56대 [[경순왕]]에 즉위하면서 왕으로 [[추존]]되었다. 아버지는 [[김관유]], 동생으로는 [[고려]] [[왕건]]의 [[장인]]이 되는 [[김억렴]]이 있다. == 생애 == 통일 신라 말기 화랑의 우두머리로, [[효녀 지은]] 설화에서 어머니를 향한 지은의 효심에 감복하여 지은을 도와주고 그 미담이 [[진성여왕]]에게까지 전해져 그 인연으로 [[헌강왕]]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게 된다. 신라에서는 [[사위]] 자격으로 왕위를 잇는 경우가 제법 있었기 때문에, 헌강왕의 딸과 결혼한다는 것은 방계 왕족인 그가 왕위 계승권에 한결 가까워지는 것을 의미했다. 효종의 부인은 나중에 아들 경순왕이 왕이 된 후 계아태후로 추존되었다. 이 설화는 신라가 슬슬 쇠락해가는 시대임에도 화랑의 의협심이 여전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. 902년 [[효공왕]] 때 [[시중#s-2]]이 되었다. 효공왕을 마지막으로 [[경문왕]]계 직계는 단절될 상황이었으므로 남아있는 김씨 왕족 중에서는 효종이 왕위 계승권자로 가장 가까워 보였으나, 효공왕 말년의 석연찮은 쿠데타 정황이 포착되고 이후 [[박씨]]인 [[신덕왕]]이 왕위을 잇게 된다.[* 시호에 공자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과 기록상 효공왕의 왕권이 불안정했다는 점이 이 설의 주요 근거로 꼽힌다. 그리고 만약 쿠데타가 벌어졌다면 폐위 관련 기록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그 과정에서 시해당했을 가능성도 추론해볼 수 있다. 물론 기록에는 없으니 순전히 추측의 영역일 뿐이지만.][* 다만 신덕왕이 처음부터 박 씨였는지 조차 논란이 있다는 점을 보면 쿠데타를 섣불리 단정지을 수도 없는 실정이다.] 효공왕 시기 시중으로서 왕의 최측근으로 있었기 때문에 이 때 정쟁에 휘말려 암살당했거나 늦어도 927년 이전에는 세상을 떠난 것으로 추측되며, 이후 후백제 왕 견훤이 서라벌에 쳐들어와 [[경애왕]]을 주살하고 효종의 아들 김부를 임금으로 세우니, 그가 신라 마지막 임금 [[경순왕]]이었다. 이후 경순왕의 직계 조상이 추존될 때 신흥대왕(神興大王)으로 추존되었다. == 창작물 == 창작물에서는 [[KBS 대하드라마]] [[태조 왕건]]에서는 김효원이 열연했다.[* 참고로 아들인 경순왕 역의 신귀식보다 13세나 어리다.] [[견훤]]의 공격에 맞서는 신라 [[대야성]]의 성주로 나오며, 신라 말의 마지막 화랑이자 [[명장]]격 인물로 나온다. 또한 왕건이 나주를 공략할 당시의 신라 각간으로 등장한다. 후삼국시대에 대야성에서 신라군이 견훤에 승리한 기록이 있고 당시 대야성주는 지대야군사의 직책을 가지고 있던 김효종의 형, [[김억렴]]인데, [[KBS 대하드라마]] [[태조 왕건]]에서는 당시 유명 화랑이었던 효종이 대야성주라고 설정한 것이다. 이후 다른 창작물에서도 대야성 성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효종, version=180)] [[분류:신라의 왕족]][[분류:신라의 추존 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