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사건사고)] [목차] == 개요 == ||[[파일:피해자 김근하.png|width=100%]]|| || 피해자 김근하 군의 사진 || 1967년 8월 5일 밤, 정부 직할 부산시(현 [[부산광역시]]) 서구 동대신동 1가 앞길에서 과외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김근하 (11) 군이 20세 가량의 괴청년에 납치당한 사건이 발생했다. 범인은 납치 한 김근하군의 왼쪽 가슴을 칼로 찔러 죽인 뒤 상자에 넣어 포장 한 후 택시를 타고 시청 뒤 진주 식당 앞에서 내렸다. 택시 운전사가 이를 수상히 여겨 파출소에 신고, 경찰과 함께 달려가 범인을 붙잡아 조사하던 중 달아났으며 1982년에 공소시효마저 만료되면서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. [[http://m.blog.daum.net/_blog/_m/articleView.do?blogid=0ayaL&articleno=1043|출처]] 이 사건은 수사 단계에서 두 번이나 무고한 사람들을 기소하였고, 두 번째 기소에서는 1심에서 사형선고까지 받았으나 대법원에서 전원 무죄판정을 받았다. 당시 만연했던 고문에 의한 자백유도, 증언 짜맞추기와 증거 조작 등 수사기관에 의한 범죄행위와 자백을 제1증거로 삼으면서도 고문여부는 알바 아니라는 사법부의 무책임함 등 당대 수사기관 및 사법부가 병림픽의 극치를 이뤘다. [[조갑제]]가 젊고 패기 넘치던 기자시절에 이 사건에 대한 절절한 기록을 남긴 바 있다. 자세한 것은 [[http://www.chogabje.com/board/view.asp?C_IDX=37993&C_CC=AD|이곳]] 참조. 2003년에 [[MBC]]의 [[실화극장 죄와 벌]]에서 이 사건을 다루었으며 방영된 내용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사건으로 현재까지 대중매체에서 다뤄진 유일한 사건이다.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살인사건/한국)] [[분류:대한민국의 영구 미제 사건]] [[분류:제3공화국/살인사건]] [[분류:1967년/사건사고]][[분류:부산광역시의 사건사고]]