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mg2.sbs.co.kr/WE66622675_w666.jpg|width=40%]] [목차] == 개요 == [[마을 - 아치아라의 비밀]]의 주요 인물. == 소개 == [[장희진]]이 연기한다. 직업은 '''미술학원 교사'''. ~~그리고 [[진 주인공]].~~[* 방영 당시부터 등장인물 중에 이 인물만 [[문서]]가 있다.] 육감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외모, 처연한 느낌도 있다. 마을 최고의 권력가인 창권의 내연녀였으나 어느 날 갑자기 종적을 감추었다. ‘외지인’이라는 이유로 철저한 무관심 속에 묻혀 졌던 그녀의 실종. 그 안에 마을의 비밀이 감춰져 있다. ==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1화 때 서창권의 외도 상대로 나온다. 그 장면이 찍힌 사진을 윤지숙이 받게 되고 그로 인해 둘은 머리채 뜯으면서 대판 싸운다. 실종뒤 백골시신으로 (한소윤에 의해) 발견된다. 이후, 한소윤의 잃어버린 [[언니]] '''한소정'''으로 밝혀진다.[* '''친언니는 아니고, 소윤의 부모가 입양했었던 딸'''이었다고 한다. '''그 부모가 자식이 없어 입양을 했는데 소윤이 태어난 것'''.][* [[교통사고]]가 나서 소윤과 혜진만 살아남았을때 할머니가 소윤만 [[캐나다]]로 데려가 살고, 혜진은 [[고아원]]에 버린 것은 이 때문이다.] 그 이후에도 [[고아]]로 떠돌다가 [[화폐|돈]]을 벌기 위해 일하러 들어간 [[카페]]에서 사고로 죽은 자신의 딸과 닮아서 딸로 삼고 싶다는 카페 여사장에게 다시 입양되기도 했었다.[* 원래 카페 여사장의 친딸의 이름이 '김혜진'이고 그 신분으로 산 듯 하다. 나중에 소윤이 카페 여사장의 동생을 찾게 되는데, 호적도 준 줄은 몰랐다 한다.] 그리고 '아치아라'에 가족을 찾으러 왔다.[* 가족을 찾는 이유는 병의 합병증으로 신장을 이식 받아야 해서도 있지만, (이 세상에 오직 자신 뿐이라는) 외로움 때문이라고...] 14화에서 실은 윤지숙이 친어머니였던 것으로 밝혀졌다.[* 회상씬에서 엄마에게 하는 말이 '괴물이야. 괴물이 나왔어'.]이로써 그동안 윤지숙이 김혜진을 극도로 혐오한 것에 대한 실마리가 풀렸다. 정리하자면, 김혜진과 서유나는 윤지숙이 친어머니인 동복(이부[* 아버지가 다르다.])자매, 김혜진과 남건우와 신가영과 남다인이 이복남매[* 연쇄(?) '[[성폭행]]범'인 '남수만'이 '친부'(...). 다만, 남건우와 남다인은 결혼으로 얻은 자식이고, 김혜진과 신가영은 피해자에게 태어난 아이들인 것.]인 것으로 결론. 그리고 15화에서는 남수만이 혜진을 죽인 범인으로 체포되지만, 지숙이 자기가 원치 않은 임신으로 낳은 자식이 혜진이기 때문에[* 그래서 자신 앞에 나타난 혜진에게 '너는 사람이 아니야 괴물이야'라고 한다. 추적 끝에 이와같은 사실을 알게된 한소윤에게도 '그 아이가 사람인줄 알아요? 그 아인 괴물이야'라고 한다.] 지금까지 혜진을 극도로 혐오하였고, 혜진을 죽인 범인도 지숙으로 밝혀졌다. 그러나 한 회만인 최종화에서는 또 뒤집어져(...) 지숙이 아닌 '성폭행범[* 위에 서술했듯이 친부]의 부인'이 죽인 것으로 밝혀졌다. '[[살인죄]]'와 '[[사체등손괴·유기·은닉·영득죄|사체유기죄]]'로 복역하게 될 듯 하다.[* 남편의 [[성폭행]]죄는 공소시효가 지나서 처벌은 못하는 듯 하다.] 15화 말미에서 지숙이 목을 조르는 장면은 지숙이 어린 시절 성폭행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기 때문[* "해치지 않아요"라는 말을 듣고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.]이며, 결국 죽이지는 못하고 미수에 그친다. 다만, '[[미수범|살인미수죄]]', '[[사체등손괴·유기·은닉·영득죄|사체유기죄]]'로 복역하게 되는 듯 하다. == 여담 == 동시간대에 방영하는 [[MBC]]의 [[그녀는 예뻤다]]의 [[김혜진(그녀는 예뻤다)|여주]]와 이름이 같다. 작품 내내 [[귀신]] 역할+등장인물들의 과거 회상 장면에 출연하는 역할로 끊임없이 나오며, 스토리의 진행 방향을 진전시키는 역할을 한다. 매회 [[반전]]을 주기 위해서인지 그녀의 새로운 과거가 드러날 때마다, 충격적인 사실들이 계속 나온다. 특히 그녀는 드라마에 나오는 대부분 사람들과 큰 갈등으로 얽혀 있어 그 갈등이 드러날때마다 무서운 일이 많이 일어났었는데, '''그녀의 삶이 너무 극도로 파란만장하게 묘사된다는 점'''이 [[시청자]]들에게 반감을 살 수도 있을 듯. ~~저러고 안 미치고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희한한 일만 있었다.~~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희진이 아닌 김혜진은 상상할 수 없다고들 한다. 전작들보다 연기도 월등히 늘었을 뿐만 아니라 그 특유의 서늘한 비주얼로 [[유령]]이면서도 애처로운 김혜진을 잘 소화해냈다는 것. 그리고 해당 드라마를 통해 장희진이라는 [[배우]]를 새로 알게 된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. [[분류:마을 - 아치아라의 비밀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