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 [[파일:김재현 기관사.jpg|width=300]] || [[파일:/image/277/2011/09/30/2011092800025681134_2.jpg|width=400]] || || [[1946년]] [[파시형 증기기관차]]를 모는 모습 || [[1950년]] 5월 찍은 사진 | 참고로 이 사진은 [[철도박물관]]에 있다 || 金裁鉉[* 예안 김씨 26대손이라고 한다. [[http://cafe.naver.com/new20090101/441|출처]]] 1923 ~ 1950 [목차] == 개요 == || [[파일:순직비.jpg]] || || 김재현 기관사 순직비 || [[1962년]] 세워졌으며 [[대전광역시]] 판암동 소재 [[경부선]] [[서울역|서울]] 기점 171.8km 지점 ([[대전역]] - [[세천역]] 구간)에 있다. 사진은 손병석 [[한국철도공사]] 사장이 참배하는 모습이다. [[6.25 전쟁]] 때 순직한 [[철도 기관사]]로 [[1923년]] [[9월 21일]] 현재 [[충청남도]] [[논산시]]에서 태어났다. 위패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있다. == 생애 == [[1944년]] [[일제강점기]] 당시 철도국에 입사하여 대전기관차사무소 기관사로 일하였다. 그러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[[7월 19일]] 새벽 [[대전 전투]]에서 북한군에게 포위당한 [[미 육군]] 제24[[보병]][[사단(군사)|사단]][[사단장|장]] [[윌리엄 딘|윌리엄 F. 딘]] [[소장(계급)|소장]]을 구출하기 위해 자원하여 본무조사 황남호, 보조조사 현재영 등과 [[미카형 증기기관차|증기기관차 미카 3-129호]], [[탄수차|석탄차]], [[화차(철도)|화차]] 각 1량씩을 연결된 열차에 올라 미 육군 특공대 33명을 싣고 저녁 6시경 [[이원역]]을 출발, [[대전역]]에 도착하였다. 그러나 특공대원들이 딘 장군을 발견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다시 [[옥천역]]으로 후퇴하던 중, [[세천역]] 부근 구랑터널에서 매복해 있던 북한군의 집중사격을 받고 28살 꽃다운 나이에 순직했다. 한편 특공대원들 역시 다수의 사상자가 났으며 남은 승무원 2명 중 한명인 보조조사 현재영도 총에 맞아 중경상을 입었다.[* 기관사 3명과 33명의 특공대원들을 합친 36명중에서 생존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황남호 본무조사와, 중경상을 입은 현재영 보조조사, 미군 3명까지 총 5명이라고 한다. 즉, 이날 김재현 기관사를 포함한 31명이 전사한것이다. 나중에 알려진 자료에 따르면 이때 투입된 기관사는 3명이 아닌 4명이라는 말이 있는데 나머지 한명은 신호수를 맡던 장시경이라는 인물이다. 안타깝게도 3명에 비해서 이 사람은 공적이 알려지지 않았다.] 김재현 기관사가 총에 맞아 즉사한 이후 현재영 부기관사도 총에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황남호 부기관사가 운전해서 옥천역까지 후퇴했다. 그의 유해는 동료들에 의해 영동산 아래에 묻혔다가 휴전 후 고향 논산으로 이장되었고, [[1983년]] 철도인으로는 처음으로 [[서울특별시]] [[동작구]] 동작동 [[국립서울현충원]] 영관급 묘역에 안장되었다. 그의 아들은 역무원으로 근무하였고 외손자는 [[2005년]] 한국철도공사에 입사하여 대전광역시에 있는 시설장비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외할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[[2011년]] 철도 기관사 면허를 땄다. == 그 후 == [[2012년]] [[미국 국방부]]로부터 '특별공로훈장’[* 특별민간봉사상(Secretary of Defense exceptional civilian service award)인 이 훈장은 미 국방부가 안보상 혁혁한 업적을 남겼거나 국방 조직·기능에 뛰어난 기여를 한 사람에게만 수여하는 것으로 미 국방부에서 수여하는 훈장 중에선 민간인이나 외국인에게 주는 상으로는 최고의 훈격이다. 다만 미국의 서훈체계는 다양화 되어 있기 때문에 미 대통령이 수여할 수 있는 것, 육해공군에서 수여하는 것, 국방부가 수여하는 것, 의회가 수여하는 것 등 다양하고 각각의 최고 등급은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미국 전체에서 서훈 등급이 최고인 것은 아니다. 미국 전체에서 민간인에게 줄 수 있는 최고 등급은 민간인에게 주는 명예장이라 할 수 있는 대통령 수여 자유훈장(Presidential Medal of Freedom)과 의회가 수여하는 의회 명예훈장(Congressional Gold Medal)이다.]을 받았다. 대한민국에서 이 상을 받는 사람은 김재현 기관사가 최초이다. 민간인 신분으로서, 살아올 가망이 희박한 작전에 참여를 자원하여 공을 세운 것이 그 이유이기도 하다.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12/nwdesk/article/3084545_30413.html|당시 MBC 보도]] 후에 황남호 본무조사와 현재영 보조조사도 특별공로훈장을 받았다. 한편 김재현 기관사의 유품은 [[경기도]] [[의왕시]]에 있는 철도박물관에 소장, 전시되고 있다. 그가 몰았다고 알려진 미카 3-129 증기기관차는 [[2008년]] [[10월 17일]] [[등록문화재]] 제415호로 지정되었으며 한 때 대전철도차량관리단에 정태 보존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[[국립대전현충원]]으로 옮겨 현충원 내 철도추모관에 야외전시 중이다.[* 당시 증언에 따른 기록에는 미카 3-'''219'''호가 맞고 이 차량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차량이 아니다. 오류의 이유는 잘못된 신문 기사 때문으로 추정된다.] 이것을 소재로 한 만화도 존재한다. [[https://cafe.naver.com/hkct/286747]] [각주] [[분류:논산시 출신 인물]][[분류:1923년 출생]][[분류:예안 김씨]][[분류:1950년 사망]][[분류:6.25 전쟁/사망자]][[분류:총기에 죽은 인물]][[분류:국립서울현충원 안장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