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김정남.jpg|width=500]] 金正男(1942 ~) >어디선가 김정남 선생을 가리켜 '민주화운동의 대부'라고 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. 과연 민주화운동 30년은 그의 삶 자체였습니다. 그의 발길이 미치지 않고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민주화운동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 그러나 그는 한번도 자신을 드러내 앞에 나서지도 않았고, 또 내세운 일도 없었습니다. >---- >[[김수환]], <진실, 광장에 서다> 추천사 中 [목차] == 개요 == [[한국 민주화운동]]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, 그렇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던 재야 민주화운동가이다. [[http://shindonga.donga.com/Library/3/06/13/104697/1|신동아 2005년 8월호 인터뷰 기사]] == 생애 == [[1942년]] [[대전광역시]] [[대덕구]] 읍내동[* 영화 1987에 기록부에서 표출되었다.] 출신으로 [[대전고등학교]]와 [[서울대학교/학부/사회과학대학/정치외교학부|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정치학과]]를 나왔다. 1964년 [[6.3 항쟁]] 당시 시위를 주동한 '배후인물'로 몰려 구속되어 감옥살이를 했다. 이후 1987년 [[6.29 선언]] 전까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배, 도피, 투옥을 반복했다. 그런 와중에도 민주화운동가들을 결집시키고 민주화운동 단체를 결성 및 운영하는 등 [[한국 민주화운동]]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었다. 민주화 이후 [[김영삼]]의 [[문민정부]]에서 청와대 교육문화사회[[수석비서관]]으로 근무하였으나, 얼마 지나지 않아 물러났고 지금은 민주화운동사를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. 2020년 10월 18일 [[한겨레신문]]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와 운동권 세력을 향해 “무능하면 겸손이라도 해야 하는데 지금 정권을 잡은 사람들이나 과거 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그렇지 않고 오히려 뻔뻔하고 위선적인 데가 있다”고 혹독한 비판을 하였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8&aid=0002516659|#]] == 저서 == 민주화운동을 시대별로 기록한 [[http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1572225|<진실, 광장에 서다>]]가 유명하다. 이 책은 그가 1999년 2월부터 2000년 8월까지 잡지 <생활성서>에 '역정, 민주화 30년'이라는 이름으로 연재한 글들을 묶어서 나온 책이다. 또 <이 사람을 보라>[* 이 책은 총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. [[http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10185656|1권]][[http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10185657|2권]]]라는 책을 써서 민주화운동에 족적을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기도 했다. == 여담 == [[파일:1987(영화) 김정남.jpg|width=500]] 영화 [[1987(영화)|1987]]에서 [[박종철 고문치사 사건]]의 전말을 폭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온 바 있다. 배우 [[설경구]]가 열연을 펼쳤다. 설경구는 특별출연이었는데, 준주연급의 비중을 보여주었다. 또한 정부에선 해당 인물과 [[김대중]], [[김영삼]] 등을 엮은 간첩사건을 조작하여 [[박종철 고문치사 사건]]을 덮어버리려 했다. [[분류:1942년 출생]][[분류:대덕구 출신 인물]][[분류:민주운동가]][[분류:문민정부/인사]][[분류:수석비서관]] [[분류:서울대학교 출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