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축구선수 및 축구감독 [[김남일]]의 어록. 2002년 월드컵 전후로 국민적으로 호감을 얻고 있던 와중에 곱상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듯한 빵빵 터지는 발언들로 인해 사람들을 보고 뒤집어지게 했던 김남일의 발언들을 모은 것들이다. ~~상남자다~~ 다만 아쉬운 것은 2002 월드컵 이후부터는 다소 발언들을 자제하며 평범한 발언들만 하다보니 2002년 이후부터 어록이 전혀 업데이트가 될 일이 없어서 젊은 축구팬들은 김남일 어록이라는게 있긴 하던가 할 정도로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다. 어디까지나 우스갯소리이니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자. 지단 연봉건이나 심판 몰래 걷어찬 이야기 등. --그리고 2017년 빠따로 부활했다.-- 2020년 초반 상승세로 다시 업데이트가 시작되었다 == 내용 == === 선수 시절 === > 남일 선수에게 어떤 여성팬이 '사랑해요~'라고 외쳤다. 우리의 남일 씨 여성팬에게 다가와 물었다. > '''"니 키가 몇 인데?"''' > 여학생 기뻐서 어쩔 줄 모르며 '''"170"'''이요!!! > 남일 선수 왈 '''"3센티만 더 커서 오빠한테 시집와~[* 김남일은 182cm이다.]"''' > 여학생이 남일 선수에게 싸인을 받아갔다. > 글씨가 별로인 우리 남일 선수에게 여학생이 던진 말. > '''"생긴거랑 다르게 글씨가..."''' > 여학생은 갔고 어리둥절해 하던 남일 선수, 달려가 여학생을 잡습니다. 놀란 여학생, 기뻐하며 '''"왜요~?^^"''' > 남일 선수 왈..'''"잘생긴 사람은 원래 그래."''' > 밥을 먹는 중 한 여성팬이 찾아와서 > '''"오빠.. 저 싸인 좀..."''' > 남일 선수, 눈을 마주치지 않은 채 밥만 꾸역꾸역 먹으며 > '''"밥먹고"''' > 경기를 무쟈게 힘들게 마친 땀을 흘리는 김남일에게 다가간 기자들, 인터뷰를 하려고 우르르 김남일 선수에게 다가갔다. 그러자 김남일의 한마디. > '''"더워요.. 떨어져요~!"''' > 미국전 [[이을용]]선수의 페널티킥 실축 후의 인터뷰 내용 > '''기자들: 오늘 이을용 선수에게 기운 좀 내라고 위로의 말 좀 해주세요.''' > 그러자 김남일의 한마디. > '''김남일: 위로요? 욕 좀 해줘야겠어요.''' > 한국과 프랑스 평가전에서 [[지네딘 지단]]이 김남일의 태클로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는 뉴스 후, 기자가 '''"어떡하냐. 지단 연봉이 얼만데…"'''라고 걱정스레 묻자, 김남일 왈 '''"아, 내 연봉에서 까라고 하세요!!"'''[* 우스갯소리지만 진짜로 지단의 부상기간동안 주급을 부담했다면 김남일은 현재 수중에 돈 한푼없이 아직도 지단에게 돈을 보내고 있을 듯(...).][* 아이러니하게도 그도 몇 주 뒤에 [[히딩크호/스페인전|스페인과의 8강전]]에서 시작 20분 만에 [[엔리케 로메로]]한테 백태클로 부상을 당해 뻗어버렸다.[[https://namu.wiki/w/%ED%8C%8C%EC%9D%BC:2002%20%EC%9B%94%EB%93%9C%EC%BB%B5%20%EC%8A%A4%ED%8E%98%EC%9D%B8%EC%A0%84%20%EB%A1%9C%EB%A9%94%EB%A1%9C%EA%B0%80%20%EA%B9%80%EB%82%A8%EC%9D%BC%20%EB%B0%9C%EB%AA%A9%20%EB%B0%9F%EC%95%84%EB%B2%84%EB%A6%AC%EB%8A%94%20%EC%9E%A5%EB%A9%B4.gif|#]] ] > '''"그가 나올 때마다 소리 소문 없이 고액 연봉자들이 사라져 간다."''' > 김남일이 나올 때 마다 그의 밀착 수비 혹은 격한 태클로 세계적 고액 연봉자들이 움쭉달싹 못하자 이를 두고 하는 말. > 한 방송 관계자가 '''"어떻게 김남일 선수에게 축구를 시키게 되셨어요?"'''라고 묻자 그 부친 왈 '''"머리에 든 게 없어서요!"''' > 모두의 할말을 잊게 한 아버지의 말씀. 그렇지만 초등학교 초반까지 김남일의 성적표는 대부분 수 또는 우뿐일 정도로 공부를 잘해 가족이 축구를 반대했다고 하니 부친의 말은 겸손이었다. 너무 솔직한 아버지의 대답 덕에 부전자전 김남일 선수의 인기는 더욱 증폭일로. > 김남일 선수한테 '''"축구 선수 아니면 뭐가 되었을 것 같아요?"'''라고 묻자, 그의 화끈한 대답 '''"조폭이요!"''' > 폴란드전에서 쉬비에르체프스키와 몸싸움 후 김남일이 '''"18XX"'''라고 외치자, 놀란 쉬비에르체프스키가 --자기이름 부른줄 알고-- 김남일에게 다가가 조용히 사과했다. 그외 미국전에서도 김남일은 혼자 미국선수 5명, 9명과도 기죽지 않고 싸우는 배짱을 보여줬다. [[http://imnews.imbc.com/20dbnews/history/2002/1892949_19562.html|#]] > '''"용감무쌍 남일이형"''' > 서울로 올라 오는 길에 [[차두리]]가 지난 전훈 때 있었던 일화 하나를 소개 해 준다. > '''"남일이 형이요. 진짜 코메디언이었어. 우루과이랑 경기하기 전에. 왜 그 우루과이 탤런트 여자 애 하나 경기장에 나왔잖아?? 그 여자 애가... 어우, 걔 실물로는 얼굴이랑 체격이랑 장난 아니었거든...^^ 그 여자가 자국 팀 선수들 쭉 서 있는데 한 명씩 건투를 비는 키스를 한명씩 다 해 주는 거야! 바로 맞은 편에 줄 서 있던 우리 형들이 그걸 보고 엄청 부러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끝에 서 있던 남일이 형이 혼자 조용히 우루과이 쪽 줄로 옮겨 가는 거야! 그러더니 그냥 아무 일도 없다는 표정으로 그 여자 애가 자기 앞으로 오니까 이렇게(ㅡ,.ㅡ ) 볼을 내미는 거야... 하하하... 경기 앞두고 그 긴장된 순간에... 우리 다 뒤집어 졌잖아요. 그거 보고 우리 다 뒤집어졌어여... 그냥!!"''' > 미국전 때였다. [[송종국]]과 미국의 한넘이 몸싸움을하다가 같이 넘어저 뒹굴었는데, 그때 송종국의 넷째손까락이 조금 꺾였었단다. 그래서 송종국이 손가락을 만지면서 뛰고있으니 김남일이 다가와 > '''"왜그래?"''' > 그래서 송종국이 넘어지면서 그랬다고 그러니 김남일이 그 미국넘을 두리번거리면서 찾더란다. 그리고나서 송종국에게 > '''"저놈이냐?"''' > 송종국이 맞다고하자 김남일이 그 미국 놈에게 달려가더니 계속 주위에서 알짱거리더란다. 그리고 심판눈치를 살살 살피더니 심판이 안볼 때 그 미국놈을 걷어차면서 던진 말.. > '''"죽고싶냐!!"'''[* 이 상황이 실제였다면 경기 후 FIFA에서 정황을 조사하여 경기 출장 금지등의 중징계가 내려왔을 것이다. [[카더라]]는 [[카더라]]일 뿐.] >~~'''[[홍명보|명보]]야 밥먹자!'''~~[* 김남일 본인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. 실제로 이런 말을 한 사람은 [[이천수]]였다.--이게 더 심각한데???-- 사실 이천수가 이 말을 하게 한 사람은 [[거스 히딩크]] 감독이었다. [[https://youtu.be/G5nGDcmPM58]] ] === 지도자 시절 === >'''마음 같았으면 지금 들어가서 바로 빠따라도 들고 치고 싶은데 세월도 많이 흐르고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렇게 해선 안될거 같고요.''' > 2017년 7월 대표팀 코치 선임 이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. 그 후 8월에 이란과 월드컵 예선 홈경기에서 이란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한 상황에서 무승부가 나왔다. >''''빠따'가 아니라 '버터'로 하겠습니다. 버터 감독, 달콤하고 맛있는 축구를 선사하겠습니다.''' > 2020년 [[성남 FC]] 감독 선임 이후 기자회견에서. >'''저 같아도 그랬을 걸요.''' > 2020 시즌 초반 경력없는 감독이라 불안하다고 했던 팬들에게 한 마디하라는 연합뉴스 기자의 말에. >'''초등학생 축구냐?''' > 2020 시즌 서울 원정경기서 전반에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한 말. 이후 후반 막판 골로 1:0 승리를 따냈다. [[분류:김남일]] [[분류:어록]] [[분류:유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