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Wa$up 출신의 가수, rd1=나리(1992))] [목차] [[파일:소연 김나리.png]] == 개요 == [[네이버 웹툰]] [[소녀 연대기]]의 등장인물. 1반에 새로 온 전학생. == 성격 및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전학 온 첫날에 [[오현이|현이]]에게 먼저 같이 밥 먹을 수 있냐고 다가가고,[* 베도 시절에는 단순히 같이 다닐 친구가 없어서 현이와 친구인 척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.] 반응이 안 좋으면 알아서 빠지겠다고 하는 걸로 보아 무리를 중요시 하면서도 눈치가 빠른 걸로 보인다. 반 여자아이들이 하는 말로는 얼굴이 꽤 예쁜 편인 듯. 현이와 친해지고 나서 같은 반의 무리(박윤주, 김지영, 이다예)와도 친해지자 결국 다섯 명이서 같이 놀게 된다 딱히 한 쪽 편만을 들지않는 중립적인 성격. 현이와 윤주가 다툴땐 윤주를 따라가 주면서도 현이를 위로해 주고, 현이와 [[장은아(소녀 연대기)|은아]]&[[김지유(소녀 연대기)|지유]]의 관계가 틀어졌을 땐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다. 사교성이 좋고 적극적이며, 다툼이나 귀찮은 일에 엮이길 싫어하고 사회생활에 능숙한 것으로 보인다.[* 나리는 인생을 몇 회차 살아본거 같다, 처세술 부럽다는 의견도 보일정도.] 서운할 만한 일이 있어도 그냥 참는 현이를 답답하게 생각한다. 그래도 작중 인물 중에선 현이와 계속 같이 다니며 도와주는 인물. [* 사실 현이는 나리가 없었다면 정말 왕따가 될 뻔했다. 같은반에서 친해진 3명도 나리와 친해지려다 현이랑도 말을 트게 된 것이고 나리가 지유, 은아랑 화해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지 않았다면 유일한 친구였던 둘과도 그대로 틀어져 쭉 혼자서 학교생활을 보낼수도 있었다. 그렇지만 은아가 현이의 눈치 없는 행동으로 열이 받자 자신의 친구인 오아영까지 합세시켜 현이를 왕따로 만들어버린다.] 현이가 안 좋은 소문에 엮였을때, 선뜻 도와주거나 윤주와 현이 중에서 현이를 택하는 등 최근 들어서는 좀 더 현이 편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인다. 어떻게 보면 현이 입장에선 구세주 같은 인물. 47화에서는 현이에게 할머니댁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보내고, 마지막에 등장. 개학날 현이가 침울해져 있을 때 그녀에게 안녕이라고 인사한다.--그리고 독자들이 환호했다.-- 현이에게 방학동안 미술 학원에 있던 일을 듣고 속으로 ''''정말 너희 셋 다 답이 없다.''''라고 생각한다. --독자들의 속을 대변해주고 있다.-- 현이한테 지유랑도 놀지 말라고 충고해주기도 하며 점심 시간이 되자 현이가 지유와 은아가 있는 6반에 가고 싶어하자 속터진다고 화를 내며 그럴 일 없다며 세게 말하지만 어쩔 수 없이 현이와 함께 6반으로 간다. 6반으로 가는데 지유와 은아가 마주치자 은아가 멘탈갑이라며 박수를 치는 등 속을 박박 긁지만 그걸 듣고 열받아서 은아에게 >'''누가 너 때문에 온 줄 알아?!''' 라고 한마디 일침을 날린다. 그 후 오현이, 박윤주, 양송이와 함께 다시 4인조로 다닌다. 69화에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자신이 전에 있던 곳으로 이사를 간다고 하며, 자신이 그토록 현이 곁에 있어주고 도와줬던 이유를 밝힌다. 자신이 힘들었던 초등학생 때 도와준 친구가 현이와 ~~물론 성격 빼고~~ 똑 닮았던 것. 마지막화에서는 중학교 졸업 후 전학을 갔지만 현이, 윤주, 송이와 연락하고 지낸다. 후기에 따르면 나리의 초기 설정은 '''현이 곁에서 그녀를 말로 조종하는 최종 흑막'''이었다고 한다. 그러나 ~~지유와 은아가 압도적으로 욕을 먹고~~ 김나리를 좋아해주는 팬이 많아서 현재의 선역 캐릭터로 설정변경이 이루어진 것이다. 만약 초기 설정 그대로 갔다면 소녀 연대기 작품 자체가 더 암울한 작품이 됐을 것이다. == 평가 == 나이에 비해 사람들과 적당히 맞춰주고 사교성이 좋은데다 현이 주변의 아이들 중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몇 안 되는 캐릭터인지라 평가가 좋은 편. 현 시점에선 [[오현이]]의 유일한 친구나 마찬가지. 웹툰 성격 상 초반부에서는 가끔씩 보여주는 쎄한 묘사 때문에[* 피구 사건 당시 '그러게 잘 좀 던지지 그랬어'라던가. 이는 사실 설정변경 전의 초기 설정이 반영된 탓도 있다.] '언제 틀어질지 모르는 캐릭터'라는 평도 있었으나, 개학 편 이후에는 '''빛나리''', '''갓나리'''라 불리며 칭송받고 있다. 김지유와 장은아가 아군에서 적으로 돌아서고 박윤주가 적에서 아군으로 돌아선 것과는 달리 나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현이의 든든한 아군이었다. == 추측 == [[전학생]]이라는 점과 다툼이나 귀찮은 일에 엮이길 싫어하고 중립적인 성격때문에 전학교에서 다른 애들에게 다툼하다가 전학을 온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. 49화에서 초등학생 때 그녀의 과거를 암시하는 장면이 나온다. 그리고 69화에서 '''초등학교 때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'''고 한 것으로 보아 초등학교 때 왕따 경험자였고 그때 현이를 ~~본인 말로 성격은 빼고~~ 닮은 친구가 나리를 도와 줬었다고 한다. 그리고 가정 환경도 당시 유복하지 않았는지 옷차림이 꽤 수수한 옷차림였고 옷이랑 머리가 약간 지저분한데 현이가 언어폭력으로 따돌림을 당했다면 나리는 폭력으로 따돌림을 당한것 아니냐고 추측도 있다. 허나 언급만 하고 이 시절의 나리의 성격와 지금 나리의 성격이 중립적인 성격이 되었는지 나리가 왕따를 당한시절이랑 그 나리를 도와준 현이와 닮은 인물은 초등학교때 이야기인데 어째서인지 중3때 전학을 온 건지는 완결까지 나오지 않았다. 작가도 후기에서 나리의 과거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다는 걸 알았는지 나리의 과거 이야기도 풀 예정이었으나 너무 길어질 것을 우려해 간간히 암시되는 식으로 바꾸었다고 한다. [[분류:소녀 연대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