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대한민국의 기업인]][[분류:1957년 출생]][[분류:익산시 출신 인물]][[분류: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]] [목차] == 개요 == 대한민국의 기업인. 1957년 6월 27일 전라북도 익산 출생. 대한민국의 기업 [[하림그룹|하림]]의 창업주이다. == 생애 == 초등학교 4학년 때 10마리의 병아리들을 선물 받았다. 그 때 받은 병아리들은 18살 때 4000마리가 되었으며[* 그래도 약한 동물을 죽이지 않고 잘 키운 셈이다.] 그 후 고등학교 재학 중인 어린 나이에 양계사업을 시작한다. 1978년 3월에는 고향인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에서 종계사육장 황등농장을 세웠는데 이가 하림의 모체가 된다. 그러나 그 후 몇 년만에 1982년 전국을 강타한 전염병으로 닭 값이 폭락해 위기를 맞았다.[* 조류독감과 비슷한 것이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닭은 한 마리라도 병에 걸리면 닭장이 전멸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을 가져다 주었을 것이다.] 이때 1차 산업의 한계를 느끼고 상품의 질과 이윤창출을 구조적으로 보장하는 방법을 찾았는데 그것이 통합경영이라고 알려져 있다. 다행히 그 후 재기를 하여 1986년 3월에는 하림식품을 설립했다. 1988년 8월에는 회사가 육계계열화업체로 지정 되었고 1990년 10월 (주)하림이 설립되었다. 그 후 그가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했던 하림은 크게 성장하여 2019년 현재 [[재계서열]] 26위에 이르는 대기업이 되었다. == 기타 == * 이력을 보면 농고를 졸업하고 대학 및 대학원에서 경영학과 경제학 공부를 하는 등 학문적 준비도 많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. * 2005년에는 남북농업협력추진협의회 정책위원을 맡기도 하였다. * 독실한 [[크리스찬|기독교 신자]]로 교회 장로이며 하림이라는 이름 역시 '하나님의 임재'라는 뜻에서 기독교인들이 즐겨 쓰는 이름이라고 한다. 물론 하림이 크게 성장하고 이름이 알려진 덕분에 하림이라는 이름은 다소 놀림 받기 좋은 이름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. * 2014년 [[나폴레옹 보나파르트|나폴레옹]]의 이각모가 모나코 왕실에서 경매로 나왔는데, 188만4000유로(당시 기준 약 26억원)에 낙찰받아 화제가 됐다. 세계에서 나폴레옹 모자를 소유한 민간인은 단 2명 뿐인데, 그중 한명이 됐다. 당시 주가 하락으로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일본인과 경쟁이 붙어 예상가 보다 높은 가격에 구매하고, 나폴레옹 모자 이외에 나폴레옹 초상화와 훈장 등에도 11억원을 더 써서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다. 이에 대해 김 회장 측은 나폴레옹의 "불가능은 없다"는 도전 정신을 젊은이들이 본받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구매했다고 밝혔다. 판교 테크노밸리 [[하림그룹]] 계열사 NS홈쇼핑 별관 1층 나폴레옹 갤러리에 무료로 전시되어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