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cphoto.asiae.co.kr/200906230902255019421A_6.jpg]] [[아이리스(드라마)]]의 등장인물이다. 배우는 [[이병헌]] / 일본어 더빙판 성우는 [[후지와라 타츠야]], 유년기 성우는 [[타카가키 아야히]]. [[육군특수전사령부|특전사]] [[제707특수임무단|707특임대]]원으로 친구인 진사우와 함께 NSS에 차출되었다. 주로 [[H&K USP]]9과 [[Glock|글록 17]]을 사용한다. 들어오자마자 유력 대통령 후보의 암살을 저지해 두각을 나타낸다. 그 뒤 망명을 요청한 북한 과학자 홍승룡을 맞이하러 [[헝가리]]에 파견되는데, 과학자로부터 '속는 셈치고 한번 믿어보라'며 십자가 목걸이를 선물받는다. 이후 과학자는 망명이 성사되어 한국으로 이송되던 도중 다른 호송 요원들과 함께 [[빅(아이리스)|빅]]에게 살해당하고 만다. 뒤이어 현준은 [[백산(아이리스)|백산]] 부국장으로부터 단독으로 요인암살 임무인 ('''EX'''ecute)를 받아 헝가리로 파견되어 북한 최고인민위원장 암살임무에 성공한다. 하지만 임무 자체가 김현준을 버리기 위해 조작된 음모였다. 도주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[[NSS]]에 구조를 요청하지만 오히려 명령을 받고 온 [[진사우]]에게 위협을 받고, NSS 본부에선 그에게 간첩혐의를 씌워 관련자료를 모두 폐기한다. 결국 김현준은 경비행기로 탈출을 시도하다가 진사우의 총격에 추락해 죽은 것으로 알려져 묻혀버린다. 그러나 [[유정훈]]의 도움으로 살아남았지만 그의 도움을 거부하고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일본으로 간다.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일본 야쿠자로부터 무기를 몰래 구입하려다가 일본 내각조사실에 의해 발각돼 특수 형무소로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한다. 그러다가 사토 에리코라는 요원과의 사법거래를 통해 자신들이 주는 임무를 완수하면 당신을 자유롭게 해준다고 말한 후 이에 승낙한다.[* 임무는 국민적 신망을 받는 원로 정치인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전국의 내로라하는 범죄조직과 유착된 부패 정치인을 암살하는 임무였고 이에 그는 소음권총과 특수한 고글을 이용해 암살한다.][* 이때 방법이 특이한데 안무가로 위장하고 있을 때 박수치던 그한테 다가가 이마에 손가락을 한번 댄 후, 안무가 끝나고 빈 방에 홀로 들어가 소음권총을 들고 특수한 고글 장비로 장착 후 자신이 이마에 손 댄 자국을 확인하고 불이 꺼졌을 때 표식이 드러오자 그곳을 향해 정확히 소음권총을 쏴 암살한다.] 하지만 이후 조사 팀은 김현준이 나오는 즉시 처리할려고 했지만[* 이에 에리코는 '처리한다뇨?'라고 하며 놀랐고 그의 상관은 '살려두기엔 너무 위험해!'라며 반박했고 에리코는 '그런 얘기 없었잖아요?'라고 말하자 '어차피 존재하지도 않는 놈이잖아!'라며 일갈한다. 이들이 뒷조사를 했을 때 김현준은 이미 정보가 제거돼 뒷정보를 얻을 수 없었기 때문. 위험하다고 판단한 이유는 여러 번 탈옥시도를 했고 이과정에서 교도관이 크게 다쳤다고 했는데 이런 이유에서 제거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.][* 사토 에리코는 이후 [[아이리스 2]]에선 요원 직에서 물러난 후 '리에'라는 이름으로 개명 후 이유는 불명이나 아이리스에 합류해 [[정유건]]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는다. 기억이 돌아오면 제거했어야 했지만 그에게 호감을 품고 그를 도망치게 놓아준다. 그러나 이후 정유건은 다시 잡혀왔고 이 일로 인해 정유건의 눈 앞에서 [[레이(아이리스)|레이]]한테 살해당한다. 어찌보면 안타까운 인물.] 이후 김현준은 그들이 자신을 죽일 걸 눈치채고 조용히 빠져나간다. 어떻게든 빠져나와 일본여행 중에 신세를 진 민박집의 유키와 그들의 가족한테 찾아가서 그곳에서 머문다. 하지만 이전에 죽은 핵물리학자 홍승룡이 건네준 비밀자료를 찾기위해 추격해온 김현준을 죽이려는 과정에 유키와 일가족이 전부 살해당한다. 결국 현준은 [[유정훈]] 박사와 다시 연락을 취해 자신이 이렇게 된 것이 [[아이리스(단체)|아이리스]]라는 비밀조직과 연관되었음을 알고, 북한의 [[박철영(아이리스)|박철영]]과 [[김선화(아이리스)|김선화]]와도 협력해서 역추적에 나선다. 본래 [[부모]]님에 대한 기억이 없었으나, [[백산(아이리스)|백산]] 국장의 비밀자료를 통해 그의 부모님의 정체와 죽음의 진상을 알게 된다. 원래는 핵물리학자였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났으며 청와대에 초청된 적도 있었으나, 백산(당시 유상준)이 트럭으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뒤 소음권총으로 부모님 둘 다를 쏘아 죽여버린다.[* 아이리스 2에서 백산의 회상을 통해 그들을 직접 죽인 게 백산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. 16화에서 해당 상황은 다시 제시된다.][* 그러나 당시 백산은 아이리스 소속이 아니었으며 김현준의 부모 살해를 지시한 인물이 당시 CIA 첩보원이자 중앙정보부 9국(NSS의 전신) 국장인 김정용이다. 이것은 정유건이 국가기록원에 파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. 더군다나 이 김정용은 아이리스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위상철의 지시를 받은 백산에게 살해 당한다. --김현준이 위상철을 찾아 갔어도 이런일은 없었을텐데--] 그래서 청와대에 갔을 때 데자뷰 현상을 일으킨 적이 있다. 참고로 [[전설]]은 '''[[전설드립|믿지 않는 모양이다]]'''. 뛰어난 [[기억력]]이 있으며, 그 기억력으로 핵의 위치를 단정지었다. [[광화문]] 광장에서 북한측 테러단과 교전, 저지했다. 18화~19화에서는 [[김선화(아이리스)|김선화]]함께 정형준 대통령안보실장을 암살한 [[빅(아이리스)|빅]]을 추격한 후 그의 거처를 찾은 후 제거하는 데 성공한다. 그후 19화에서 탈출했던 [[백산(아이리스)|백산]]이 머무르는 골프장을 찾아가 잠입 후 체포하는데 성공했다.[* 빅이 죽었을 때 빅의 거처에 있던 와인의 라벨(빅은 와인을 좋아한다.)을 NSS 요원인 황태성이 조사했는데 그 와인의 소재가 경기도 소재의 한 골프장이라고 언급이 된다. 그곳에 VIP 고객들을 위한 대형 와인 저장고가 있었다는 점. 근데 그 골프장의 소유주가 다국적 기업인 '맥글라스'라는 이름을 가진 회사였다. 군수산업부터 [[민간군사기업|민간군사기업(PMC)]]을 소유한 [[군산복합체]]회사라는 점. 또한 이전에 백산을 호송하던 중 습격한 테러리스트들이 신던 군화 자국이 주로 '''해외 파병군이나 민간군사기업''' 에서 사용하는 군화였다는 점이 단서가 되었다.][* [[아이리스(아이리스)|아이리스]]는 다양한 군수 산업과 민간군사기업을 보유한 군산복합체이다.] 최종화에서 대통령 암살을 막은 이후, 제주도에서 [[최승희(아이리스)|최승희]]에게 프로포즈 할 반지를 사고 만나러 가는 길에 아이리스에게 제거당했다.[* [[아이리스 2]] 초반부에 언급된다.] 드라마의 내용을 재구성한 영화판 "아이리스 더 무비" 에서 그를 쏜 범인은 김선화. [[아이리스 2]]에서는 아이리스측 요원 [[레이(아이리스)|레이]](사수)와 [[김연화]](부사수)에게 저격당한 것으로 드러났다. 보면 자동차 유리 한 장과 머리까지 관통한 것으로 나오는데 도대체 어떤 총을 써야 가능한건지... 아이리스 2에서는 헝가리에서 북한 최고인민위원장을 암살한 사건이 남북한 관계에 큰 문제가 될거라고 판단했는지 [[조명호(아이리스)|조명호]] 대통령에 의해 정체가 완전히 덮혀져버렸다. ~~암살당한 것도 억울한데 언급도 안된다니~~ 그런데 어째 시즌 2에서 부활할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던져졌다. ~~하긴 [[정유건]]도 헤드샷 맞춰놓고 대놓고 살려냈는데 그쯤이야~~ 하지만 이는 아무래도 [[미스터 블랙]]의 역할을 맡은 [[김갑수|배우]]를 등장시키기 위한 페이크로 드러났다.[* 만약 등장했다면 [[정유건|자신의 부모를 죽인 원수의 아들]]과 대립했을 수도 있다] 결국 확실히 죽었다. 다만 원작 소설에서는 해피 엔딩을 맞았다. 이는 애초부터 작가가 원작과 다른 노선의 결말을 택했기에 희생된 케이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김현준, version=46)] [[분류:아이리스/등장인물]][[분류:이병헌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