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한국의 국(찌개))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200><table bordercolor=#cca63d> [[파일:김칫국.jpg|width=100%]] || ||<bgcolor=#cca63d> '''{{{+1 {{{#000000 김칫국}}} }}}'''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김치]]의 [[국물]] or 김치를 넣어 끓인 [[국(요리)|국]]. [[김치찌개]]와는 달리 별다른 재료없이 [[김치]], [[두부]]만으로 만든다. 다만 경우에 따라서 [[대파(식물)|대파]], [[콩나물]], [[무(채소)|무]], [[두부]], [[스팸]], [[어묵]], [[참치캔|참치]] 등이 들어가기도 한다.--그럼 찌개잖아-- 남은 김치로 끓일수 있기에 학교건 군대건 급식하는 곳에선 단골 메뉴이다. 김치 자체가 맵고 짜고 시고 다양한 풍미를 지니기 때문에 의외로 먹을 만하다. 다만 별다른 부재료가 들어가지 않는데다가 찌개보다 더 묽게 끓이는지라 맛이 맹탕이 돼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편. 이때 맛을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팁이 있다면 북어로 국물을 내면 된다. 달달한 북어 국물이 김치국의 맛을 엄청나게 풍부하게 만들어준다. 숙취해소효과는 덤. 가난한 자취생의 [[야매요리]]. 참치캔 하나 넣고 물을 되직하게 끓이면 곧장 김치찌개로 변한다. 요리에 도무지 답이 없다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김치콩나물국으로 대체할 수 있다. == 관련 속담 == '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'라는 속담은 상대는 생각도 않는데 가능성도 없는 일에 혼자 기대감을 품는 것을 비꼬는 말이다. '''여기에서 김칫국은 [[동치미]]의 국물을 뜻한다.''' 당시엔 [[떡]]이나 [[고구마]] 같은 뻑뻑한 음식을 먹고 나면 동치미의 국물을 먹었던 것에서 나온 속담이다. 별도로 '김칫국'을 가능성 없는 일에 품는 기대감, '김칫국 마시다'를 그런 기대감을 품는 행위를 뜻하는 말로 사용하기도 한다. 떡 먹기 전에 김칫국 마시는 건 효과가 하나도 없으니까 반대로 떡을 먼저 먹고 나서 시원하게 마셔야 의미가 있는 행위이다. 고로 떡을 아직 먹지도 못했으면서 미리 김칫국을 마셔두는 것을 이 속담에 그대로 집약한 것이다. 유사한 단어로 [[설레발]]이 있다. == 기타 == 개그 만화에서는 사람 이름으로 쓰이기도 한다. "뛰어라 김칫국"이라는 직장인물 성인 만화도 있었으며 어머니는 주인공을 '칫국아'라고 부른다. 그냥 김치가 담겨있는 반찬통 또는 그릇에 고여있는 국물을 의미하기도 하는데, 이러한 국물은 김치를 담글때 쓴 모든 양념이 김치의 수분에 녹아든 진국이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밥을 비벼 먹거나 요리의 간을 맞추는데 사용되기도 한다. [[분류:한국의 국물 요리]][[분류:김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