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[파일:external/file2.instiz.net/e286e350748a788acc589948ef6480b3.png]] == 소개 == [[1991년]], [[TBS 교통방송]]의 [[아나운서]]였던 김은정이 현금 100만 원을 들고 사라진 사건. 김 아나운서는 1956년생으로, 생존해 있다면 현재 [age(1956-01-01)]세이다. == 발단 == 김은정 아나운서는 [[경상북도]] [[영주시]] 출신으로 1978년 [[이화여자대학교]] [[신문방송학과]]를 졸업, 그해 [[동아방송]] 아나운서로 입사했다. 1979년 [[결혼]]하였으나, 2달 만에 [[이혼]]한 후에는 방송 활동에 전념하였다. 1984년부터 1989년까지는 [[KBS]]에서 근무하다가, 1989년 TBS 개국과 함께 TBS로 이직하여 실종 당시에는 『안녕하십니까. 「TBS와 함께」의 김은정입니다.』의 진행을 맡았다. 김은정 아나운서가 실종된 것은 추석 전날인 9월 21일 오후 9시쯤 [[독신]]으로 살고 있는 [[서울시]] [[서대문구]] [[창천동]] 집을 나서 50여m쯤 떨어진 고모 집에 들러 저녁식사를 마친 뒤 "새벽 5시부터 있는 [[추석]] 특별생방송 때문에 일찍 쉬어야겠다"며 나간 게 마지막이었다. 1990년 6월 개국 이래 단 한 차례의 펑크도 낸 적이 없는 김은정 아나운서였지만, 방송국과도 연락이 끊겼다. 젊은 여자의 일시적 방황쯤으로 여기던 가족들도, 실종 3일째가 되자 경찰에 가출신고를 했다. 실종 후 김 씨의 언니가 매일 [[방송국]]으로 여동생 대신 출근하여 김은정 아나운서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일일이 확인하거나, 경찰이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비밀수사를 벌이며 남자관계 등을 추적하였지만, 어떠한 단서도 찾지 못하였다. 평상복 차림으로 현금 1백만 원[* 큰 돈인 것은 맞으나, 당시 물가(부동산 제외)를 고려해도 현재 가치로 수천만 원 같은 것이 아니라 500만 원 조금 넘는 정도의 금액이다. 연봉 상위권 직장인 한 달 월급 정도.]을 갖고 사라졌다는 점으로 미루어 돌발사고가 났을지도 모른다는 정도뿐이었다. 평소에 직장 동료들에게 [[수면제]] 구입에 관하여 얘기를 하거나, "전동차에 치여서 죽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겠다"는 말을 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자살 기도가 있었을지도 모르나, 당시 가족들이나 직장동료들은 자살 가능성을 낮게 보았다. 이후 2-3년간 실종 수색이 이어졌고 1993년에 [[공개수배 사건 25시]]를 통해서 수소문해봤지만 결국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결론만 난 채 수사는 종결되었고, 현재까지 [age(1991-09-21)]년 동안 김은정 아나운서의 행방은 물론이고 시신조차 발견되지 않아 [[미제 사건]]으로 남아 있다. 당시 중앙일보 기사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648665|#]]/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658630|#]] 사건 1년이 지난 뒤 나온 기사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747035|#]] 사건을 다룬 다음 카페 게시물.[[http://cluster1.cafe.daum.net/_c21_/bbs_search_read?grpid=1GnA9&fldid=No7F&datanum=78&openArticle=true&docid=1GnA9No7F7820130129173854|#]] [[베트남]] 꾸이년 통타이친탄 해안에 김은정 아나운서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다고 디바 제시카 유튜브 *특별 생방을 앞둔 김은정 아나운서 실종사건 댓글에 나와있다. 나이 연배로 따지면 김은정 아나운서의 이목구비도 꽤나 비슷했다고 한다. [[분류:미스터리 사건]] [[분류:대한민국의 영구 미제 사건]] [[분류:실종된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