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1984년/사건사고]] [[분류:제5공화국/사건사고]] [[분류:대한민국의 미제 사건]][[분류:서울특별시의 사건사고]][[분류:김포국제공항]] [include(틀:사건사고)] [[파일:김포공항 노면.png]] 당시 사건을 다룬 기사. * [[http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84081100209207005|이 사건에 대해서 다루는 동아일보의 당시 기사]] * [[http://gerecter.egloos.com/m/3734241|이 사건에 대해 좀 더 설명한 글]] [[서울특별시|서울]]의 [[김포국제공항]]에서 일어난 사건. 영구미제로 남아있다. [[1984년]] [[8월 10일]][* 사건의 진위 자체에 논란이 있었지만 확실히 있었던 일이다. 인터넷 상에서는 [[1985년]]으로 퍼져 있는 경우가 많다.], [[김포국제공항]]의 공중전화 부스 옆에 갈색 가방이 버려진 채 방치되어 있는 것을[* 당시에는 [[대만]] 타이페이 경유 [[타이항공]] 여객기를 타려던 사람이 버린 것으로 추측했다.] 경찰들이 조사해 보니, 안에는 옷이나 화장품 같은 잡동사니들만 들어있어 잠시 분실물 센터에 보관해 놓는다. 이때가 오전 11시 경. 그러나 오후 4시 경 갑자기 [[김포국제공항]]으로 40대 남성으로 추측되는 전화가 한 통 걸려온다. 자신을 [[대만]]의 [[왕(성씨)|왕(王)씨]]라고 소개한 남자는 [[한국어]]로 이렇게 말했다.[* 다만 당시 경찰은 이 사람이 대만인이 아닌 [[한국인]]일 것으로 추정했다.] >여기는 대만이다. 김포공항에 버려진 갈색 가방 속에 10만 [[미국 달러|달러]]가 들어있다. 누군가 돈을 몰래 들고 출국하려다 [[세관]]의 보안에 의해 놓고 갔다. 나는 그들에게 원한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해주는 것이다. 알아서 잘 처리하라. 이후 재조사를 해보니, 가방 안에서 포장지로 포장하고 랩으로 밀봉한 뒤 4절 도화지들로 감싸고 그걸 다시 절연테이프로 칭칭 감은 마분지 상자가 나왔다. 그리고 이 상자를 절단하여 열어보니 '''미화 기준 9만 7천 달러'''가 현찰로 들어 있었다. 그것도 '''모두 위조지폐가 아니라 진짜 돈이었다.'''[* 단 전화에서는 10만 달러라 했었는데, 9만 7천 달러를 어림짐작으로 10만 달러라고 했는지, 아님 정확히 10만 달러였다가 3천 달러가 분실되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. 또한 3천 달러가 분실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행방은 지금도 묘연하다.] 이후 5시 30분 경 위의 제보자가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이번에는 자신을 김(金)씨라고 소개하면서 '''"사건이 잘 처리되는지 지켜보겠다"''' 말한 후, '''"사건의 처리가 시원찮으면 신문사에 제보해 공론화하겠다."'''라고 말하고 "분실신고 보상금을 지급할테니 신원을 알려달라"는 경찰관들의 요구에도 전화를 끊었다. 지폐에는 [[일본]]의 연호인 [[쇼와 시대|쇼와]] 59년([[1984년]]) [[7월 23일]]이라는 도장이 찍혀 있었고, 이에 따라 일본의 [[야쿠자]] 조직과 관련된 게 아닌가 수사했지만, '''현재까지도 돈가방의 주인과 돈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.''' 돈은 '''전부 국고로 환수되었다.'''[* [[http://ecos.bok.or.kr/|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]]에 기록된 1984년 8월 당시 원/달러 환율이 1달러당 810원 정도였다. 그때 발견된 돈 10만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, 약 7,850만원을 꽁으로 얻게 되는 것이었다. 이때 7,850만원은 2017년을 기준으로 3억원을 가뿐히 넘긴다.] 2017년 4월 29일에는 [[인천국제공항]]에서 '''시가 3억원 가치의 [[금괴]]'''가 쓰레기통 안에서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으나, 주인이 나타나 인계되었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3303783|#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