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김일성 가문]][[분류:평양직할시 출신 인물]] [[분류:2013년 출생]] 金主愛 [목차] == 소개 == [[2013년]] ([[주체연호|주체 102년]]) [[2월 19일]] 출생 ([age(2013-02-19)]세). [[북한]]의 [[국가원수]] [[김정은]]과 그의 [[아내]] [[리설주]] 사이에서 태어난 [[딸]]이자 [[김정일]]의 손녀이며 본관은 전주이다. [[언론]]에서 리설주의 옷차림을 보고 [[임신]]한 것으로 추정했으며, [[데니스 로드먼]]이 김정은과 리설주가 자식을 낳았고 딸이고 이름이 주애라며 자신이 안았다고 인증했다.[[http://m.khan.co.kr/view.html?art_id=201309091236271|데니스 로드먼 “김정은 딸 이름, 주애”]] 처음에는 첫째로 알려졌으나, 둘째임이 나중에 밝혀졌다. 둘째인 김주애를 제외하고 첫째와 셋째의 이름은 알려진 바 없다. [[http://naver.me/FZcb47qw|관련기사]] [[국정원]]의 발표에 의하면, 첫째는 아들이라고 한다.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70830/86071623/1|관련기사]] 셋째 출산 이후 리설주의 위상이 높아진 것으로 보아, 셋째도 아들이라는 추측이 많다. 딸이기 때문에 성적 역할 측면에서 보수적 분위기인 북한에서 별다른 변수 없이 김주애가 후계자가 될 확률은 매우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. 아래 단락의 예측들도 김주애 이외의 자녀에 대한 정체가 알려지기 전에 작성된 것이 많다. == 장래 == === 북한 정권 유지 === ==== 권력 세습 ====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0&aid=0003090856&viewType=pc|2017년 8월 30일에 김주애가 둘째였으며 위로 오빠가 있음이 공개되었다.]] 즉 김주애가 권력을 잡을 확률은 극히 낮다. [[한국]]에서 김주애라는 이름이 가끔 보이는 이름임을 감안할 때, 만약에라도 권력을 세습하게 된다면 [[김정은]]의 동명이인과 같이 난처해질 수 있다. 가능성은 적지만 오빠와 남동생 둘 다 일찍 죽거나 아님 둘 다 아버지의 눈 밖에 나서 후계자 후보에서 탈락된다면, 후계자로 키워질 가능성도 있다. 물론 차후 이복 동생이라도 생긴다면,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. ==== 동복 형제가 집권하는 경우 ==== 김주애가 권력의 한몫을 하기 위해서는, 동복 형제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야만 한다. 대표적인 예가 김정일의 동복 여동생 [[김경희(북한)|김경희]]와 김정은의 동복 여동생 [[김여정]]이 있다. 설령 정치에 관여하지 않더라도 동복이면 최소한 숙청은 안 당하니까(...). 김정은도 이복 형 [[김정남(북한)|김정남]]은 죽였지만 동복 형 [[김정철]]은 그래도 어머니가 같은 형제라 생활비 정도는 챙겨준다. 김주애가 수령이 되지 않을 경우, 북한 정권이 이처럼만 계속 유지되고 김주애 역시 [[숙청]]당하지 않았다고 가정했을 때, 현재 조선로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직위를 맡고 있는 김정은의 동복 여동생이자 김주애의 고모인 [[김여정]]처럼 될 것으로 예상된다. ==== 이복 형제가 집권하는 경우 ==== 이복 형제가 집권할 경우 생존 가능성이 낮다. 아직까지 [[김정은]]은 [[김정일]], [[김일성]]과는 달리 현재 아내인 [[리설주]] 외의 첩이나 후처를 두지 않은 것으로 보여지나, 세상 일은 또 모르는 일이다. 앞으로 [[리설주]]를 생모로 두지 않은 이복 동생들이 태어나면 공주 자리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. 더욱이 이복 동생들 중 1명이 4대 세습을 하게 된다면 옹주(...)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. ~~왠지 [[정명공주]]가 생각난다~~ 사실상 왕조국가인 북한의 특성상 왕좌를 넘보기 힘든 여성이라는 점 때문에 숙청 대상에서는 제외되더라도, 권력자의 이복 누나/언니이면서 본처 소생이라는 점 때문에 감시나 견제를 받고 살 가능성이 높다. 그래도 백두혈통이니 처형당하거나 [[강제수용소|로동하러 끌려가지는]] 않겠지만 말이다. === 평화적인 [[남북통일]] === 여기서 말하는 평화적인 남북통일은 [[북한]]이 [[대한민국]]을 흡수통일을 하는것이 아닌 정반대로 평화적인 방법으로 [[대한민국]]이 통일을 하는 시나리오다. 북한 정권의 붕괴 없이 양측의 자발적 과정으로 이루어질 경우 특수한 지위는 잃겠지만 무사하게 잘 지낼 것이다. 자발적인 통일이 이루어지려면 북한 정권의 용인이 필요하기 때문에, 자신들의 안위를 보장하는 형태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. 다만 북한 정권에서의 행위와는 무관하게 이후에 (남한의 [[정권교체]] 때처럼) 다른 건으로 정치 보복을 당할 수는 있다. 김정은의 딸이라는 점 때문에 불편하게 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. 특히 해당 사건이 벌어지는 시점에서 김주애의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북한 정권의 부역자로서 큰 비판을 받을 것이다. === 북한 정권이 붕괴하는 경우 === 북한 정권이 민심이 들고 일어나거나 외침으로 붕괴한다면 모든 부와 권력을 잃고 일반인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, 또는 감옥에 갇히거나 사형될 가능성도 있다. 북한 내부에서 쿠데타가 발생하여 성공한다면 새 정권은 후환을 없애기 위해 [[이방석|바로 제거당할]] 가능성이 매우 높다. 위에서 언급하였듯이, 북한 정권이 외부적으로 붕괴되어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당연히 모든 권력을 잃고 일반인으로 전락할 것이다. 단, 이 경우에도, 김정은에 대한 참수작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공습에 휘말려 목숨을 잃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. 20세기 이후 현대전의 공군 공습이 극악한 양상을 보이는데 어린 아이가 폭격에 휘말려 죽는 게 드문 일은 아니다. 이 시점에서 성인이라면 100% 처벌받겠지만 아직 미성년자이거나 성인이더라도 북한 정권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재산 압수 정도로 끝날 가능성은 있다. 처벌받고 출소한 후거나 무죄 or 무혐의로 풀려났거나 어쨌든 그 이후의 삶도 자유롭지는 못할 것이다. 아직 구 북한 정권을 추종하는 무리들에 의해 지도자가 되거나 구 북한 정권에 대한 적개심에 의해 김주애를 암살하려는 시도를 막기 위해 경찰에 의해 항시 감시 겸 보호를 받아야 할 것이다. 이렇게 되면 망명의 선택지를 고를 수도 있다. 붕괴 후 바로 [[흡수통일]]이 되는 경우 국제적으로 북한은 유엔이 공인한 국가이기 때문에 적어도 김정은이 대한민국에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는 한 한국법으로 김정은이 북한 지도자로서 저지른 악행들을 벌하기는 힘들다. 게다가 한국은 실질적으로 사형폐지국가인 데다가 민주국가이기 때문에 사법적 복수로서의 사형은 어렵다. 비슷한 경우인 [[탈레반]]의 [[무하마드 나지불라]] 처형, [[이라크]] 새 정부의 [[사담 후세인]] 처형은 국제적으로 큰 비난을 받았다. 그러나 국민들의 여론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기에 형식적인 사형 선고나 무기징역 등의 감옥살이나 그냥 추방 형식을 통한 국외 망명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. == 다른 [[독재자]]의 자녀의 예 == [[독재자]]의 자녀의 운명이라는 면에서 [[도조 히데키]], [[무솔리니]]의 자녀들을 참고할 수 있다. [[도조 히데키]]의 손녀 [[도조 유코]]는 할아버지의 잘못을 부정하고 국립 현충원과 빗대어 야스쿠니 신사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을 빚고 있다. [[하인리히 힘러]]의 딸인 [[구드룬 부르비츠]] 역시 나치 전범들을 도와주고 있었다. 이탈리아의 독재자 [[베니토 무솔리니]]의 아들 로마노 무솔리니는 아버지 무솔리니가 실권, 사형당한 후에도 음악가 겸 화가로 활동하며 그럭저럭 잘 살았다. 한편 로마노 무솔리니의 딸 알레산드라 무솔리니는 모델로 활동했고 현재는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할아버지 무솔리니의 독재정치와 전쟁범죄를 찬양하는 최근 행보가 거의 살아생전의 도조 유코와 유사해 이탈리아에서도 욕을 많이 먹고 있다. [[루마니아]] [[니콜라에 차우셰스쿠]] 전 대통령의 자녀들인 발렌틴 차우셰스쿠와 조이아 차우셰스쿠는 부모는 처형당했지만, 본인들은 처벌을 받지 않고 차우셰스쿠 정권이 붕괴되고 민주화가 된 [[루마니아]]의 국민으로 생활했다. 그래도 발렌틴과 조이아는 부모에 비하면 매우 개념이 있었고 차우셰스쿠의 독재를 부정적으로 봤던 사람들이다. 차우셰스쿠의 후계자로 낙점되어 키워졌던 이들의 동생 니쿠[* 심지어 니쿠조차도 부모'''보다는''' 개념이 있었다는 말도 있다.]는 감옥에 갔다가 얼마 후 지병으로 사망했고, 조이아도 2006년 폐암으로 사망하여 현재는 큰아들 발렌틴만이 살아있다. [[중국]]에서도 [[마오쩌둥]]의 차남인 [[마오안칭]]과 마오안칭의 외아들이자 마오쩌둥의 [[손자]]인 [[마오신위]]는 1976년 아버지/할아버지였던 [[마오쩌둥]]이 노환으로 급사하고 문화대혁명이 막을 내린 뒤에도 마오쩌둥 사망 후 내란 혐의로 법적 처벌을 받았던 마오쩌둥의 후처이자 계모/계조모인 장칭과 왕훙원, 장춘차오 등 [[4인방]]과 달리 두 부자 모두 별 다른 법적 처벌 없이 신중국 창건자의 자손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처벌을 면제받고 이후 중국 정부로부터 특별 지원금을 받으며 중국 국민으로 생활하였다. 특히 마오신위는 [[중국군]]에서 장교직을 역임하며 군인으로 활동하고 있다. 1980년에 군사 쿠데타로 집권하여 80년대 내내 터키를 철권통치했던 [[케난 에브렌]] 전 대통령의 딸들은 아버지가 인권유린 및 학살 혐의로 구속되고 아버지가 노환으로 사망한 뒤에도 법적 처벌을 받지 않고 터키 국내에서 생활하고 있다. [[시리아]]의 독재자 [[하페즈 알 아사드]] 전 대통령의 딸 부쉬라 알 아사드 역시 2000년 아버지가 사망하고 남동생 [[바샤르 알 아사드]]가 대통령직을 이어 받은 뒤에도 권력 세습으로 독재자가 된 남동생에게 숙청, 살해당하지 않고 남동생의 보호 아래 어느 정도 안정된 삶을 누렸다. == 결론 == 어쨌든 앞으로의 운명은 아버지 [[김정은]]이 어떻게 되느냐에 달려있을 것이다. [[김정은]]이 끌려 내려오고 처형된다면 불행한 미래를 보내겠지만, 그렇지 않다면 사치스럽게 살아갈 것이다. 아직까진 김정은 정권이 위태롭다라는 증거가 없고, 군부에서의 불만도 아직까진 잘 무마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평탄한 삶을 살 수도 있을 것이다. 그게 자연사할 때까지 가능하다는 보장은 힘들겠지만 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