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대한민국의 법조인]][[분류:1923년 출생]][[분류:정읍시 출신 인물]][[분류:대법관]][[분류:주오대학 출신]] 1923 ~ 2015.7.12 1923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한 [[대한민국]]의 [[법조인]]이다. 1980년부터 1981년까지 대법관(당시 명칭은 대법원 판사)을 역임했다. 1952년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, 군법무관으로 복무하다가 1957년 법관에 임용되었다. 1969년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재직하던 시절, [[김근하 유괴 살인 사건]]의 피고인들에게 [[사형]]이 선고되었던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. 1980년 대법원 판사에 임용되었으나 1981년 신군부가 출범하자 [[전두환]]에 의해 법관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하여 법복을 벗었으며,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15년 7월 12일 노환으로 사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