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였다. 2017년 사직하고, 전업투자자 활동 중. 그러나 전공과 무관하게, 주식 투자로 4억을 500억으로 불린 것으로 유명하다. == 약력 == 1977~1981 서울대학교 화학 학사 1981~1983 서울대학교 화학 석사 1984~1990 UC버클리 화학 박사 1990~1994 일본 분자과학연구소 연구원 1994~1996 경북대학교 교수 1996~2017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== 설명 == '''한국판 [[워렌 버핏]]''' 논문 인용횟수가 7000번을 넘고, 노벨상 위원회로부터의 자문 요청에도 응한 적이 있는 등 주식투자를 논하기 전에 학자로서의 발자취도 굉장하다. 약력을 보면 알 수 있듯 주식과 무관해보인다. '''당장 연구자금 부족에 시달렸는가 하면''', 카이스트 교수 월급으로 노후 자금 및 아이들 유학 보낼 비용, 결혼 비용 등이 되지 않아서 참담했다고 한다. 바로 주식과 무관한 직업과 주식 외에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직종에 종사하고 있어서 오히려 일시적인 주가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일에 전념할 수 있다고 한다. 독립적 사고. 투자 방식은 저평가된 가치주를 오랫동안 묵혀두었다가 몇년이 지나고 가치가 오르면 매도하지 않고 계속 보유하는 전형적인 가치 투자를 하고 있다. 한편 [[http://weekly.donga.com/List/3/10/11/99169/1|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철저히 공부하고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다고 한다.]] 실패자들의 투자패턴이 왜 [[망했어요|망했는가]]를 철저히 분석해보고, 200권 가량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. 그리고 투자에 필요한 종잣돈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자칫하면 패가망신하기 딱 좋은 무리수를 여럿 남발했는데 [* 친척에게서 돈을 빌린 건 기본이고, '''아파트와 본인 퇴직금을 담보로도(!)''' 대출을 했다. 심지어는 '''아파트를 파는 (다시 말해, 투자 실패로 집을 잃는) 한을 감수했다'''고 본인이 밝혔다. 이 종잣돈을 대는 과정이 본인도 인정하고 권하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모험이었다. ], 그런 막대한 위험을 안고 성공적으로 자산을 불렸다는 점에서 이 사람의 비범함과 지독함을 알 수 있다. 2004년 4억 원으로 주식 투자 시작, 2014년 100억, 2015년 400억, 그 이후는...비밀. 2017년 교수 그만두고, 전업투자자로 활동 중. [[분류:1959년 출생]][[분류:이학 교수]][[분류:서울대학교 출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