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김상철(브레인).jpg]] [[브레인(드라마)|브레인]]의 등장인물로, [[배우]] [[정진영(배우)|정진영]]이 연기한다. 천하대 병원 [[교수]]로, 자타 공인 신경외과 최고의 명성과 실력을 가진 교수. [[환자]]와의 교감을 가장 중요시 여기며 친근하게 다가간다. 한편 자신의 실력만 믿고 오만하게 행동하며 환자에게 차갑게 대하는 [[이강훈(브레인)|이강훈]]을 못마땅하게 여겨 그의 행동을 바로잡아주고자 하지만, 악의를 가지고 나쁘게 행동한 적은 없으며 언제나 공평히 행동하려 한다. 그런 그도 과거에 뉴비였던 적이 있었는데... 알고 보니 그 역시 과거 이강훈처럼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던 출세욕 넘치는 의사였고, 수술 도중의 판단 오류로 인해 이강훈 아버지를 죽임으로써 큰 [[패닉]]에 빠진다. 그의 [[의사]] 커리어를 위해 스승이 대신 책임을 졌으나, 스스로 죄책감을 견디다 못해 한동안 폐인이 되었으며 그 와중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저 때의 기억이 지워진다. 그러나 마침내 의신대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, 사진을 발견하고 그간의 기억을 모조리 되찾음으로써 점차 [[흑화]]하기 시작. 환자에게 무한친절을 보이던 양반이 재벌 회장의 막가는 태도에 [[빡]]도는 모습을 보인다. 흑화 이후로 버럭 소리를 내지르는 장면이 많아졌는데, 이게 심각하다기보다는 의외로 굉장히 웃긴다. 이후, [[시력]]이 안 좋아지는 양상도 보인다. 결국 김상철이 종종 두통에 시달리고, 시력도 안 좋아지고, 성질을 버럭 내기 시작한 원인도 다 거대접형골수막종이었음이 밝혀졌다. 또한, 진정제를 챙겨두고 있었는데, 진정제를 맞지 않으면 정신적인 이상이 오는 듯 하다. 송민우 건에 대해서는 자신이 모든 책임을 맡았는데, 이 때나 그 후의 태도를 보면 자신의 과거를 보는 듯한 이강훈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도, 또한 과거의 자신을 보는 듯하기에 그가 좌절하지는 않길 바라는 듯하다. 결국 이강훈에게 병이 맨 처음으로 들통나고[* 병원장 등 그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걸 알아차린 이는 더 있지만 병명까지 맞춘 사람은 일단 이강훈이 처음.참고로 병명은 "거대접형골수막종"이었다.], 그에게서 수술을 받을 것을 권유받았다. 처음엔 거부했으나 수술 중 마취에서 깨워서 자신의 뇌를 보여줄 것을 조건으로 이강훈의 제의를 받아들였다. 수술 후에도 오른쪽 눈이 안 보인다는 걸 숨기고, 이강훈의 멘토로서 TV 출연 등에서 사이 좋은 스승으로서의 모습을 보였다. 수술이 완전히 성공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당혹스러워하며 재수술할 것을 권하는 강훈에게 이 정도도 잘한 거라며 도리어 칭찬을 했다. 수술을 받겠다고 했을 때 어느 정도 체념한 듯한 반응을 보인 것 등, 정황상 자신의 병을 알게 되었을 때부터, 수술을 받아도 완전히 낫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듯. 이후 '나 붙들고 시간낭비 하지 말고 밀린 수술이나 잘해'라는 쪽지를 남긴 채 행방불명된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브레인(드라마), version=38)] [[분류:브레인(드라마)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