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작가/목록]]. [[실향민/대한민국]] [[파일:attachment/29_5.jpg]] 김내성(金來成). 한국의 [[추리소설]]가[* 한국 최초의 추리소설로는 이해조의 쌍옥적이 일반적으로 거론되는데 근대 추리소설 도입 이전에 존재한 정탐소설과의 구분을 놓고 정탐소설로 볼 것이냐, 추리소설로 볼 것이냐 하는 논쟁이 있다. 아무튼 김내성이 한국 문학에서 본격적으로 추리소설가로 활동한 게 최초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.], 대중소설 작가. 호는 아인(雅人). 1909-1957 [목차] == 개요 == 1909년 음력 5월 29일 [[평안남도]] [[대동군]] 남곶면 월내리에서 소지주였던 아버지 김영한(金榮漢)과 어머니 강신선(康信仙) 사이의 3남 4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.[[https://books.google.co.kr/books/about/%EC%82%BD%ED%99%94%EB%B3%B8_%EC%B2%AD%EC%B6%98_%EA%B7%B9%EC%9E%A5.html?id=RkgivwEACAAJ&redir_esc=y|#]] 23세이던 [[1931년]] [[일본]]으로 [[유학]]을 떠나 [[와세다대학]]에 진학했다. 원래는 독일 법학을 전공했지만 일본 유학생활 중 [[추리소설]]에 심취하여 일본의 추리소설과 서양 고전문학들을 섭렵하며 문학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. 그리하여 [[1935년]] 일본 잡지에 [[일본어]]로 된 세 편의 단편 추리소설을 게재하기도 했다. 귀국 후 본격적으로 추리소설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. [[1936년]],일본 유학시절 일본어로 쓴 소설 "추리 소설가의 살인"을 개작한 "가상범인"을 시작으로 이듬해인 [[1937년]]에는 김내성이 창조한 한국 최초의 명탐정 캐릭터 유불란 탐정이 처음 등장하여 활약하는 장편 소설 "백가면"을 발표했다. 한편으로는 [[조선일보]]에 입사하여 "[[조광]]"지의 편집과 각종 좌담회 사회를 맡았다. [[1939년]]은 김내성에게 의미있던 해로 조선일보에 추리 연재소설 "마인"을 연재했는데 크게 히트를 치게 되었다. 그러나 이후 건강이 악화되어 아내의 친정이 있는 [[함경남도]] [[안변]]으로 요양을 떠났고 이곳에서 [[8.15 광복|해방]] 이후 김내성의 히트작이 된 "청춘극장"을 구상하게 되었다. 해방 이후 김내성은 여러 편의 [[소설]]을 집필하고 [[라디오]] [[드라마]] [[작가]]로 활동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. [[1946년]] 한국 최초의 어린이 드라마라고 할수 있는 "똘똘이의 모험"의 기획.각본을 맡아 크게 히트를 치게 되었고 영화화까지 되었다. "마인" 역시 영화화되어 개봉했다. [[1947년]]에는 [[몽테크리스토 백작]]을 번안한 소설 "진주탑"을 집필,발표했고 [[1949년]]에는 안변 요양시절에 구상했던 "청춘극장"을 연재하기 시작했다. "청춘극장"은 크게 히트를 치게 되었지만 [[한국전쟁]]이 터져 일시 연재가 중단되기도 했다. [[서울]]에서 피난을 가지 못하고 숨어지내던 김내성은 [[1951년]]에는 [[부산]]으로 피난을 가서 "청춘극장"을 5부로 완결했다. 이듬해에 '대망'이라는 가제로 구상했던 소설 "인생화보"를 연재해 [[1953년]]에 완결했다. [[1956년]] "실낙원의 별"을 새로 연재 시작하였지만 [[1957년]] 연재도중 [[뇌일혈]]로 사망했다. "[[실낙원]]의 [[별]]"은 김내성의 큰딸인 김문혜가 아버지의 구상 노트를 바탕으로 후반부를 집필해 완결했다.[* 김문혜가 후반부를 집필해 완결했지만 독자들은 전혀 위화감을 느끼지 못하고 한 사람이 쓴 소설로 생각했을 정도였다고 한다.] 김내성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추리문학가로서 활동한 최초의 작가이며 일제 강점기와 [[1950년대]]에 최고의 [[베스트셀러]] 작가였다. 그의 소설인 "마인", "똘똘이의 모험", "청춘극장", "인생화보" 등은 여러 차례 영상화 되었을 정도였고 여러 번 새로 책을 찍어냈을 정도로 베스트셀러였다. 그러나 [[1990년대|90년대]] 이후 김내성은 잊혀진 작가가 되었다. [[1993년|93년]]에 [[KBS]]에서 창사 20주년을 맞이하며 [[여명의 눈동자]]에 맞서듯 청춘극장을 드라마로 만들었으나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할 정도로 참혹하게 망했고 이후로 김내성 작품에 대한 영상화는 맥이 끊겨졌다. 그러다가 [[2009년]], 김내성 탄생 100주년을 맞아서 김내성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. [[판타스틱]] 최신호에서 김내성 관련 기사를 실었고 [[2009년]] 5월 판타스틱을 발간하는 페이퍼 하우스에서 김내성의 대표작 "마인"을 출간했다. 김내성의 단편들은 [[에도가와 란포]]나 [[유메노 큐사쿠]]가 떠오르는 이른바 에로 그로풍의 호러 미스터리가 많다. === 김내성의 작품들 === * 마인(1939) * 똘똘이의 모험(1946) * 청춘극장(1949-1952) * 인생화보(1952-1953) * 실낙원의 별(1956-1957, 후반부는 큰딸이 완결) [각주] [[분류:대한민국의 소설가]][[분류:대동군 출신 인물]][[분류:1909년 출생]][[분류:1957년 사망]][[분류:실향민]] [[분류:와세다대학 출신]][[분류:추리 소설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