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김춘택.jpg]] 1670~1717 [[조선]]의 문신으로 [[본관]]은 [[광산 김씨]]. 사계 [[김장생]]의 직계후손. [[숙종(조선)|숙종]]의 [[장인]] 김만기의 손자이며 [[사씨남정기]]를 지은 [[김만중]]의 종손자이다. 김만중이 [[구운몽]], 사씨남정기 등의 소설을 집필하자 이것을 한글로 번역해서 궁녀들에게 배포하기도 했으며 [[장희재]]를 몰락시키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했다. 그리고 [[인현왕후]]의 복위 운동에 누구보다도 앞장섰는데 그래서 이러한 시를 저자거리에 퍼뜨렸다. || [[인현왕후|미나리]]는 사철이요, [[희빈 장씨|장다리]]는 한 철이니 철이 없는 [[숙종(조선)|호랑나비]] 오락가락 하더이다.|| 장희빈이 중전에 있을 때에는 [[제주도]]로 유배당하는 등 많은 고생을 했다. 결국 인현왕후를 복위시키는 데에 성공하자 그 공으로 숙종에게 벼슬을 받을 뻔했으나 장희재의 집안 사람들과 내통해서 일을 꾸민 점 등으로 인하여 '''공은 세웠으나 방법이 잘못되었다'''는 이유로 전면취소되고 제주도로 또다시 유배당했다. 인현왕후를 복위시킨 공훈에 대해서는 안습하게도 죽은 지 한참이나 지난 시점인 고종때가 되어서야 보상을 받았다. 일설에는 [[숙빈 최씨]]와 내연의 관계라는 소문이 있다. 아마 둘이 동일한 1670년 생 동갑인 데다가 숙빈 최씨와 긴밀한 관계였던것이 그런 소문을 낸 원인으로 보이지만.~~아무리 막장이라고 해도 후궁이랑 놀아나는 간큰 인간이 있었을까. 특히나 한성깔 하는 숙종을?~~ 김춘택이 당시 기준으로 워낙 잘생겨서 더 퍼졌다는 얘기도 있으나 뭐 증명이 불가능하니.... 뭐 경종 독살설에 비하면 그다지 흥하진 않은 썰이고, 영조를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소론, 남인 계열의 [[음모론]] 정도에 불과하다. == 드라마에서의 김춘택 == * [[최상훈]]:[[1988년]] [[문화방송|MBC]] 드라마 "[[조선왕조 오백년]] -인현왕후" - 어쩐지 김춘택이 사용한 야비한 술수는 모조리 삭제되고 젊은 영웅으로 활약하고 있다. 극중에서 장희재의 전부인 '자근아기'([[홍진희]] 분)와 내통한 것도 장희재가 조강지처인 자근아기를 내치고 숙정이라는 젊은 미인을 들어앉힌 것에 자근아기가 스스로 김춘택에게 간것으로 묘사하고 있다. 단 장희재가 숙정을 들어앉히고 자근아기를 내친 것이나 김춘택이 자근아기를 포섭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. * [[1995년]] [[SBS]] 드라마 "장희빈" * [[송일국]]:[[2003년]] [[KBS 2TV]] 드라마 "장희빈" - 최상훈이 연기한것과 마찬가지로 젊은 영웅의 면모가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인현왕후 근본주의자처럼 극단적인 성격인 것도 묘사된다. 일단은 장희빈에 맞선 긍정적인쪽에 비중이 좀더 가있긴 하지만. 재미있는게, 이 작품에서 송일국의 어머니인 [[김을동]] 씨는 장희빈의 측근 상궁으로 출연했다. 사실상 모자가 적대 관계를 연기한 것. --아들아, 이게 무슨 짓이냐!-- --폐비마마를 복위시키는 중입니다, 어머니.-- * [[김동윤]]:[[2010년]] [[문화방송|MBC]] 드라마 "[[동이(드라마)|동이]]" - 무슨 일인지 이름이 '''심운택'''으로 개명당했다. 그리고 어째 동이의 정부 비슷하게 묘사되면서 동이와는 지나치게 친하게 묘사된다. 처음에는 뭔가 좀 없어보이는 양반집 도련님풍으로 등장하다가 관직에 올라서는 제법 양반다운 풍모를 보인다. [[분류:조선의 외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