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부산행/등장인물)] ||<table width=480><table bordercolor=#000000><bgcolor=#ffffff> [[파일:부산행 진희.png|width=100%]] || ||<bgcolor=#000000> {{{#white '''김진희''' ([[안소희|{{{#white 안소희}}}]] 扮) ◈}}} || >'''"[[민영국|내 친구들]]이 아직 안 왔어요!"''' >'''"[[기철(부산행)|아저씨...]] 아저씨가 말 좀 해줘요! 아저씨..."''' [목차] == 개요 == [[부산행]]의 등장인물. == 작중행적 == 고등학생. 학교 야구부의 응원단장으로서 부원들과 같이 부산행 KTX에 올랐다가 사건에 휘말린다. 영국의 옆자리에 앉으며 자연스럽게 한쪽 이어폰을 낚아채고 영국에게 '내가 좋다고 하면 넌 그냥 그 운명을 받아들이면 된다'라며 나와 순순히 사귀자고 말하는 등 마음을 표현하는 데 거침이 없다.[* 소설판에서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밝혀지는데, 영국의 '''소꿉친구'''였다고 한다. 이사를 오고 친구가 없던 영국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아이들과 어울리게 하고, 키가 작아 괴롭힘을 당하던 영국을 대신해 덩치 큰 남자애들과 싸우기도 했다고 한다. 이미 이때부터 ''''민영국 내 거''''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녔다고 한다. 세상에 이런 동화에서나 나올법한 순정소녀가 어딨을까... --세상 어딘가에는 있을꺼다 우리 주위에 없을 뿐이지--] 그중에 영국이 포함돼 있었다지만, 아직 열차에 타지 못한 생존자들을 재촉하며 계속 열차 출발을 막으려 하거나 대전역에서 좀비들이 몰려옴에도 불구하고 생존자들을 더 대피시키려 하는 등 몇 안 되는 양심적인 캐릭터 중 한 명이다. 대전역에서 아직 타지 못한 사람들을 버리고 출발하자고 [[기철(부산행)|기철]]을 닦달하는 용석에게 "내 친구들이 아직 안 왔다"라며 울부짖는다. 그러나 용석은 진희를 밀치며 "여기 있는 사람들은 살아야 될거 아니냐"라고 말하고, 결국 기철이 기장에게 출발해도 된다고 하면서 열차는 출발하게 된다.[* 이때 기철이 무전기를 내려놓고 나서 화면이 왼쪽으로 넘어갈 때 진희의 표정을 잘 보면 용석을 째려보고 있다.] 나중에 영국에게서 문자메시지를 받고 15호칸 사람들에게 내 친구가 살아있으며, 생존자들을 데리고 이쪽으로 오고 있다고 말해 가족들의 생사도 확인하지 못해 절망감과 두려움에 휩싸여있는 같은 칸 사람들의 심기를 자극하는 짓을 한다.[* 관객들도 이 부분에서만큼은 진희에게 화가 났다고 평할 정도로, 아무리 나이가 어린 학생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눈치 없는 행동이었다. 어떻게 보면 상화의 감염을 제공한 간접적 원흉이라고도 볼 수 있다.][* 그런데 이는 지나친 결과론이다. 결과적으로 진희의 행동이 주인공 일행에게 민폐를 끼쳤지만, 그 살아남은 이들 중 지인이나 가족들과 함께 온 이들도 있을 테고, 그들 또한 너무나도 소중한 이와 헤어지게 되어 자포자기한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. 종길이 바로 그 예다. 진희의 행동은 적어도 그 남은 이들에게 그 소중한 이가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가느다란 희망이라도 줄 수 있는 행동이라고 볼 수도 있다. 그런식으로 따지면 제일 큰 문제는 용석의 선동이지, 진희의 언행과 행동이 아니라는 것이다.] 주인공 그룹이 필사적으로 열차칸을 돌파해오자 문을 열어줘야 한다고 주장했으나, 용석에게 선동당한 다른 이들에게 손쉽게 제압당하고[* 이때 소리 지르려는 진희의 입을 완력으로 틀어막은 사람이, 종전까지만 해도 용석에게 '아직 사람들 다 안 탔어요!'라고 화냈던 그 승무원이다...] 용석의 구둣발에 휴대폰이 망가져 아무것도 못했다. 그런 사람들에게 크게 실망하고, 뒤늦게 문을 깨고 들어온 후 객실 통로로 쫒겨나는 영국이 여기 있으라고 하자 여기가 더 무섭다며 이 사람들보다 너랑 있는 게 안전하다며 합류한다.[* 사실 자신을 완력으로 제압하고, 폰을 뺏어 박살낸 집단과 함께 있고 싶었을 리가 없다. [[사망|그 덕분에 진희는 정말로 15호칸에 쳐들어온 좀비에게서 살아남아 더 오래 생존하게 되나...]]] 동대구역에서 열차를 갈아타기 위해서는 열차의 빈칸을 찾아 건너가는 과정에서 용석이 자기만 살겠다고 [[고기방패|진희를 미끼로 던져버린 미친 행동]] 때문에 용석을 쫓아온 감염자에게 다리를 물리게 되고 영국은 서서히 감염되고있는 진희를 떠나지 못한채 오열하며 진희를 안고 있었으나, 결국 감염이 완료된 진희는 같이 있던 영국을 문다. == 기타 == 여담으로, [[안소희]]의 연기력에 대한 관객들 사이의 평가는 극과 극으로 엇갈리는 편이다. 연기력이 미흡해서 영화의 집중도를 떨어뜨렸다는 혹평과, 발랄하고 아직 철이 덜 든 여고생 배역에 비교적 잘 어울렸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다. 사실 김진희라는 배역 자체가 답답하고 비현실적인 캐릭터였다는 평가도 있다.[* 여담으로, 안소희에 대한 연기력에 대한 평가들이 적혀있는 문단이 몇 번 지워졌었다. 그러니까 욕설이나 인신공격이 아니라 [[반달|비판/비평 서술까지 지우지는 말자]].]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부산행/등장인물, version=1166, paragraph=1.6)] [[분류:부산행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