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영화 캐릭터]] ||<table align=center><table width=480><table bordercolor=#40392f><bgcolor=#ffffff> [[파일:201A983F4D0879FE28.jpg|width=100%]] || ||<bgcolor=#40392f> {{{#ffffff '''김태원''' ([[조성하|{{{#ffffff 조성하}}}]] 扮)}}} || [목차] == 개요 == 버스회사를 소유한 사장이며[* 버스회사 촬영은 [[장위동]] [[상진운수]] 차고지에서 했다.], 호칭도 김사장이라 겉으로는 딸과 아내와 함께 교회도 다니는[* 이 장면을 보면 아내와 딸은 각각 남편과 아버지가 조폭인지 모르는 것 같은 분위기가 있다. 류승완 감독의 [[부당거래]]에서 전설적 칼잡이 출신 조폭두목 역의 유해진이 부인과 자녀와 아무렇지 않게 큰 가족모임에 가서 어울리는 장면과 비슷한데, 부당거래 쪽은 유해진의 운영 회사가 그쪽이라 모르지는 않을텐데, 김태원 쪽은 버스회사라 잘 숨기고 결혼했으면 진짜 모를 수도.] 등 평범하게 성공한 사업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젊은 내연녀와 [[불륜]]을 저지르며 꽤 큰 규모의 조직폭력배 두목이기도 하다. 일본어 더빙 성우는 [[테라소마 마사키]] 자기 이익을 위해 살인을 거리낌없이 수단으로 삼는 인물로 김승현 교수의 살인을 청부한 극 중 사건의 발단이라고 할 수 있다.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태원은 본래 호형호제하던 사이인 김승현을 치정문제로 살해하려 운전수를 매수했는데, 중간마진을 위해 운전수가 조선족에게 재하청했다. 유도 은메달리스트였던 김승현 교수는 조선족 청부업자들을 역으로 죽이지만 자신도 중상을 입었고, 운전수가 확인사살을 했으나 때마침 들어온 [[김구남]]과 마주치게 되어 싸우다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식물인간이 되어버리고, 김승현을 증거없이 조용히 죽이려했던 태원은 분노하여 부하에게 재떨이를 집어던진다.[* 이때 재떨이와 부딪히며 박살나는 물건이 자신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액자. 사라진 아내가 살고 있던 집을 찾은 구남이 다툼으로 엉망이 된 집안에서 바닥에 내뒹굴고 있던 딸의 사진을 액자에서 꺼내는 장면과는 대조되는 부분이다.] 살아남아 도주한 김구남을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경찰보다 먼저 추적하여 죽이려던 태원은 부하들을 시켜 조선족을 잡아와 고문했는데, 대부분 밀입국의 배편은 [[면정학]]이라는 이름의 브로커의 손을 거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. 면정학도 죽여 모든 증거를 인멸하려던 태원은 행동대장 최성남과 부하2명을 연변으로 보내 면정학이 거주하는 호텔을 급습한다. 그런데 [[역관광|면정학에게 오히려 부하 2명은 토막살해당하고, 면정학은 최성남에게서 배후를 캐내 태원이 자신을 죽이려 했던 이유를 알아내고 부하들과 함께 태원을 만나러 온다]]. 자신이 김구남을 죽여 뒷처리를 해줄테니 대신 거액의 돈을 달라는 거래를 제안한다. 마땅한 수가 없었던 태원은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. 김구남이 갈만한 루트는 다 꿰고 있던 면정학이 부산항의 브로커를 통해 김구남을 유인해내고, 김구남을 죽이려 했지만 주인공 버프를 듬뿍 받은 구남이 어떻게든 도망가자 자동차로 추격까지 해가지만 결국 놓쳐버린다. 면정학은 귀찮아진건지 그냥 자기가 입 다물고 잠적하면 해결되니 뻔뻔하게 잔금을 내놓으라 하고, 태원은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밤 중에 부하들을 보내 면정학 일행들을 청소하려 한다. 허나 불사신 속성을 가진(...) 면정학에 의해 또 부하들을 잃게 된다.이 소식을 교회 화장실에서 전해듣던 태원이 전화기를 던지며 폭발한 건 덤. 그리고 태원은 술에 취해서 자신이 김승현 교수를 죽였다고 떠벌리는 조선족 웨이터를 잡아와 고문하여 면정학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[* 이때 자신이 속시원히 듣고 싶은 내용을 웨이터 대신 부하들이 먼저 발설하자 태원이 폭발하는 모습은 백미.], 자신이 면정학과 김구남을 죽이려 했던 것이 완전히 삽질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. 하지만 그 순간 지하실로 내려가는 길을 지키던 부하들을 싸그리 죽인 면정학이 귀신같은 얼굴로 문을 연다. 열 명이 넘는 부하들이[* 구남에게 죽지 않을 만큼 구타당하여 전화를 받지 못한 최성남을 끌고 오라고 보낸 부하들은 제외. 이들이 차를 타고 나간 직후 면정학이 소리, 소문없이 승합차를 끌고 태원의 회사 차고지로 들어온다.]옆에 있었음에도 양쪽 옆구리를 찔려 절뚝거리는 면정학 하나를 이기지 못하고 모두 죽어버린다. 면정학은 남은 잔금을 달라고 협박하고, 시간이 늦어 안된다고 하자 그럼 니 집으로 가자 하고 태원이 머뭇거리자 도끼 손잡이로 이빨을 날려버린다. 반강제로 승합차에 탄 태원은, 면정학이 운전에 주의가 끌려있을 때 탈출하여 도망가고자 했으나 승합차 바퀴에 다리가 깔려버려 멀리 도망치는 것이 불가능했다. 버스들 사이로 핏자국을 남기며 도망친 뒤 둔기로 면정학을 급습하고, 도끼를 뺏어서 팔을 찍는 등 선방했으나 다시 역관광당하고, 모든 정황을 알고 찾아온 구남에게 자신이 김승현 교수를 살해하려 했던 이유를 다음과 같이 중얼거리며 사망한다. >'''"그 새끼가 내 여자를 건드렸어. 내 집에서"''' == 여담 == 행동대장인 최성남이 일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무능한 모습만 보여주기 때문에, 잘 모른채 영화를 보게되면 무능한 부하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김태원이 조금 불쌍해 보일지도 모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