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김성모]] [목차] == 개요 == [[김성모]] 만화에 나오는 [[클리셰]]들을 팬들이 모아 하나로 묶어서 밈으로 부르는 것. 사람들이 장난식으로 유니버스로 부를 뿐 '''절대 작가 본인이 세계관 구상을 발표한 적이 없다.'''[* 요샌 하도 시리즈를 유니버스처럼 부르다보니 그 편승에 따라 부른 것으로 보인다.] == 상세 == [[김순옥]]에게 [[아유월드]], [[쿠보 타이토]]에게 [[블리치/비판#s-4|쿠보 타이토가 XX인 XX에 있을 법한 일 시리즈]] 가 있다면 김성모 유니버스는 공식이 아니지만 대중적으로 당당히 [[웹툰 유니버스]] 처럼 중 하나로 인정받는 [[인터넷 밈]] 중 하나이다. 김성모 만화들의 특징인 도장찍기와 표절이 난무하는 작화에 어울리지 않는 '처절하고 진중한 연출',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뒤통수를 치는 '참신한 전개와 때묻지 않은 반전', 웃기면서도 [[남자의 로망]]이 느껴지는 '박력 있는 개그요소', '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' 독특한 설정 등 다른 만화가들은 흉내도 못 낼 독특한 요소들로 무장한 것이 특징이며, 호불호가 매우 갈리지만 이런 요소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매우 좋아한다. 거기에다가 정말 온갖 방면에서 극단적인 요소만 짬뽕시켜 놓아서 보는 사람의 정신을 쏙 빼놓게 만드는 터무니없는 설정이 특징으로, 처음 만화가 나올 땐 너무 비현실적이라 느와르물인지 이세계물인지 분간이 안 될 차원이지만 놀랍게도 거기에 나오는 [[위기탈출 넘버원/비판 및 문제점|황당한 설정들이 전부 실존하는 요소이거나]] 이후에 [[노스트라다무스|실제로 비슷한 사건이 벌어지기 때문에 때문에]] [[국내야구 갤러리]] 등지에서는 사실상 '현실을 극단적으로 비틀어놓은 만화' 나 [[북두의 권]], [[테라포마스]]랑 비슷한 느낌의 '[[세기말]] 만화' 취급을 받는다. [[https://dopudopu.tistory.com/1134|1950~60년대 경향신문]]은 김성모 유니버스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. == 특징 == 남자들의 직업은 무조건 [[깡패]]이고 여자들의 직업은 무조건 [[창녀]][* 줄여서 '''남깡여창''']라는 극단적이면서도 꿈도 희망도 없는 참혹한 지옥도인 세계관이 특징이다. 사실 이 세계관에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나타난 직업이며 인류가 멸종되지 않는 이상 안 없어질 직업이 무력집단과 매춘부이다. 즉 이 김성모 유니버스에서 한반도는 거의 세기말급 마계이며, 극단에 내몰린 남성, 여성들이 전부 깡패, 창녀로 살고 있는 것이 특징. 남자들은 무조건 주먹싸움을 잘하거나 칼을 잘 쓰며, 직업이 군인이건 야구선수건 교사건 경찰이건 심지어 초등학생까지 전부 깡패로 묘사가 된다. 어느 정도냐 하면 군인들이 총 대신 사시미칼로 싸울 정도이다. 김성모 유니버스에서 등장하는 택시기사들 또한 사실상 깡패나 다름없으며, 김성모 유니버스에서 택시를 타고 가는 행선지는 딱 두 곳 중 하나이다. 다른 깡패가 있는 장소거나 창녀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